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7 14:26

없으면 만들어라도 내야 하는 것인가?

220대 톨게이트와 관련되어서 계속되는 이명박 대통령의 말 때문에
도로공사 사람들이 그와 관련된 일을 하느라 참으로 피곤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내가 알고 있기로는 총 2번의 언급이 있었고 그때마다 도로공사는 난색을 표명했었다.
그런데 결국에는 끼워맞추기 식으로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 구나...
전형적인 구시대 공무원이나 대기업 형식의 일처리 방식...
까라면 까는 방식...
참으로 훌륭해 보인다.

상명하달 식의 방법이 얼마나 비인간적이고 삭막해 보이는지 모르는 것인지...
어느정도 조직이 효율적으로 돌아갈지 모르지만, 궁극의 목표는 아닌 듯 하다.

자꾸 역사가 거꾸로 흘러가는 느낌이 난다.




이건 과거 코미디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의 김형곤을 보는 듯한 느낌도 나고..
코끼리를 억지로 냉장고에 집어 넣는 방법과 관련된 넌센스를 보는 듯도 하다.

김광석의 '두바뀌로 가는 자동차' 노래와도 같은 세상...
에헤라 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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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코미디 220대 톨게이트 찾기

    Tracked from ISSSSSUE 2008/03/27 16:20 delete

    2MB "하루 220대 다니는 톨게이트가 있다." "야, 찾아봐" "찾아보니 2000대 다니는 톨게이트가 있는데요" "더 찾아봐, 무조건 찾아" "찾아봐도 없습니다" "너는 딴일 그만하고 톨게이트나 찾아봐" "헉~~~~" 2MB '220대 톨게이트가 어디였더라? 2200대였나..아 체면 떨어지게...' '어차피 지른거 한번 더 질러보자' 회의 중 "하루 220대 다니는 톨게이트가 있다." "야, 또 말 나왔어. 찾아봐" "없는 것을 어떡합니까, 직접..

  1. 공상플러스 2008/03/27 19:06 address edit & del reply

    동영상 짤렷어요

    • Favicon of http://www.4te.co.kr BlogIcon 체리필터 2008/04/03 10:10 address edit & del

      그르게요...
      왜 의심 받을 짓을 자꾸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