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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8

드디어 댓글에도 한글 스팸이!!!

한동안 스팸 댓글과 트랙백으로 인해서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다음 플러그인을 사용하고 있었다. 주로 영어만으로 댓글이 달리거나 트랙백이 달릴 경우 차단하는 정책이다. 그런데 오늘 와 보니 아래와 같은 댓글이 무지막지하게 달려 있는 것이다. 원래 그제 아래와 같은 댓글이 달려 있길래 어떤 초딩이 장난을 한 것인줄 알고 아래와 같이 댓글을 달아 놨었다 그런데 오늘 댓글 달린 것을 봐서 이것 봇을 사용한 스팸 댓글 공격임을 알 수 있었다. 티스토리나 태터툴즈에서 머리 아프게 생겼다. 이걸 어떻게 막아야 할지... 아이피 필터링 만으로는 그 해결책이 되지 않을것은 뻔하므로... 말 같지 않은 내용이라 하더라도 한글이고, 한글의 문맥까지 다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넣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떤 식으로 이 문제..

인생이야기 2008.03.13

스킨 위자드... 실망...

* 이 글은 10분여정도 스킨 위자드를 써보고 쓰는 글이라서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 아직 Close Beta라서 그런지 몰라도... 아니면 네이버 블로그 시즌2의 영향인지 몰라도, 왠지 뭔가 부족해 보이고, 왠지 어설퍼 보인다. 디자인의 퀄리티도 조금 떨어지는 듯 보이고, 기능상의 문제에 있어서도 네이버 블로그보다 많이 부족해 보인다. 뭐 기능적인 면만 따지는 것이라서 티스토리에 더 좋은 블로거들이 많다느니 뭐니 그런 딴지는 반사다 -.-;; 직관적인 UI가 많이 부족해 보이고, 실제 Open을 한다 해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들 사용할 지 의심스럽다. 예전에 사용했던 empas의 스킨 admin 툴과 비슷해 보인다. 기본적으로 보여지는 이미지들 역시 조금은 정신 없게 느껴지고, 어떠한 내용들을 서로 ..

티스토리 서버확충 안하나요?

오늘만 해도 벌써 사이트를 찾을 수 없다고 재시도 버튼을 몇번을 눌렀는지 모르겠네요. 말만 무제한이지, 이건 제한 걸린 것이랑 별반 다를게 없네요. 무슨 개그처럼... "이건 무제한도 제한도 아니여..."라고 말해야 할려나... -.-;; 자체 도메인을 가질 수 있고, 애드센스를 붙일 수 있는 것 때문에, 그래도 아직까지는 사용하는데, 자꾸 이런식으로 가게 된다면, 티스토리 역시 사용자들이 많이 떠나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다음에서 운영권을 가지고 가게 됬는데, 더 큰 회사에서 운영하는 만큼, 장비에 좀 더 투자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아니면, 필요없는 휴먼 계정이라던가, 스팸 블로거 좀 빨리 제거해 주시던가요 -.-;;

정말 대단한 티스토리 -.-;;

오늘 아침부터... 현재시간 16:11분까지 내 블로그가 열리지 않았다. 장애 시간이 이렇게 길 수도 있는 것인가? 아르님의 블로그 글을 보면 오늘 새벽 2시부터 안들어 가졌다고 하니... 14시간 가량... 장애가 이어진 셈이다. 보안공격으로 인해 전체 시스템이 마비되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무방비로 놔둔다는 것 자체가... 티스토리의 네임밸류를 무지막지하게 깎아 내린 것 밖에 없다. 좀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는 없을까? 다음(DAUM)과 같이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다음에서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기술력들을 티스토리에서는 사용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처리한것일까? 그동안 가져왔던 티스토리에 대한 좋은 느낌이 조금 많이 깎인 듯 하다 -.-;;

티스토리 오픈 베타 맞나?

티스토리가 오픈 베타로 바뀐 이후 초대장을 티스토리에서 신청받아 배포했었다. 난 그래서 앞으로도 죽 그렇게 진행되는 것인 줄 알았다. 그런데.. 다시 클로즈 베타로 돌아선 것인가? 왠 초대장? 서버 부하를 견뎌낼 자신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희소성이 떨어져서 네임 벨류를 올리려는 것인지... 티스토리가 이렇게 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 어째든 들어온 초대장이나 뿌려 봐야 겠다. 그런데 블로그 3개 운영하는데 그럼 3*5 = 15장이 들어온 것인지... 아니면 통 틀어 5장 들어온 것인지 모르겠네 ㅎㅎ 초대장 받고 싶으신 분은 비밀 댓글로 이메일 적어 놓으삼 ㅎㅎ

카테고리 없음 2007.01.10

오늘 오전의 티스토리 사태와 관련하여...

오늘 오전 내 블로그를 접속해 보니... port.tistory.com으로 접속이 되면서 동영상 하나가 나왔다. 뭐지? 하면서 동영상을 천천히 읽어보니... 티스토리 개발자들이 밤새며 작업하는 내용들이 나왔다. 흠... 다들 개발자들이라면 저렇지 뭐... 고생들 하고 있구먼...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아.. 오늘이 오픈 베타 하는 날이라서 뭔가 작업을 하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업무를 보고 나서 다시 들어와 보니 어느새 새로와진 티스토리를 접하게 되었고... 이올린에 새로운 흥미있는 글들이 올라왔나 보게 되었는데... 흠.. 사람들 반응이 -.-;;전형적인 장애, 에러 페이지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인가.. 나는 별로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도... 많..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의 본격적인 기 싸움 시작인가?

티스토리가 베타를 시작했다. 드디어 피라미드식 초대장 배포가 아닌... 오픈베타를 통해 초대장을 배포하게 되었다. 오픈 베타를 하게 된 것은... 매우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그러면서도... 오픈 베타를 통해 티스토리가 희소성을 잃어가는 듯한 느낌도 들었고... 이러다가 아무나 막 쓰게 되면서... 티스토리를 사람들이 떠날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져 들었다. 그런데... 네이버에서 준비하고 있는 '시즌2'가 눈길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많이 파격적이다... 실제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스냅샷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시스템적인 면과, 동적 ui, 개성을 담아낼 수 있는 스킨 시스템 등이 얼마나 반영될런지 모르겠지만... 더군다나 완전 설치형 블로그인 태터툴즈는 아니더라도... 티스토리 정도의 자유도는 주어질..

티스토리가 드디어 오픈 베타를 시작하네요 ㅎㅎ

[관련글] 사람들이 매번... 티스토리 초대장 좀 보내 달라고 매번.. 부탁하던데... 이제 드디어 많은 분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그런데... 혹... 다른 블로그들처럼... 초대장 없이 가입하게 되는 경우... 그만큼의 가치 하락이 생기게 되는건 아닐런지... 아무래도 티스토리라는 name value가... 희소성에서 생기게 된 것도 적지 않을 텐데... 이제 너도 나도 사용하게 되면... 마치 제가 naver blog를 내 팽겨치고 있는 것처럼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티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배부른 소리일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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