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가 간만에 웃기는 개그 하나 했네...
흠... 나도 비도덕적 사람인가 보다...
에구... 자본주의 사회는 도덕과 돈이 비례하는 거였구나...
몰랐네...
땅 하나 잘 사서... 소 뒷걸음 질 치다가 졸부가 되어도...
도덕적이 되는 거고...
조상이 친일파라서 물려준 재산이 많아 부자가 되도 도덕적인거고...
독립운동 하다가... 아무런 보상도 못 받고...
힘들게 어렵게 살면 비도덕적인 사람이구나...
도대체 저런 방식의 생각은 어떻게 해야지만 나올 수 있는지
심히 궁금하다 -.-;;
앞으로 도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사기를 쳐서라도 돈을 벌어라...
그러는 수 밖에 없다...
덧. 혹시나 하는 맘에 해당 기사 캡쳐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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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조갑제씨, 당신 도덕적이겠군요?
2007/07/11 12:03
조갑제 “부자가 더 도덕적, 가난한 자는 폐만 끼쳐” 체리필터님의 블로그에서 기사 내용을 보고 황당한 마음에 포스팅 해 봅니다.이것 참 기사의 내용은 간략화 시켜놓아서 그런 말을 했나보다 했는데.조갑제씨 홈페이지를 보면 황당할 따름입니다.원본도 링크 걸어봅니다.왜 부자가 가난한 사람보다 도덕적인가?"스스로 돈을 벌어 본 적이 없고 공돈으로 잘 먹고 잘 살아온 사람이 돈을 많이 벌어 좋은 데 쓴 사람을 상대로 도덕성 검증이란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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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기자 조갑제의 정신세계는 재평가 되야 합니다.
2007/07/11 15:18
체리필더님께서 얼마전 조갑제옹이 일갈하신 말씀에 어이를 상실하시고 쓴 포스팅을 읽고 혹시나 어이 상실한 '나상실'이 떠올라 걱정이 되서 한 말씀 드립니다. 일찍부터 조옹은 낙화유수, 봄날 흩날리는 사꾸라 꽃잎같은 알흠다운 희대의 명문으로 추락하는 것이 왼쪽 날개만 퍼득인다고 피를 토하듯 심각하게 걱정해 오셨습니다. 이번 부자가 어쩌고... 하는 글도 한국 사회에 팽배한 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통탄하시어 21세기 한국사회에서 부익부, 빈익빈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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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대체로 게으르고 무책임하며 신용이 떨어지는 1人
2007/07/11 16:07
당당한 가난을 추구하며 사회적 연대가 희망이라고 믿던 내게 위대하신 조갑제 선생님께서 가르침을 주셨다. 청빈함 따위 개에게나 줘버리고 청부(淸富)를 누려라. 부자가 더 도덕적이며 가난한 자들은 찌질하고 무책임하며 게으르고 블라블라블라. 어익후 제가 위대하신 조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을겠나이다. 부디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받아주시옵소서. 인용해주신 성경말씀도 잘 받들겠나이다. 그런데, 조 선생님이 주장하시는 대로 예수님이 시장경제주의자였다면 어찌하여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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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철저한 시장자본주의의 논리-淸富論 - 조갑제의 현실인식
2007/07/11 18:07
오늘 오후는 간만에 조갑제의 갑작스런 등장 덕에 각 포털이 뒤집어지기 시작했다. 동아일보의 기자가 찾아낸(?) 갑제씨 홈페이지의 글이 오늘 오후의 정치관련 화두로 등장했다. 조갑제 같은 인물은 어느 시대에나 존재해 왔던 것은 사실이지만, 누구의 말 처럼 이런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 것인가에 관해서는 너무 민감한 것은 아닌가 하고 가끔 우리 스스로에게 질문할 필요는 있어보인다. 진중권 교수는 지만원씨에대해 한 말이지만, 이런 사람들에 대해 그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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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자, 웃읍시다...정아와 갑제의 하이 개그쇼
2007/07/13 12:53
오늘은 웃을 일이 너무 너무 많아요. 그것도 보통의 머리로는 그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없는 하이 개그랍니다. 광주비엔날레 감독 신정아 교수 학위 모두 `가짜` 울 나라 유일한 미술 관련 국제 행사의 감독이신 신정아 교수 박사님의 학사, 석사, 박사 학위가 '가짜'였답니다. 하나도 아니고 무려 3개가 허위랍니다. 음, 기자분들이 시간되는데로 고등학교 졸업, 중학교 졸업 여부 등도 조사해 기사화해주기 바랍니다. 조갑제 “부자가 더 도덕적, 가난한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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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조갑제씨, 정말 부자가 더 도덕적인가요?
2007/07/14 00:00
이런 기사가 동아일보에 실렸다. 조갑제 “부자가 더 도덕적, 가난한 자 폐만 끼칠 뿐”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7110266"...조 전 대표는 나쁜 부자도 나름대로 사회 발전에 기여한다고도 했다. “물론 돈을 벌기 위해 불법적이고 부도덕한 일을 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비정상 사회에선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 이 경우에도 그들이 벌어놓은 돈 그 자체는 좋은 목적으로 쓰인다. 나쁜 부자가 벌어놓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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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큰 웃음 주시는 조갑제 아저씨
2007/07/14 00:19
작금의 대세는 두말 할 것도 없이 ‘몸개그’인데 이런 추세를 비웃기라 하듯 순도 일백퍼센트 ‘언어개그’로 우리에게 큰 웃음 주시는 분이 계시나니 바로 월간조선의 조갑제 전(前) 대표다. 2007년 7월 11일자로 그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기고한 글 ‘왜 富者가 가난한 사람보다 더 도덕적인가?’를 읽자면 정말 배꼽이 달아날 지경이다. * 네로황제의 복색을 한 조갑제씨가 제자들을 불러다놓고 가로되, “자본주의 사회에서 富者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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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2007/07/11 13:51
전.. 비도덕적이고 성실하지 못한 녀석이군요..
새벽같이 일어나 출근하고 새벽에 퇴근하는데.. 성실하지 못해서 돈을 못 벌었군요.. 흑 ㅠ_.. -
김군우 2007/07/11 15:32
안녕하세요~! laintt라는 닉.. 기억하시죠? 벌써 전역한 지 2달이나 됐는데 이제 인사드리네요 ^^
행복하고 만족한 삶을 사는 사람이면 부자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는 맞는 글 같아요~
물론 저 아저씨가 그런 의미로 지껄인 소리는 아니겠지만..ㅎㅎ -
클리세 2007/07/14 00:18
안녕하십니까?
체리필터님. 맨날 구경만 하다가 답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이 또한 조옹의 덕이 아닌가 싶습니다. ^^
며칠간 세상과 격리되어 있던 탓에 전 지금서 조옹의 글을 보았는데
웃을일은 아니지만 웃음이 계속 터져서 주체를 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
모쪼록 좋은 하루 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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