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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반대론자에 '곧 죽을 사람'-'저런 놈' 지칭

[기사] 이분이 대통령이 되면... 말 잘못했다... 죽을놈 되겠군요... 5공이 다시 오려나... -.-;; 덧. '커피와 흐린 여름날' 님의 트랙백을 읽어보니 제가 조금 성급한 감이 있긴 합니다. 어제 퇴근하면서 성급하게 쓴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째든 적절한 표현은 아닌 듯 합니다. 아래 댓글 다신 분들에 대한 제 댓글은 이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

현대차야 현대차야 정말 왜 그러니?

["현대차 직원들 신났다"..추석前 900여만원 받아] 뭐 하자는 거지? 파업은 밥먹듯이 하면서, 챙길껀 다 챙기면서, 차는 대충 만드면서... 값은 또 무지 비싸게 받아 처 먹으면서... 그렇게 사니까 재밌니? 우리가 좋지도 않은 차 사면서 왜 너희들한테 그런 비싼 돈들여 추석 상여금 조로 차값을 지불해야 하는데? 차 값이 필요없이 비쌌던게 니네 추석 상여금때문에 그런거였구나? 일도 안하고 상여금 받고... 좋다.. -.-;;

너무나도 아마추어틱 한 던킨의 행동...

던킨은.. 빵만 잘 만드는 회사였던가? 아니 빵도 잘 못만드는 회사구나... -.-;; 내가 많이 활동하던 어느 커뮤니티 사이트에 던킨 관련 게시물의 링크만 걸어둔 게시물을 하나 올렸었다. 그런데 오늘 회사에 출근해서 해당 커뮤니티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경고가 왔었고, 해당 게시물이 권리침해를 했으니 삭제 된다고 왔었다. 흠... 권리 침해라 -.-;; 무슨 권리를 침해 했다는 것인가? 온갖 안좋은 재료로 빵을 만들 수 있는 권리? 만일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해명서를 내면 될 거 아닌가... 그런식을 따지자면, 던킨은 우리가 제대로 된 음식을 먹을 권리를 침해한거 아닌가? 애들도 아니고 던킨은 왜이리 유치한 것인가? 그렇게 유치하게 행동하면 할 수록, 사람들은 더더욱 던킨을 버릴 것이다. 솔직한게 더더욱..

돈이 있어야지만 매너남이 되는것인가?

[기사] 자기돈 가지고 자기가 쓴다는데... 뭐라고 할 순 없지만.. 저게 뭐 하자는 짓인가 -.-;; 7억원을 어려운 사람을 위해 베풀어 봐라...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진정 가지면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베풀어 봐라... 자기 부인에게 저렇게 하는 것보다, 사회의 약자에게 7억원을 베푸는게 훨씬 아름다워 보인다. 생각 없는 된장녀들은... 저런 것이 자기에게도 일어날 것이라고 믿을런지 -.-;; 돈 없으면, 매너도 없는 시대가 온 것인가 -.-;; 아 놔.. 열 받아서 말도 앞뒤가 없군 -.-;;

이제와서 바나나 우유를 하얗게 만든다고 해서 너희의 잘못이 용서될 줄 아느냐?

바나나 우유가 왜 노랗냐 라는 식의 광고가 네이버 메인에 떠서 갑자기 궁금한 맘에 클릭해 봤다. 그랬더니 다음과 같은 창이 나타나더라... 일리 있는 말이다. 바나나는 하얀색이다. 그런데 여지껏 우리는 바나나를 노란색으로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것과 관련해서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일전에 본 포스트 내용이 기억나서 아래에 링크 걸어둔다. [관련 포스트] 여지껏... 사람이 먹지도 못하는 것들로 음식을 만들어 두고선... 돈을 벌 만큼 벌으니... 이제와서 양심적인 척 하는 꼴 들 하고는... 정말 못봐주겠다 -.-;; 애초에 새로운 음식 하나를 출시할 때부터... 니가 먹을 수 있는 것인지 부터 생각하고 만들어라... 자기네는 안그런다는 식으로 하는 저런 행동들... 정..

양아치 이중인격 뷁스런 좆선일보야!!!

[기사] 니네가 그렇게 이사람 저사람 권력 있는 사람들의 비유를 잘 맞추니까.. 여지껏 그런식으로 잘 살아온거구나... 비굴하고 얍삽한 너희들 태도가 나처럼 그냥 마냥 성실하고 정직하게만 살면 된다고 믿는 사람들보다... 현명한 것일까? 인생의 회의를 가지게 하는 재수없는 좆선일보야... 반성하거라... 일본판의 제목은... "위안부의 평균소득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한국정부"

어제 오늘 겪은... 별로 안좋은 일들...

어제 밤에 집에 올라가는 길에 1층 계단에 보니... 누가 덩 2덩어리를 싸놓고 갔다 -.-;; 뷁 -.-;;;;;;; 아침에 나와 보니 누가 치우긴 치웠네... 괜히 내가 안치우고 남이 치우게 한게 조금 맘에 걸리긴 하네... 오늘 아침 셔틀 버스로 출근하는데... 평소에 옆자리에 앉아서 자리 무지막지하게 차지하는(그렇다고 덩치도 크지 않으면서 -.-;;) 그 놈이... 셔툴을 타러 내 앞에 걸어가더라... 아 놔... 내가 먼저 걸어가서 자리에 앉으면 분명 내 옆에 앉을텐데.. 그럼 내가 뒤늦게 걸어가서 그놈 피해 앉으면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놈을 피해 앉았다. 아 그런데 의자가 조금 이상한 것이 잘 고정이 안되는 이상한 의자네 -.-;; 뭐 어쩔 수 없지... 하면서... 앉아 있는데 뒷늦게 와..

정말 대단한 티스토리 -.-;;

오늘 아침부터... 현재시간 16:11분까지 내 블로그가 열리지 않았다. 장애 시간이 이렇게 길 수도 있는 것인가? 아르님의 블로그 글을 보면 오늘 새벽 2시부터 안들어 가졌다고 하니... 14시간 가량... 장애가 이어진 셈이다. 보안공격으로 인해 전체 시스템이 마비되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무방비로 놔둔다는 것 자체가... 티스토리의 네임밸류를 무지막지하게 깎아 내린 것 밖에 없다. 좀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는 없을까? 다음(DAUM)과 같이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다음에서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기술력들을 티스토리에서는 사용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처리한것일까? 그동안 가져왔던 티스토리에 대한 좋은 느낌이 조금 많이 깎인 듯 하다 -.-;;

기독교인들은 왜 크리스마스를 지키는가?

많은 서적들과 인터넷 문서 등을 통해서 요즘 퍼지게 되는 내용 중의 하나가... "크리스마스는 예수의 탄생일이 아니다" 라는 것이다. 일전에 어느 사이트에서 내가 이런 말을 했다가, "누가 그것을 모르냐?" 라는 핀잔을 받을 정도로 요즘은 많이들 알고 있다. 하지만, 해당 사실을 분명히 해 두기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적어본다. 1992 년 12월에 「시카고 트리뷴」지는 역사적 배경을 제시하면서 1면 기사에서 이렇게 지적하였다. “어처구니없게도, 현재 그리스도교인들이 상업주의에 파묻히고 있다고 불평하는 이 축제는 그리스도교가 흡수한 이교 축제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 “크 리스마스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지킨 것으로 보고된 첫 번째 사례는 예수의 탄생이 있은 후로 300년 이상이 지나서였다.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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