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는 아침부터 재수있을 권리도 없는가 [기사] 진중권의 시원한 한마디가 또 나왔다. 내용은 기사를 직접 보면 알 것이고... 재미있고 시원한 한마디에 그냥 스크랩 차원으로 글을 남긴다. 국민에게는 아침부터 재수 있을 권리가 있다. 행복 추구권은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권리이긴 하다. 더군다나 해당 기사가 '좆선일보'에서 나왔다는 게 참 아이러니 하다. 무슨 생각으로 이 기사를 냈을까? ^^;; 인생이야기/Gossip 2008.10.14
무서운 돈... [30억 보험 타려고 스스로 발목 절단 ?] 세상이 정말 무섭게 변해가고 있긴 한가보다... 돈 30억을 타기 위해 자신의 발목을 자르고... 자신의 발목 두개가 30억보다 가치가 없다는 것인가? 부동산에만 거품이 끼어 있는게 아니라, 돈에 대한 가치에도 너무너무 큰 거품이 끼어 있다. 돈이... 물질이 우리의 행복을 결정지어주는 것은 아닌데... 세상의 가치관이 점점 더 뒤틀어지고 일글어 지고 있다. 젠장... 이게 아닌데 -.-;; 인생이야기/I think 200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