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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 11

스키드러쉬의 간단한 이벤트에 당첨 됬네요 ㅎ

스키드러쉬에서 그냥 간단하게 치뤄지는 이벤트가 하나 있는데, 우연찮게 참여하게 되어서 당첨됬습니다 ㅎ 상품은 아이템 5개와 렌트카 1대인데 그리 매력적인 아이템은 아니네요 ㅎㅎ 상품 보다는 일단 이벤트에 참여 했다는 거(퀴즈를 맞춰서 먼저 들어온 12명만 아이템 5개를 받습니다 ㅎ) 그리고 운영자([G.O]왕링01)와 대결해서 이겼다는 거...(이긴 사람에게만 렌터카를 줍니다.) 경쟁이 심한데 2개 모두 결과가 좋았다는 것이 기분이 좋네요 ㅎ 아래는 스샷입니다. ㅎ 초반에만 해도 1등이였는데 ㅎ 중간에 컨트롤 미스로 조금 실수해서 3등 했습니다. 그래도 왕링보단 빨랐으니 그나마 다행 ㅎㅎ

가상의 아기 모습을 보여주는 사이트

폭스바겐 사이트에서 자신의 차를 선전하면서 재미 있게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나영과 한번 합성을 해 봤는데요... 한번 FF가 다운되면서 두번 합성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첫째 아이와 지금 생성한 둘째 아이의 모습이 많이 틀리네요 ㅎ FF가 다운 되는 바람에 첫째 아이의 모습은 저장을 못했지만 ^^ 어째든 중요한건... 지금의 제 아들인 새하와 딸 새늘이가 훨씬 이쁘다는 사실이네요 ^^

NHN Conference 2008 - deview 2008이 열립니다.

2008년 11월 22일 토요일에 nhn conference가 열립니다. 기존에는 사내 개발자들만을 대상으로 열렸었는데, 해당 블로그에 들어가 보니 일반인, 대학생들도 참여 할 수 있네요. 세션에는 제로보드 XE관련해서 고영수 과장님이 발표해 주시고, kldp의 권순선 TF장님도 나오시네요 ^^ 그외 smart editor 관련해서 자체 개발한 것으로 알고 있는 jindo frame work와 관련된 내용도 있네요. 신청하시고 미리 계획하시면 좋은 내용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중식 제공에 경품 지급이니 더더욱 끌리는건 ^^ 어째든 그날 많은 분들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Develop?/News 2008.10.30

국민에게는 아침부터 재수있을 권리도 없는가

[기사] 진중권의 시원한 한마디가 또 나왔다. 내용은 기사를 직접 보면 알 것이고... 재미있고 시원한 한마디에 그냥 스크랩 차원으로 글을 남긴다. 국민에게는 아침부터 재수 있을 권리가 있다. 행복 추구권은 헌법에 보장되어 있는 권리이긴 하다. 더군다나 해당 기사가 '좆선일보'에서 나왔다는 게 참 아이러니 하다. 무슨 생각으로 이 기사를 냈을까? ^^;;

네이버에서 배포하는 '나눔글꼴'을 리눅스용으로 배포합니다.

한글날을 맞이하여 네이버에서 나눔글꼴을 제작해서 배포하였는데요, 리눅스에서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사내 '개방형 기술팀'에서 데비안 패키지로 만들었습니다. 설치 방법은 아래와 같구요, 1. deb 파일 설치 sudo dpkg -i ttf-nanum_1.0-0_all.deb 2. deb 파일 제거 sudo dpkg -r ttf-nanum 추후 시간이 될 경우 rpm이나 gentoo용 ebuild, *BSD용 port도 만들 꺼라고 권순선님께서 이야기 하시네요 ^^ 참고로 제가 리눅스 데스크톱을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설치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한번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Develop?/News 2008.10.10

무디스 "한국경제 진짜 문제는 강만수"

[기사] 기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역시나 한국 경제의 가장 큰 걸림돌은 만수형이었다 일관되지 못한 정책 뿐 아니라 자신이 추진한 고환율 정책까지 부인하면서 거짓말만 일삼는 경제 수장의 태도를 보고서, 과연 누가 믿고 따라 줄 것인가? 말하면 입만 아픈... 타이핑 하면 손만 아픈 일이지만... 일관되게 우격다짐으로 행동하는 소위 자뻑에 사는 사람들을 보고 있자면... 한숨만 나올 뿐이다. 메가스터디 강사가 올린 동영상 한편 감상하시라... - 여기

새늘이가 태어났어요 ^^

이쁜 딸래미 새늘이가 2008년 9월 28일 일요일 오후 1시에 태어났습니다. 2.1kg으로 조금 작게 태어 났지만, 아직까지는 건강하게 엄마 젖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 다른 아이들이랑 다르게 많이 울지도 않네요. ㅎ 너무 얌전하게 있는 조그마한 아이가 너무나도 이쁩니다. 첫째 아들 새하랑, 둘째 딸 새늘이 ^^ 이쁜 자식들을 바라보는 맘이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마음 같습니다. 한 아이의 아빠였다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는 맘이 또 새삼스럽게 다르네요 ^^;; 조금 더 무거운 어깨의 짐을 지고 더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

인생이야기 200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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