인생이야기/Gossip

어린이집 '한겨울 알몸 체벌' 충격

체리필터 2008. 1. 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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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아니... 도대체... 저린 짓거리를 하는 인간이 또 있단 말인가...

예전에 썼던 이 글(2007/05/29 - [인생이야기/In My Esteem] - 약자에게만 강한 놈들은... 인간이길 포기한 놈들입니다.)에서도 어린 아이를 가지고 장난 치던 쳐 죽일놈이 있었는데, 그런 놈이 한두놈이 아니군요.

도대체... 정말 저런 인간들은 언제 쯤이나 사라질까요?
2mb 철학대로 경제만 살리면 그 외의 것은 다 용서가 되는 건가요?
저 어린이집 원장도 경제만 살리면, 자기 호주머니만 불리면 다인가요?

도대체 어린아이에게 저럴 수 있단 말인가?

도대체 어린아이에게 저럴 수 있단 말인가?



저런 어린이집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이 사회의 쪽팔림데 -.-;;
우리 아들놈도 어린이 집에 보내는데, 이상은 없는지 자꾸만 되돌아 보게 만드네... 이것들이... -.-;;
사람들 맘에 자꾸 불을 지르면, 짐승같은 너희가 정말로 불에 타 죽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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