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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2

스킨을 바꿔 봤습니다.

새로운 스킨 3종의 기능이나 사이즈 등이 맘에 들고, 분위기도 괜찮은 듯 해서.. 그동안 좀 오래 끌어온 스킨을 변경하였습니다. 좀 오래 사용해서 질리기도 하고 ^^ 여러가지 다닥 다닥 붙은게 많아서 지져분 하기도 했는데 사이드 바가 2단으로 되면서 정리가 좀 되네요. ^^ 그래도 지져분 하지만... ㅎㅎ 그 전의 스킨들을 보면 사이드바가 2단일 경우 본문이 작아서 불만이었는데...(물론 조절할 수 있지만...) 이 스킨은 화면 해상도에 따라 자동으로 사이즈가 조절된다고 하니..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 도움이 되는 글을 많이 써야 할텐데... 항상 쓸데 없는 신변잡기 글들만 올라오고 ㅎㅎ 매일 반복되는 다람쥐 챗바퀴 도는 인생을 살아서 그런가 보네요 ㅎ 프로그램과 관련된 좋은 내용들 뭐..

Etc 2008.04.18

으하하하하하하 으하하하하하하

[김용철 변호사 “내가 헛소리한 사람 돼버렸다”] 역시 삼성은 무너지지 않는다.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가졌지만, 역시나 하는 결과는 확실하게 다시한번 이 사회가 돌아가는 순리를 나에게 각인 시켜 줬다. 엊그제였나 [`BBK 의혹' 김경준 징역 10년ㆍ벌금 150억(2보)]란 기사를 보고 역시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 어떤 개ㅈㄹ을 해도 떵떵 거리며 잘 살 수 있고... 그렇지 못하고 권력에서 밀려나면, 바로 바보, 등신 되는 걸 느꼈는데... 오늘 사회는 내가 그걸 제대로 못 느꼈을까봐 다시한번 확인 시켜주고 재차 강조시켜 주고 있다. 이 세상 살면서 무엇이 진실인지 알지 못하고 헷깔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유전무죄 무전유죄' 그리고 '유권무죄 무권유죄'라는 말 하나만큼은 확실히 옳은 말임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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