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인생이야기 539

그래 나 말이야...

어제... 김중태님과 블루문님의 의견 대립과 관련된 글을 올렸었다. 그랬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블루문님의 비밀글이 달렸다. 관련 내용은 비밀글이기에 여기서 다시 언급하는 것도 바보같아진다. 그런데 거기까지만 해도 좋았다. 블루문님의 이구아수 블로그에 가보니 떡 하니 나를 향한 포스트가 한개 써져 있는 것이 아닌가... -.-;; http://i-guacu.com/1439 나를 독자로 봐 줘서 감사하다. 하지만 난 그렇게 블루문님의 블로그를 자주 찾지 않는다. 그건 블루문님의 오해일 뿐이다. 그리고 블루문님의 글이 삭제 되기 전 난 이미 그 글을 읽었고, 그 글에 대해 포스팅을 하고 있었다. 블루문님이 글을 삭제 했으니, 더 이상 들먹이지 말라고? 그럼... 포스팅 하기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 태도를 보이는..

나는 비 정규직이다...

나는 비정규직이다. 그것도 아주 큰 회사의 비정규직이다. 이르만 대면 알 수 있는 n모 포털에서 일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비정규직 법안이 통과 되었다고 한다. 2년만 잘 버티면 정규직 된다고 한다... 그런데.. 2년이 되기 전에... 회사는 비정규직원을 자르려 한다... 법이란 것은 언제나 허울좋은 말장난에 불과하다. 가끔 메트로 신문에서 읽는 이 만화가 너무나도 가슴에 와 닿는다. [만화]

김중태님과 블루문님이 또 한판 붙으실런지...

예전에... 두분이 신경전을 한번 펼친적이 있었죠... 아래 사건으로... 김중태님의 글 http://www.dal.co.kr/blog/2006/08/iguacu_bluemoon_kickthebaby.html 블루문님의 글 : http://i-guacu.com/1260 상당히 긴장감이 감돌았었습니다. ^^ 공인이라면 공인인 두 분이 보여주는 모습은 그리 보기 좋지 않았죠... 이유야 어떻든간에... 그런데 오늘 또 다시 분위기가 좋지 않네요... 김중태님이 쓴 아래와 같은 글에 대해 블루문님이 다시 반론을 하시기 시작했네요. 원본글 : http://www.dal.co.kr/blog/2006/11/mal200612.html 이 글에 대해 김중태님이 어떤 반응을 나타낼 지 우려되는 점이 있는데... 과연 조..

우연히 알게 된 All-in-One Gestures의 기능...

구글 어스의 Open Api를 사용해서 누군가가 만들어 둔 페이지를 보고 이리저리 옮겨보다가... 이동만 되고 확대는 안되나 해서 마우스 우 클릭을 해서 아래로 죽 드래그 해 보았다. 그랬더니... 해당 이미지가 새 창으로 뜨는거 아닌가... 갑자기 불현 듯 든 생각이.. 어... 네이버에서 이미지 못 가져가게 막아 둔거... 그냥 새창으로 띠운다음 가져가면 되잖아.. ㅎㅎ 그래서 테스트를 해 보았더니... 바로 쉽게 가져가게 되더라... ㅎㅎ 다른 분들도 한번 테스트 해 보세요 ^^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의 본격적인 기 싸움 시작인가?

티스토리가 베타를 시작했다. 드디어 피라미드식 초대장 배포가 아닌... 오픈베타를 통해 초대장을 배포하게 되었다. 오픈 베타를 하게 된 것은... 매우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그러면서도... 오픈 베타를 통해 티스토리가 희소성을 잃어가는 듯한 느낌도 들었고... 이러다가 아무나 막 쓰게 되면서... 티스토리를 사람들이 떠날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져 들었다. 그런데... 네이버에서 준비하고 있는 '시즌2'가 눈길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많이 파격적이다... 실제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스냅샷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시스템적인 면과, 동적 ui, 개성을 담아낼 수 있는 스킨 시스템 등이 얼마나 반영될런지 모르겠지만... 더군다나 완전 설치형 블로그인 태터툴즈는 아니더라도... 티스토리 정도의 자유도는 주어질..

티스토리가 드디어 오픈 베타를 시작하네요 ㅎㅎ

[관련글] 사람들이 매번... 티스토리 초대장 좀 보내 달라고 매번.. 부탁하던데... 이제 드디어 많은 분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그런데... 혹... 다른 블로그들처럼... 초대장 없이 가입하게 되는 경우... 그만큼의 가치 하락이 생기게 되는건 아닐런지... 아무래도 티스토리라는 name value가... 희소성에서 생기게 된 것도 적지 않을 텐데... 이제 너도 나도 사용하게 되면... 마치 제가 naver blog를 내 팽겨치고 있는 것처럼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티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배부른 소리일런지 ^^

미친 교회 -.-;;

미친... 돈만 밝히는... 목사가 직업이라는거 자체가... 잘못된 거죠 -.-;; 월급쟁이... 목사... 예전에 '사도바울'은... 자기 동료 신자한테 피해 안끼칠려고... 스스로 직업(천막 만드는 일)을 가졌었었죠... 지금 목사들보고 그렇게 하라고 하면 아무도 안할듯.. 미친 목사들 -.-;; 만일 저럴때라면... 저 같은 경우에는... 지갑에서 10원짜리를 꺼내서 헌금해 보겠습니다. 어떨까요? 성경에 보면... 과부의 두렙돈 이란 것이 있습니다. 두 렙돈은 하루 삯의 64분의 1밖에 안되는 돈입니다. 과부가 이렇게 헌금을 하는 것이... 돈 많이 가진 사람이 어설프게 헌금하는 것보다 좋게 보셨는데... 저렇게 돈 밝히는 시간에... 성경에 대해 공부나 좀더 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놈의 하나로 텔레콤

내 요금 조회 해 봤더니... 32,300원 이란다 -.-;; 할인 5000원 정도 해서 27,000원... 그러면... 그냥 2년 약정 기본료보다도 비싸잖아 -.-;; 그래서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지*지* 하고 왔다 -.-;; 내 이놈들 언제 전화 오나 보자 -.-;; 아주 뒤집어 나야지 -.-;; 참고 url : http://service.hanaro.com/hanafos/speed/speed.asp 내 요금 이용요금 : 32,300 하나포스인터넷기본료 : 32,300 할인 : -5,100 요금할인액(약정할인,기타) : -5,100 세금및기타 : 2,720 부가세 : 2,720 당월요금계 : 29,92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