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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야기/Gossip 199

네이버폰 인기검색어 최고 1위까지 오르다 ㅎㅎ

팀보이스의 유료화 영향으로 대거 게임 유저들이 네이버폰 오픈톡으로 몰려드네요. 인기검색어 3위 까지 올라갔었는데, 1위할줄 알고 캡쳐 안하다가 5위로 내려 갔을 때 부랴 부랴 캡쳐 했습니다. ㅎㅎ 현재 동시 접속자 수도 폭주하고 있고... 대낮인데도 불구하고... 이정도니 퇴근 후 저녁에 비상 근무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 행복한 고민입니다. ^^ 덧. 12일 17:57분 현재 600개 방에 동접 2000명이 넘고 있네요 ^^ 덧2. 계속 계속 늘고 있습니다 ㅎㅎㅎ 덧3. 겜보이스도 팀보이스 덕을 보고 있는데 겜보이스 서버가 죽어서 반사이익을 2배로 보고 있네요 ^^ 덧4. 18:36분 현재 동시접속자 수 : 2,677 현재 진행중인 오픈톡 수 : 718입니다. 덧5. 어제 새벽에는 게임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국회의원이라니...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다 -.-;; 초등학생 들 싸우는거 보는거 같다. 도대체 저런 사람들한테 국회의원이란 자격을 쥐어준 놈들은 누구냐? 투표라는 것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 못하는 놈들이 쥐어준 거구나... -.-;; 난 너희한테 그런 권력 쥐어준 적 없으니까 깝치지 좀 말아라... 여성계에서 일어난다고? 당신처럼 머리 빈 여성들이나 일어나겠지... 정말 제대로 된 여성이라면, 당신을 욕할꺼다 -.-;;; 덧. 하나 더 퍼왔습니다. 이번에는 한나라당이 늦어놓고선 더 큰소리 치네요 -.-;; 참으로 가소롭습니다. 싸가지 없는 것들...

너 하나 자르는 건 일도 아니다?

[기사] 위에 기사 중에 보면...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다. 재판부는 또 책이 출간된 후 모 언론사 취재기자가 무단 인용 문제를 보도하자 해당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너 하나 자르는 것은 일도 아니다"라고 말하고 실제로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항의하기도 했다는 오마이뉴스 기사의 내용도 전체적으로 진실해 보인다고 판단했다. 뭐 책을 직접 쓰지 않았다는 것도 잘못된 것이지만, 이건 무슨 삼류 깡패도 아니고 저런 식의 협박을 한다니... -.-;; ㅎㅎㅎ 무섭구나... 아직도 이런 외압이 존재한다는 거 자체가... 솔직히 자신의 과오와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용감한 사람이거늘, 저런식으로 비겁하게 나오는 짓은... 자신의 먹이를 뺏낄까봐 으르렁 대는 개와 비슷하지 않는가? 블로그에서만 무단 펌이 존재..

간만에 웃긴 개그 하나...

[기사] 조갑제가 간만에 웃기는 개그 하나 했네... 흠... 나도 비도덕적 사람인가 보다... 에구... 자본주의 사회는 도덕과 돈이 비례하는 거였구나... 몰랐네... 땅 하나 잘 사서... 소 뒷걸음 질 치다가 졸부가 되어도... 도덕적이 되는 거고... 조상이 친일파라서 물려준 재산이 많아 부자가 되도 도덕적인거고... 독립운동 하다가... 아무런 보상도 못 받고... 힘들게 어렵게 살면 비도덕적인 사람이구나... 도대체 저런 방식의 생각은 어떻게 해야지만 나올 수 있는지 심히 궁금하다 -.-;; 앞으로 도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사기를 쳐서라도 돈을 벌어라... 그러는 수 밖에 없다... 덧. 혹시나 하는 맘에 해당 기사 캡쳐를 올립니다.

이명박 "믿습니까?"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문제 될 듯 해서 내용을 안보이도록 했습니다. 여러 분들이 이런 글이 문제 될 여지가 있다고 조언해 주시네요. 일단은 글을 안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뭐 선관위에서 뭐라고 아직 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째든... 이놈의 대한민국 더러워서 뜨든가 해야 겠네요. 여기가 교회냐? 믿긴 뭘 믿어? 12월에 쓸어버려? 뭘 쓸어버려? 무슨 인종말살이냐? 아주 정말 싸가지 없이 말도 잘 하는 구나... -.-;; 맹모삼천? -.-;; 덧. 파파짱님의 글이 파폭에서 안나와서 파폭에서도 보이게 할 겸 다시 올립니다. 덧2. 정말로 궁금한 건데 교회 믿는 사람들 정말로 이명박 찍어 줄겁니까? 단지 같은 기독교라는 이유로? 덧3. 선관위의 xxx가 있을 듯도 한데... 선관위가 이 글을 본다면, http..

건강검진 받고 왔습니다. ㅎㅎ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해 주는 건강검진인데... 오늘 필립메디컬센터에서 받고 왔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뇌CT도 난생 처음 해 봤고, 경동맥 초음파 검사도 해 봤네요 ㅎㅎ 가장 걱정 되는 것은... 내시경이였습니다. 많이 역겨워서 수면 내시경을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서 대기하시던 다른 사우분께서 엄청 겁을 먹고 계시더군요 ㅎ 그래서 나도 내심 조금 쫄아 있었는데 ㅎㅎㅎ 일단 제 차례가 되어서 들어갔습니다. 조그마한 소주컵 만한 잔에다가 트름을 빼는 약이라면서 한번에 털어 넣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른쪽 손등 위에 바늘을 꼽고... 조금 있다 이 곳에 수면제(마취가 아니라고 하던데 ㅎㅎ)를 넣을 거라고 하셨습니다. 조금 따끔한게... 약간 겁이 나더군요 ㅎㅎ 그 후 목젖 있..

