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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7 4

광석이 형...

출처 : http://jhbae.net/149 고 2때 친구로부터 얻은 공짜표 2장을 가지고, 덕수궁 옆에 있는 '세실극장'에서 광석이 형의 첫 콘서트를 보았다. 이후 부터 주로 학전소극장에서 공연을 하였지만, 첫 공연은 91년 세실극장이였다. 뭐 어째든... 어린 나이에 광석이 형의 공연은 조용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언젠가 다시 한번 꼭 콘서트를 다시 한번 가리라는 맘을 먹고... 그렇게 살았었다. 하지만, 군대에 가 있는 기간, 96년 1월이었나? 라디오에서 최화정씨를 통해서였나? 하여튼... 광석이 형의 사망 소식을 들었다. 한동안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멍하니 있었었다. 이제 다시 광석이 형의 목소리를 못드는건가? -.-;; 그렇게 광석이 형은 다시 못보게 되었다. 위 동영상에서 마지막에 "행복..

노래이야기 2007.08.07

필요 대출 자금을... -.-;;

전화가 걸려와서 받으니 바로 나오는 말이... "필요 대출 자금을..."이젠... "필요"라는 말만 들려도 바로 전화기를 끊어 버린다. -.-;; 도대체 이 놈의 스팸 전화는 언제 쯤 안올런지... 인류가 존재하는 한 이러한 일은 항상 발생할 수 밖에 없는건지... 060으로 걸려오는 것도 아니고, 멀쩡한 휴대폰 번호로 날라오니... 이거 안 받기도 뭐 하고... 네이트온이나 MSN 무료 SMS로 항의 SMS 한통씩 보내면 그나마 조금 복수가 될 까요? "아 놔... 난 필요 대출 자금이 필요 없단 말입니다.~!!!" 덧. 그 전화번호를 공개 할까 생각했다가도, 혹 다른 분의 전화번호를 도용하거나 뭔가 속임수를 써서 전화를 할 수 도 있다는 생각에 공개는 못하겠네요. 공개해서 아주 다구리를 쳐 주고 싶지..

티스토리 서버확충 안하나요?

오늘만 해도 벌써 사이트를 찾을 수 없다고 재시도 버튼을 몇번을 눌렀는지 모르겠네요. 말만 무제한이지, 이건 제한 걸린 것이랑 별반 다를게 없네요. 무슨 개그처럼... "이건 무제한도 제한도 아니여..."라고 말해야 할려나... -.-;; 자체 도메인을 가질 수 있고, 애드센스를 붙일 수 있는 것 때문에, 그래도 아직까지는 사용하는데, 자꾸 이런식으로 가게 된다면, 티스토리 역시 사용자들이 많이 떠나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다음에서 운영권을 가지고 가게 됬는데, 더 큰 회사에서 운영하는 만큼, 장비에 좀 더 투자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아니면, 필요없는 휴먼 계정이라던가, 스팸 블로거 좀 빨리 제거해 주시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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