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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 4

도대체 기자는 아무나 되는거냐?

[기사] 우선 제목부터 심상찮다... 흠.. 실수겠지 하면서 죽 내려 읽어가다가 보니 마지막에... 하지만, 북 마크 검색 강화로 오프라인 서점들이 점점 그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이제 서점에 가서 책을 사는 사람들이 점점 줄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인 서점가의 사활 건 생존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누가... 과연.. 누가 그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단 말인가? 정말 누가 우려의 목소리를 내서 저따위 소리를 한단 말인가? 기자 개인적인 생각인가? 으하하하하하 ㅎㅎㅎ 요즘은 소설로 기사를 쓰는 것인가? 도대체 사전 조사는 있는 것일까? 기반 지식이 전무한 가운데 마구 마구 기사를 생산해 나가는 저런 한심한 작태를 보고... 신문 기사를 읽고 믿으란 말..

EOLIN에 있었으면 하는 기능...

그냥... 보기에... 딱 드는 생각이... EOLIN 북마크 서비스에서... 자신의 글을 북마크 한 것만을 보여주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즉 내 글이 누구에 의해서 얼마나 북마크 되어 있는지... 궁금하다는 것이다. 이런 것은 누구나 궁금해 할 내용인 듯 한데... 태터 측에서 안만들었을려나? 내가 못 찾는 것일까? -.-;; 이글 보시면... 이런 기능 한번 고려해 봐 주세요 ^^ cf) 아 그러고 보니 올 블로그에서도 내 글이 얼마나 추천 당했었는지... 그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벌써 있는데 못찾은 것인지도 ^^;; 덧. 아래 코멘트에서 볼 수 있듯이 이미 기능이 있네요 ^^ 조금 ui나 동선이 불편하긴 하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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