이벤트 당첨 되었습니다.

'네이버 성공신화의 비밀'을 구매할 경우 해당 출판사에서 상품을 준다는 이벤트를 했었다. 회사에서 나오는 에듀코인도 있고, 책 한권에 '구글 성공신화의 비밀' 책도 주고, 2,000원 할인도 해주고... 그리고 현재 우리 회사가 있기 까지의 스토리도 궁금하고... 이래 저래 책을 얼른 구매하게 되었었다. 그런데 오늘 전화가 걸려오더니, 이벤트가 당첨되었다면서 USB 메모리를 보내준다고 한다. 흐... 난 이벤트 복이 있나보다 ㅎㅎ 요즘 들어 계속... 올블로그 티도 당첨되고, USB는 기존에 벌써 두번(2G, 8G) 당첨 된 적 있고, 이번에 또 당첨되고... 어째든... 좋다... '네이버 성공신화의 비밀'의 감상평은... 시간 될 때 올려야 겠다. 뭐 네이버까(무작정 비난 하시는 분들) 분들은... ..

네이버 검색 봇... 생각보다 빠르군요 ^^

오늘 올린 현대카드 패러디가 벌써 수집됬네요. 리퍼러 검색 중 네이버에서 들어온 링크를 우연히 봤는데... 오늘 올린 글이 벌써 인덱싱 되서 벌써 타고 들어오다니 ^^ 많은 분들이 네이버 갬색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있는 듯 한데, 첫눈의 기술력, 그리고 국내 검색관련해서 가장 오래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이준호 CTO의 능력을 그리 만만하게 볼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사실 '네이버 성공 신화의 비밀' 책을 보니, 엠파스의 '자연어 검색' 기술도 이준호 CTO가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왜 엠파스에 그것이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 어째든 아래는 캡쳐 화면입니다. 위 결과로 나온 [포스트]

두시의 데이트 Quiz and the city에 당첨됬었었네요.

두시의 데이트 Quiz and the city에 자주 응모하는데... 예전에 응모했었던 거에서 당첨 되었었네요. 그냥 당연히 당첨 안되었을꺼라 생각하고, 매번 사이트에 안들어 갔었는데... 어제 택배 아저씨가 전화와서 예전에 살던 집으로 배송이 왔다고 -.-;; 그래서 "저 이사 갔는데요"라고 했더니... 아저씨가 여기까지 다시 보내주신다네요 ㅎㅎ 무슨 일로 두시의 데이트에서 선물을 보내주지? 라는 생각에 윤종신의 두시의 데이트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당첨되어 있더군요 ^^;; 선물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ㅎ 선물 받게 되면, 사진 찍어 공개하도록 하죠... 무작위 추첨이라니, 계속해서 도전을 해 봐야 겠습니다. ^^ ㅎㅎㅎ

오늘 김여사 봤네요 ^^;;

회사를 요즘 차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해서 근처에 있는 오피스텔 주차장을 구해서 그곳에 주차를 하는데... 오늘도 그 곳에 주차를 하려고 들어 갔습니다. 보통 이*트나 홈에* 같은 곳에 주차하려면 빙글 빙글 돌면서 들어가는 식으로 주차장이 되어 있는데... 저는 보통 2층에 주차합니다. 오늘도 주차를 하려고 나선형 경사로를 올라가려는 순간... 헉... 이게 뭐냐 -.-;;;;;; 위에서 중후한 렉서스를 몰고 내려오는 김여사 -.-;;; 생각 같아서는 니가 후진해... 하고 싶지만.. 이건... 영 아닐꺼 같아서.. 그냥 후진해 줬습니다. 그 아줌마 미안하다고 손 흔드는데... -.-;; 실제로 김여사를 보니 정말 당황도 되면서 웃기기도 하네요 ㅎㅎㅎ 제가 근무하는 곳이 분당이라서 아줌마 ..

벼래별 사기꾼 회사가 다 있군요 -.-;;

[네이버뉴스를 표방한 fishing] 위에 사이트를 들어가면 네이버 뉴스와 같은 화면이 뜬다. 그런데 정작 링크는 이상한 로또 사이트로 이어진다. 전체 화면이 링크가 걸린 것이다. (해당 사이트에서 클릭하지 마세요 ^^ 책임 못 집니다. ^^) 정말 이렇게 까지 해서 살아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 제 아이디로 로그인 되어 있는게 이상해서 소스를 분석해 보니 다음과 같네요. iframe 내에 naver news를 넣어두고 그 위에 레이어를 깐 다음 레이어 클릭 시 자기내 사이트로 오게끔 해 놨네요. 정말 잘 알지 못하는 사람 같으면 낚일 텐데... 이런 스팸 사이트 좀 제발 없어줘 줬으면 좋겠습니다 -.-;;

내 블로그의 가치는 0달러?

블로그 가치 측정 하는 사이트에서 가끔 내 블로그의 가치를 측정해 보곤 한다. 그런데 오늘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게 됬다 -.-;; 뭐냐... 이 시츄에이션은... -.-;; 정말 갑자기 내 블로그의 가치가 저렇게 떨어진건가... 0달러라고 업데이트 하기 싫다. 다행히 실시간 반영이 아니라 html로 fix 된 것이라서 ^^;; 그냥 그대로 냅둬야지 ^^ 덧. www.4te.co.kr 대신에 4te.co.kr 혹은 http://www.4te.co.kr을 넣으면 0달러는 안나온다. 하지만, 이 배너를 첨 달았을 때의 가격이 나오네... -.-;; 가격이 얼마나 많이 올랐는데... 자존심 상해서 처음 가격으로 못 달겠다.. 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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