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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텁 2

비오기 전 체리 세차 하기...

토요일 오후에... 세차를 힘들게 하고나서 사진 몇방 찍었습니다.일요일날 비올 것을 알았기에... 세차 후 얼른 지하 주차장으로 고고씽 하고...출퇴근 용으로 사용하는 구아방이만 끌고 다녔다는 ㅎㅎㅎ 엔진 오일 간지 6,000km가 넘어 가고 있는데... 엔진 오일은 아직까지 괜찮아 보이네요.그래도 7,000km에는 꼭 오일 갈기 ^^ 그리고 문에 생긴 수 많은 문콕들을 보며... 맘이 아픈... ㅠㅠ제발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옆 차량들 문콕 좀 하지 말자구요 ㅠㅠ하긴 비 상식적인 사람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바랄껄 바래야겠죠? -.-;;

약장사가 먹고 사는 방법...

저는 원래 차량에 첨가제가 필요 없다고 믿는 사람입니다.효과가 없을 뿐더러, 있더라도 아주 미세한 만큼의 효과가 있어서 가격대비 효과가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동안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카드 포인트가 좀 남아서... 포인트로 쇼핑을 하던 도중... 아래 첨가제가 눈에 딱 들어오더군요. 흠... 속는 셈 치고 한번 사 볼까? 라는 생각도 들었고...출퇴근 용도로 쓰는 구아방이 매우 오래된 차라서, 연식이 오래된 차일 수록 왠지 이런 첨가제가 잘 먹힐거 같다는 생각에 1+1으로 두통을 구매했습니다.그리고 스포텁(체리)과 구아방이에 한통씩 넣어 줬죠. 뭐 별 기대는 안하고... 그런데...그런데... 차량 반응이 좀 다르네요 ^^;;엔진 rpm도 조금 더 부드럽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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