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야기

2026.08.25-2026.09.02 체코 프라하 여행기 - 둘 째날, 프라하 성 위주로 둘러보기 2

체리필터 2026. 10. 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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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트에 이어 스트라호프 수도원부티 다시 이어 갑니다.

 

가장 먼저 스트라호프 수도원의 유료 전시를 봅니다. 오늘은 프라하 성 주변의 겉 모습만 주로 보는 날인데도 유료 전시물을 보는 이유는 이 곳이 프라하 비지터 패스 무료 관광지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격은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인 당 2만원 조금 안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전시물들을 하나씩 살펴 보시죠.

 

그리고 스트라호프 수도원에서 가장 유명한 도서관의 모습입니다. 두 개가 있는데 두 개가 뭔가 다르다고 했는데 잊어 먹었네요. 이과, 문과 식으로 다른 내용의 도서를 각각 모았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이 이후에 나와서 수제 맥주로 유명한 스트라호프 수도원 양조장으로 향했습니다.

https://maps.app.goo.gl/JsRAt5uJgL1Fkm6M6

 

Strahov Monastery Brewery · Strahovské nádvoří 301, 118 00 Praha 1-Hradčany, 체코

★★★★★ · 양조장

www.google.com

 

그런데... 자리가 없... 아직 점심 시간이 안되었는데도 사람이 너무 많았고... 시끄럽기도 너무 많이 시끄러웠습니다. ㅠㅠ

그래서 점심은 다른 곳에 가서 먹자고 하고 일단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스트라호프 수도원 마당 한쪽 끝에 내려오는 길로 이어지는 쪽문이 하나 있습니다.

왼쪽에 쪽문이 있고 오른쪽 마당에 viewpoint 라고 쓴 부분이 전망이 좋습니다.

 

이 문을 통해 내려 오다 보면오른쪽에 작은 마당 같은 곳이 있는데 여기서 바라보는 View가 꽤 근사합니다.

여기서 사진들을 많이들 찍더라구요.

 

근데 여기서 재미났던건... 동유럽 사람으로 보이던데, 저보고 한국 사람이냐고 말을 붙이더니 자기 한국에 많이 가봤다. 너무 좋더라 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는 제주도를 갈 예정이라고...

그냥 적당한 리액션으로 좋겠다 라고 이야기 해 주었는데, 체코 와서 먼저 한국 사람이냐... 라고 말 걸어준 두 번째 사람이였습니다.

첫 번째는 호텔 리셉션의 직원분이 본인 딸이 한국 부산에서 유학중이라고 ㅎㅎㅎ

한국이 많이 유명해진것은 맞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케밥집에서 튀르키에 사람 같았는데 이 분 역시 한국 사람이냐... 주몽 아느냐 라고 물어봤었습니다.

한국이 많이 유명해진 것 같아 기분은 좋았습니다. ^^

어째든... viewpoint에서 구경을 마치고 걸어 내려왔습니다. 내려 오다 보면 계속 멋진 풍경이 보입니다. 아래처럼...

 

쭉 내려오다 보면... 삼거리? 사거리? 비슷한 갈림길이 나오는데...

여기서 저기 'Ke Hradu'라고 된 부분으로 올라가면 프라하 성이 나옵니다.

 

위에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좌측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는 길에 왼쪽에 갈림길이 하나 나옵니다.

그 쪽으로 올라가면 프라하 성이 나옵니다.

 

위에 가늘고 긴 삼각형처럼 생긴 부분 전체가 프라하 성인데 아까 위에서 말한 갈림길에서 위 경로처럼 가면 됩니다.

프라하 성을 들어가기 전에 우측에는 전망으로 유명한 프라하 성 스타벅스가 있는데, 굳이 스타벅스에 들어가지 않아도 멋있는 풍경을 많이 볼 수 있으니 들리지는 않았습니다.

 

위의 사진은 아래 정도 위치에서 찍은건데.... 여기서 바라보는 모습도 멋지네요.

https://maps.app.goo.gl/khh94QC78pDwa5fdA

 

50°05'22.3"N 14°23'52.2"E

 

www.google.com

 

이제 프라하 성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프라하 성 안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바로 성 비투스 대성당 입니다. 경로는 아래처럼 찾아 들어가면 됩니다.

 

비투스 대성당 앞에 건물이 하나 있는데...

 

위 사진의 가운데 뚫린 길을 통해 통과하면 극적으로 펼쳐지는 커다란 건물이 있어서 건축학적으로도 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건물을 지나자 마자 바로 아래와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죠.

 

극적인 모습 때문인지 이 곳에서 사람들이 위를 올려다 보면서 사진을 많이 찍고 있었습니다. 항상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 같네요.

다른 사진들도 좀 더 보시죠.

요건 돌아가면서 찍은 옆 모습...

 

그리고 정면의 반대편으로 돌아가면은 아래와 같은 모습이 보입니다.

보통 유럽의 성당의 모습은 십자가 모양인데 위에 보이는 모습이 t 모양의 윗쪽 첨자 부분과 같은 곳이죠.

그리고 여기서 뒤를 돌아보면 또 유명한 성당 하나가 나오는데... 아래와 같은 모습입니다.

 

저 주황색 건물인데 찾아보니 이르지 성당 이라고 하네요.

https://maps.app.goo.gl/kAodRkeTM4viiUR17

 

성 이르지 성당 · 체코 119 08 Prague

★★★★☆ · 교회

www.google.com

 

이제 어느정도 구경을 했으니 다시 스타벅스 있는 쪽으로 내려옵니다.

아까의 갈림길 있는 곳에서 젤라또를 일단 먹고... 그 다음 목적지로 이동...

 

걸어 내려오니 아까 우리가 본 그 곳 니콜라스 종탑으로 다시 오더군요.

근데 그 곳에 페라리가...

 

여기까지 걸어 내려오니 정말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무리하지 않고 오늘의 일정은 여기서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

저녁은 호텔 근처에 있는 케밥집에서 케밥을 사다 먹는 걸로 했습니다.

https://maps.app.goo.gl/syCbqirk4dJwsEtNA

 

DON's Gemüse Kebab Vinohrady · Vinohradská 2375/198, 130 00 Vinohrady, 체코

★★★★☆ · 케밥 전문점

www.google.com

 

양도 많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간단하게 먹을 때는 좋았습니다.

이제 내일은 체스키 크롬루프, 고사우 호수, 할슈타트 마을을 방문하는 날이네요.

이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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