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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 102

오페라 첫 인상은 괜찮네요 ㅎ

스크립트 테스트 할 일이 있어서 오페라 한번 깔아 봤는데... 첫 인상은 괜찮네요 ㅎㅎ 많이 가벼운거 같고... 뭐 FF야 워낙에 Add on을 많이 깔아 놓은 상태라서 그런지 몰라도 ㅎㅎ 이미 FF에 많이 익숙해 진 상태라... 오페라를 얼마나 더 많이 사용할 지 모르겠지만... ㅎㅎ 기회 닿는데로 자주 써봐야 겠네요 ㅎ 디버깅 용으로도 사용하고 ㅎㅎ

Develop? 2007.03.15

Lifepod 잠시 사용해 본 동영상...

잠시 사용해 봤습니다. Google Calendar에 익숙해서 그런가 약간은... 불편한 점도 보이긴 하지만, UI야... 기획을 수정하고 개발하면 될 것이고, 사용된 스크립팅과 기술력은 Google에 뒤지지 않는 듯 하다. 사용하면서 불편한건 후배놈한테 이야기 하면 수정 될 듯 하고... 기획자도 없이, 디자이너도 없이 혼자서 하는 것을 보면... 대견하기만 하다. 로그인은 myid.net을 사용해서 로그인 한다. 잡다구리한 개인정보 요구하는 것보다는 하나로 처리하는 것이 심플해 보이고 좋다. 아래는 몇가지 테스트해 본 동영상이다. cf) Lifepod의 사이트 주소는 www.lifepod.co.kr 입니다. 그리고 일반인들에게는 아직 오픈 안된거라고 하네요 ^^;; 기대 하세요 ^^

Develop?/News 2007.03.14

네이버 데스크탑에 새롭게 추가된 사다리 타기 기능...

사다리 타기 하면... 누구나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이다. 네이버 데스크탑 위젯에 사다리 타기 위젯이 새롭게 추가 되었다. UI도 귀엽고 괜찮은 듯 해서 설치해서 사용해 보았다. 출출한 시간에 간식내기 한판 할 때 사용하면 좋을 듯 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사다리 타기 놀이의 재 맛이 쪼이는 맛이 없다. 즉 사다리 타기 시작 버튼을 누르면, 사다리를 따라서 선을 쫓아가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그냥 바로 결과가 나와 버린다 -.-;; 재미는 없고, 기능만 추구한 경향이 많다. 조금은 아쉬운 면이다. 덧. 알고 보니 선을 따라가는 UI가 있군요 ^^ 결과보기를 누르면 바로 결과를 보여주지만, 해당 이름을 누르면 선을 따라 갑니다. 조금 선 따라가는 것이 빠른 면이 있지만... ^^ 메뉴얼이라도 필요한..

Develop?/News 2007.01.19

국내 첫「오픈소스 개발 프로젝트」Winter of Code 점화!

엔씨소프트를 비롯해 인터넷 업체들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및 개발자 커뮤니티들이 함께 오픈 소스 활성화와 개발인력의 저변확대를 위한 국내 첫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Winter of Code(WoC)를 12월 4일부터 시작했다. **************************************************** Summer of Code를 패러디 하긴 했지만... 어째든 기대됩니다. ㅎㅎ [기사]

Develop?/News 2006.12.08

HTML 개발자?

과거.. HTML을 만드는 사람들은... 보통 코더라고 불렀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현재 지금 이 순간에도 코더라고 부른다. 그런데 오늘 zdnet 기사를 보다가 'HTML 개발자' 란 제목을 보고... 어 이거 뭐지? 라는 생각에 클릭해 봤다. 흠... 평소 내가 생각하는거랑 똑같네... ㅎ 역시 말 잘하는 사람은 같은 생각을 가지고도 더 멋있게 말한다니까 ㅎㅎ View로서의 HTML/CSS를 이용한 UI의 개발, Ajax를 통한 서버와의 통신 및 동적 UI의 변경, 각종 프레임워크를 사용한 개발 등... 이제는 개발자라고 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하다. 과거에 디자이너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개발자도 아닌 어정쩡한 위치에서 자신의 포지셔닝을 하지 못하던 코더들... 이제는 떳떳한 HTML 개발자가..

Develop? 2006.12.08

얼마나 배워야 하나요?

얼마나 배워야 하나요? 가끔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려고 하거나 입문과정에 있는 분들에게 받는 질문이다. 그리고, 때로는 자신의 위치가 어느 정도가 되는지 항상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에게로부터 같은 질문을 받는다. 본 인이 그러한 것에 대한 권위적인 기준을 남에게 이야기할 만한 자격은 없지만, 나름대로 생각한 기준을 말해보고자 한다.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것들은 본인 자신의 개인적인 기준일 뿐, 그 어떠한 권위적인 해석이나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 않음을 미리 알려둔다. 우 선 본인은 개발자의 등급분류를 준비과정, 입문과정, 초급, 중급, 고급, 특급으로 나누고자 한다. 여기서 입문과정과 준비과정이 다소 애매하다.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면 무조건 입문과정이라고 분류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입문과정을 준비과..

Develop? 2006.11.22

다음 3.4 ID에 대한 나의 생각...

다음이 3.4 ID란 메일을 새로 만들었다. 뭔가 해서 들어가 보니 -.-;; 별거 없더라... 요즘 GMAIL 초대권부터 시작해서 LIVE 메신져, 티스토리 등... 초대권을 이용한 사용자 모으기가 힛트를 치고 있다보니... 왠지 다음도 어설프게 따라한 듯 싶다. 3.4 ID라고 해서 뭐가 특별하게 좋은 것도 아니고... 새롭게 아이디를 가입해야 하는 거고... 초대권이라고 하면 너도 나도 발송해 달라고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조금 보면 되도 않는 마케팅 전략같다 -.-;; 일단 나도 하나 받아서 4te at hanmail dot net 이란 메일 하나 만들어 뒀는데... 얼마나 쓰게 될지... 다음... 어설프다 ㅎㅎ

Develop? 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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