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있는 사실을 그대로 직시하지 못하고,
비난과 비방만을 일삼고 있다.
생각난 김에 검색해 보니 관련 글들에 대한 정의를 내린 블로그1가 있더라
어째든... 해당 내용은 읽어보면 알것이고...
왜 이렇게 불평 불만들이 많은지...
모 유명 블로거의 논조가 상당히 공격적이고 호전적인데, 이것이 멋있게 보인다고 생각해서...
어설프게 따라 하는 것인지...
정말 난 모르겠다 -.-;;
문학에서 많이 일어나는 비평을 할 수 도 있을 텐데...
비평은 없고 그나마 좀 좋아 보인 다는 것이 비판이니 -.-;;
사회가 어두운 면이 많아서 그런가...
글들 조차... 서로 싸우고 헐뜯고 부정적인 면으로 흘러가는 듯 하다.
좋은 비평글들이 많은 블로거를 보고 싶다 ^^
cf) 이 참에 좋은 비평글 쓰는 법이나 한번 찾아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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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죽은 개를 걷어차지 않는다.개가 중요하면 중요할수록 사람들은 그것을 걷어참으로써 보다 큰 만족을 느끼는 것이다. 카네기 행복론 中비판, 비평에 대해 잠시 생각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위 책에서 말한 바와 같이. 상당수의 사람들은 자신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는 사람을 비판, 비난함으로써 자신이 그보다 더 우월함에 만족감을 느낀다고 한다. 정확히 말해서 이 경우에 해당하는것은 비난이라고 해야 옳을것 같다.나 자신을 돌아볼 때 아니라고 대답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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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페이퍼 등 쌍방교류가 가능한 인터넷을 두고 글쓰기를 통한 의사소통이 많이 강조되고 있다. 인터넷의 자유로운 표현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인 셈이다. 이는 결국 실시간으로 교류할 수 있다는 점을 통해 이해와 비판 능력이 공간을 뛰어넘어 함양된다는 것인데, 이에 대해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박성창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공론장을 형성하고 확립하려는 공동체의 의지가 발현된 '신수사학의 시대'라는 표현을 썼다. 인터넷은 근본적으로 평등주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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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ox 2006/12/12 17:21
보편적 공감을 이끌어내면 비평이고 그렇지 못하면 비판으로 전락하는것이 아닐까요? 그렇다고 보편적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쓰면 그것도 비평답지 아니하고 비평과 비판의 차이는 오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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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2006/12/12 17:31
각 단어들 간의 의미가 모호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어째든.. 최소한 글 쓰는데 있어서 인격모독적인 글이나, 욕설 등을 포함해서 글 쓰는 행위...
그리고, 자신의 블로그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조건 적으로 그동안 쌓인 불평 불만만을 토해내는 행위...
참 그렇네요...
그러면서 저도 여기다 불평 불만을 토하다니... 그 점도 아이러니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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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2006/12/12 17:46
블로그에 넘쳐나는 비난글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만은 이런 현상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체리필터님도 그런 글을 읽으면서 '적어도 저러면 안 되겠다'는 반면교사 사례가 늘어나니까요. 또는 타산지석으로 해석할 수도 있겠구요.
일단 실패한 글은 그리 오래 가지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공감을 일으키는 글이나 문장은 늘 우리 가슴 속에 남게 되겠죠. 모든 독자들은 처음에는 강한 비난글이 멋있게 느껴지겠지만 점차 서로 학습하고 서로 영향을 주면서 새로운 글쓰기에 대한 방향성이 생기리라고 봅니다. 그만은 너무 긍정적인가요..^^-
체리필터 2006/12/12 17:55
글쎄요. 뭐 저라고 해서 처음부터 그랬겠습니까 ^^
글들을 읽다보니, 한숨만 나오는 경우들을 보게 되서 ^^
그만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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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ox 2006/12/12 17:47
말씀하신 비난과 비방을 지양하자는데는 크게 동감합니다. 그런데 비평과 비판의 차이가 제 첫리플의 의미로 해석될수 있다면 비난과 비방이 아닌 비판의 경계선에 걸쳐진 위험한 글도 정반합의 사이클 한축을 담당하는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기성 미디어기 '정'의 역할에 치우쳐진 상황에서 1인 미디어인 블로그에게 남겨진 역할은 '반'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비난과 비방을 지양한다는 전제하에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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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gabond 2006/12/12 19:44
저도 서로 헐뜯고 싸우는 블로그 원치 않습니다. 그러니깐 그쪽도 그러지마세요. 자기 블로그에는 천사표 처럼 이런 글 올려놓고 왜 남의 블로그에서는 댓글을 통해 시비를 거시는 건가요. 알고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도록 합시다.
"얍삽하다" 라는 표현이 네이버에서 일한다고 밝힌 당신에게 기분 좋지않게 들렸을거라는거 압니다. 그렇다고 제가 사과할 필요는 못느껴요. 당신한테 얍삽하다라고 한 것도 아니고 당신이 먼저 댓글을 통해 감정적으로 대응했기 때문이죠.
이제 이얘기는 접어두고, 좋은 블로깅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포스팅할 때 한 번 더 생각한 후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체리필터 2006/12/13 10:20
ㅎㅎㅎ 웃음만 나옵니다. ^^
vagabond님께서 제가 단 댓글을 어떤 의미로 해석하셨을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네이버가 IE7의 검색엔진을 자사의 것으로 바꾸라고 한 것은 얍삽하거나 잘못된 행동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는 단지 그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입니다.
있지도 않은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사실" 말입니다.
그리고, 저 네이버에서 일해도 네이버랑 그리 친하지 않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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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2006/12/13 01:34
근거없는 비난만 아니라면야,
비난이고 비판이고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ㅅ-) 문제는 'xx니까 무조건 싫어' 하면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 같은 소문 내는류 지요;;;-
체리필터 2006/12/13 10:21
동감합니다.
사람이라면 괜히 주는것 없이 미운 사람 또는 회사가 있기 마련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개된 공간에 근거없는 비난만 있게 된다는게 문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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