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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 2

도대체 종교의 이름으로 왜 이리 악한 일들을 한단말입니까?

[기사] 3살 된 딸 아이가 김을 먹는것을 보고, 마귀가 들렸다고 딸 아이에게 안수기도를 하다가 죽였다네요 -.-;; 도대체 이게 인간으로서 할 일입니까? 개인적으로 성서에 대해 좋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성서와 하나님을 핑계로 도대체 얼마나 더 악한 일들을 꺼리낌 없이 행할려고 하는 것입니까? 제가 알고 있는 성경 말씀(예례미야 7:31)에서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도벳 사당을 건축하고 그 자녀를 불에 살랐나니 내가 명하지 아니하였고 내 마음에 생각지도 아니한 일이니라" 아니.. 종교를 떠나서 이야기 하더라도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어떻게 자기 자녀를, 정말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칠까봐 염려되는 자기 자녀를, 저런식으로 야만스럽게 죽일 수 있는 겁니까? 자녀에게 마귀가..

약자에게만 강한 놈들은... 인간이길 포기한 놈들입니다.

인간이길 포기한 놈들... 짐승보다 못한 놈들.. 그냥 죽어 없어져 줘야 하지 않을까요 -.-;; 아래 글을 읽고 너무 기가 막혀서... 많은 분들이 알길 원해서... 퍼왔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우리 아들놈... 어린이 집에도 못 보내겠습니다.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사람들에 대한 정신감정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왜 이리 정신병자들이 어린이집에서 설쳐 대는 걸까요? 제발... 저런 사람들 좀... 국가에서 합법적으로 안죽여 주나요? -.-;; 출처 : [원글] *********************************************************************************** 글 아래쪽에 당시 보호자가 직접 찍은 아이사진이 있습니다. 임산부는 될수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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