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야기/I think

미친 교회 -.-;;

체리필터 2006. 11. 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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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돈만 밝히는...
목사가 직업이라는거 자체가... 잘못된 거죠 -.-;;
월급쟁이... 목사...
예전에 '사도바울'은... 자기 동료 신자한테 피해 안끼칠려고... 스스로 직업(천막 만드는 일)을 가졌었었죠...
지금 목사들보고 그렇게 하라고 하면 아무도 안할듯..
미친 목사들 -.-;;

만일 저럴때라면... 저 같은 경우에는... 지갑에서 10원짜리를 꺼내서 헌금해 보겠습니다.
어떨까요?
성경에 보면... 과부의 두렙돈 이란 것이 있습니다.
두 렙돈은 하루 삯의 64분의 1밖에 안되는 돈입니다.
과부가 이렇게 헌금을 하는 것이... 돈 많이 가진 사람이 어설프게 헌금하는 것보다 좋게 보셨는데...

저렇게 돈 밝히는 시간에... 성경에 대해 공부나 좀더 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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