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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 4

쉐보래 트랙스 시승기

분당 쉐보래 정자점에서 트랙스를 시승하였습니다.시승한 자동차는 블랙 컬러의 LTZ 최고급 모델이였습니다.시승하는 동안 옵션보다는 주행 느낌을 위주로 타서, 옵션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다만 시승 하기 전에 기다리면서 매장안에 있는 트랙스의 여기 저기를 살펴본 느낌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운전석 운전석에 앉기 위에 문을 열면 도어스커프가 보입니다. 요즘 이거 없으면 안팔리는 듯 ㅎㅎ물론 제 차는 옵션을 넣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운전석에 앉았을 때의 느낌은 일단 좋습니다. 좌착감도 매우 편안하고요.버킷의 홀딩 능력도 좋습니다. 운전석은 메모리 시트를 지원하지는 않지만 전자동 시트입니다. 물론 보조석은 수동 ^^ 키는 스마트 키는 아닙니다. 아예 옵션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앞뒤 간격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쉐보래 트랙스 5분 관찰기..

점심 시간에 식사를 마치고 쉐보래 트랙스를 잠시 보고 온 느낌입니다.사진은 없습니다. (검색하면 넘치고 넘치는게 사진이니...) 일단 실물로 보니 사진보다 싸구려틱해 보이지 않습니다.싸구려 틱 해 보인다는 말 잘 하는 고위급 분들 기준 아니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제가 타고 있는 스포텁이랑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되더군요. 일단 거의 풀옵 사양이 전시되어 있는데 가격이 24,00,000원대더군요.내차가 스포텁 중급에 파노라마 선루프만 넣은 모델인데 kia 공식 할인 받아서 23,000,000원에 산것과 비교 되더군요.1.4터보에 크기도 작고, 마력도 낮고, 토크도 낮고... 단지 신차라는 이유로 할인도 없이 저 가격에 사야 되는가? 라는 생각이 안날 수가 없더라구요. 간단하게 비교는 네이버 자동..

라세티 프리미어 1.4 터보 모델이 미국에서 출시 되었네요.

1.6 모델이 114 113마력인데 비해서 1.4 모델이 138마력 또는 140 마력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차 잘 나온 듯 싶습니다. 이와 관련된 엔진 이야기는 http://www.storysearch.co.kr/story?at=view&azi=153004 에서 읽어보면 잘 나와 있습니다. 정식으로 한국에서 출시 될 지 모르겠지만, 배기량으로 세금을 매기는 한국 법에서 힘 좋고 배기량 작은 차가 매우 큰 메리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 2.0 디젤이 끌리고 있었는데... 1.4 터보 모델이 또 한번 갈등을 때리게 하는 군요 ^^ 관련 포스트는 http://blog.naver.com/kohaku3533/140094617527 를 참고하시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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