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두분이 신경전을 한번 펼친적이 있었죠...
아래 사건으로...
김중태님의 글 http://www.dal.co.kr/blog/2006/08/iguacu_bluemoon_kickthebaby.html
블루문님의 글 : http://i-guacu.com/1260
상당히 긴장감이 감돌았었습니다. ^^
공인이라면 공인인 두 분이 보여주는 모습은 그리 보기 좋지 않았죠...
이유야 어떻든간에...
그런데 오늘 또 다시 분위기가 좋지 않네요...
김중태님이 쓴 아래와 같은 글에 대해 블루문님이 다시 반론을 하시기 시작했네요.
원본글 : http://www.dal.co.kr/blog/2006/11/mal200612.html

이 글에 대해 김중태님이 어떤 반응을 나타낼 지 우려되는 점이 있는데...
과연 조용히 넘어갈런지...
개인의 생각을 담은 블로그란 것이... 옳은 정보만을 표출하는 매체가 아닌 이상...
이견이 있을 수 있고... 또 서로에 대해 비판(비난이 아니라)이 있을 수 있는 것인데...
어째든... 별 일 없이 넘어갈런지 궁금합니다.
cf) 블루문 님의 원본 글 링크를 남기려고 했더니... 포스트를 삭제 하신 후 다시 쓰신 듯 하군요... -.-;;
격한 감정 대립이 있을 것을 염려하신 듯...

원본 글 : http://i-guacu.com/1438
WRITTEN BY
아래 사건으로...
블루문님의 글 : http://i-guacu.com/1260
상당히 긴장감이 감돌았었습니다. ^^
공인이라면 공인인 두 분이 보여주는 모습은 그리 보기 좋지 않았죠...
이유야 어떻든간에...
그런데 오늘 또 다시 분위기가 좋지 않네요...
김중태님이 쓴 아래와 같은 글에 대해 블루문님이 다시 반론을 하시기 시작했네요.
이 글에 대해 김중태님이 어떤 반응을 나타낼 지 우려되는 점이 있는데...
과연 조용히 넘어갈런지...
개인의 생각을 담은 블로그란 것이... 옳은 정보만을 표출하는 매체가 아닌 이상...
이견이 있을 수 있고... 또 서로에 대해 비판(비난이 아니라)이 있을 수 있는 것인데...
어째든... 별 일 없이 넘어갈런지 궁금합니다.
cf) 블루문 님의 원본 글 링크를 남기려고 했더니... 포스트를 삭제 하신 후 다시 쓰신 듯 하군요... -.-;;
격한 감정 대립이 있을 것을 염려하신 듯...
원본 글 : http://i-guacu.com/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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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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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1개가 달렸습니다.
올려주신 글도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 공격성이 블루문님의 글의 장점이자 단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솔직히 공격 당하는 입장에서는 달갑진 않을것 같네요.~
물론 전 두 분다 좋아합니다. 김중태님도, 블루문님도~
그리고 클릭을 한번 더 해야 하는 서비스의 목적은 해석하기 나름인 것 같네용~
그 이후로도 김중태님 글에 딴지를 거는데, 쳐죽일놈이니 사기꾼이라는 표현까지 하더군요. 체리필터님의 링크된 글에도 잠깐 나오지만 김중태님이 대응 안하고 많이 참은 겁니다. 그러다가 rss 문서에서 처음으로 블루문의 사례를 언급했는데, 자기를 예로 들었다고 김중태님에게 욕을 한 것이죠. 그리고는 '죽일 놈이 하나 생겼다'는 섬뜩한 글까지. 김중태님이 그 이후로 대응을 안하면서 잠잠해지나 했는데, 개버릇 남주나. 또 남의 글에 딴지를 거네. 그것도 연장자에게 '퉷'하며 침을 뱉아가면서.
블루문이 원래 저래요. 자기에게 반대되는 덧글 다 지우고, 그래도 안 되면 본문 지우고, 글 고치고. 반론에 대해서는 욕설 해대고. 이번에도 가만 있는 김중태님 글에 딴지를 걸어 매를 버는군요. 남들이 하는 것은 다 한심한 짓이고, 자기 말만 잘 나고. 어제 남들 보고 생각좀 한 다음에 글 올리라고 올렸던데, 자기 글이나 생각하고 올리지.
"자신의 블로그에 생각나는데로 글을 쓰느니 잠깐 떠오른 생각을 메모해두고 여러 번 수정한 후 비로소 공개한다면 이런 문제가 조금 개선될 수 있을 지 모른다."
하지만! 저렇게 써놓고 정작 블루문은 수정/삭제를 숨쉬기처럼 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