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월급날이면 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 차원에서 책상에 비타민 드링크제와 그 외 다른 약이나 한방차가 하나씩 놓여 있다.
그런데 오늘은 정말로 재미 있는 약품이 하나 놓여 있었다.
그건 바로 구충제... ㅎㅎ
바로 아래 제품이 놓여 있더라....
흠... 왜 이런 것을 놔 덨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사내 공지사항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ㅎㅎ
"중국산 김치에 이어 국내산 김치에도 기생충 알이 발견 되었다는 식약청의 발표에 따라..."
그리고 일년에 봄, 가을 두번 구충제를 먹어주면 좋다는 친절한 말과 함께...
직원들 복지의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해 주는 면이 참 좋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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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직장에서 '복지'라는 거..
2008/02/26 14:22
아주 작은 것에서 직원들은 회사에 애정을 느끼게 됩니다. 더 많은 곳에서 실망을 느낄지라도 하나라도 작은 것이 있다면 그것이 주는 애정은 적지 않습니다..체리필터님의 회사에서는 매달 월급날 직원들의 노고에 격려하는 차원으로 비타민 트링크나 비타민제 혹은 한방차 등을 준다고 합니다. (이달에는 구충제를 줬다고 하는군요. 센스 긋~)비타민 드링크 하나가 7~800원 정도 합니다. 구충제도 800원 정도면 구매할 수 있습니다.800원씩 전 직원에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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