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먼저 기사를 읽어보길 바란다.
기사를 읽어보면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온다.
누가 서민이고 누가 중산층인가?
나는 중고등학교 때만 해도 내 자신이 중산층인줄 알았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난 결코 중산층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난 내 자신이 서민이라고 생각하며 살아 왔다.
그런데, 그런 개념이 또 무지막지하게 날아가는 순간이다.
난... 서민도 될 수 없었나보다 -.-;;
도대체 정치인들이 생각하는 서민이란 개념은 어디까지인가?
중산층도 아니고, 서민도 아닌 나는 빈민층이다.
최소한 아주 잘 봐줘도 차상위 계층정도 밖에 될 수 없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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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기사를 읽어보길 바란다.
기사를 읽어보면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온다.
누가 서민이고 누가 중산층인가?
나는 중고등학교 때만 해도 내 자신이 중산층인줄 알았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난 결코 중산층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난 내 자신이 서민이라고 생각하며 살아 왔다.
그런데, 그런 개념이 또 무지막지하게 날아가는 순간이다.
난... 서민도 될 수 없었나보다 -.-;;
도대체 정치인들이 생각하는 서민이란 개념은 어디까지인가?
중산층도 아니고, 서민도 아닌 나는 빈민층이다.
최소한 아주 잘 봐줘도 차상위 계층정도 밖에 될 수 없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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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필터
프로그램 그리고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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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재 정립되는 정의 중에 하나...
투표란 나쁜 것 중에 하나 고르는 거라는... -.-;;
직장도 있는 만큼 서민으로 보기엔 무리
직장도 있는 만큼 서민으로 보기엔 무리
직장도 있는 만큼 서민으로 보기엔 무리
정치인들은 직장이 없어야 서민으로 보는듯...-_-.;;
30대 중반에 부부가 맞벌이해서 480만원이면 많은게 아닙니다.
중산층이라고 하니까 중간쯤 살면 중산층인가보다 하는분들이 많은데,
브루주아라고 하는게 알아듣기에 좋을것 같군요...
즉, 귀족과 평민의 중간에 놓였다고 중산층입니다.
30대 중반에 부부가 맞벌이해서 480버는데...
그럼 둘로 나누면 240..
남자가 조금 더 번다고 봤을때 연봉 3000 간신히 되는군요..
이정도면 소득세를 간신히 내기 시작하는 시점이군요...
브루주아 소리 듣기에 무리가 너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