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조선일보 5

국민에게는 아침부터 재수있을 권리도 없는가

[기사] 진중권의 시원한 한마디가 또 나왔다. 내용은 기사를 직접 보면 알 것이고... 재미있고 시원한 한마디에 그냥 스크랩 차원으로 글을 남긴다. 국민에게는 아침부터 재수 있을 권리가 있다. 행복 추구권은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권리이긴 하다. 더군다나 해당 기사가 '좆선일보'에서 나왔다는 게 참 아이러니 하다. 무슨 생각으로 이 기사를 냈을까? ^^;;

웃지 못할 음모론... -.-;;

오늘 사내 게시판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올라 왔다. 9월 12일자 조선일보 “포털의 횡포는 개별 대응으로 극복 못할 수준” 관련 정정보도 지난 9월 12일자 조선일보에 보도된 ‘포털의 횡포는 개별 대응으로 극복 못할 수준’ 기사와 관련한 정정보도가 오늘 게재되었습니다. 관련 건에 대한 개요 및 결과 내용을 전달드립니다. 조선일보는 지난 9월 12일, 뉴스·콘텐츠 저작권자협의회 발족에 대한 기사에서 네이버 뉴스의 특정 기사 메인 게재 및 제목수정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보도하였습니다. NHN은 해당 기사에 언급된 '특정 기사 메인 게재 및 제목수정 사실이 없음'에 대한 정정 보도를 신청했으며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 결과 오늘자 조선일보에 정정보도가 게재되었습니다. 아래 정정보도 기사 내용 및 관련 기사 확인 ..

노무현 대통령이 말하면 생각없는 말... 이명박이 말하면 튀는 화법?

[보통 정치인과 다른 이명박의 `튀는` 화법] [[Why] 이명박의 야전사령관… 이재오는 누구?] 위 글을 읽어보기 바란다. 이건 뭐 하자는 짓인가? 노무현 대통령이 그동안 뼈 있는 말을 하면, 어찌 대통령이 저리 생각없이 말한단 말인가 라고 해 놓고선... 이명박이 하니까 튀는 화법? 하하하 지나가는 똥개가 웃겠다. 조중동... 역시 찌라시 코미디 신문이였다. 아침을 웃으며 시작할 수 있도록 해준 조중동에게 감사해야 하나? -.-;; 아 놔... 그런데 왜 이리 기분이 더러운지...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