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에... 세차를 힘들게 하고나서 사진 몇방 찍었습니다.
일요일날 비올 것을 알았기에... 세차 후 얼른 지하 주차장으로 고고씽 하고...
출퇴근 용으로 사용하는 구아방이만 끌고 다녔다는 ㅎㅎㅎ
엔진 오일 간지 6,000km가 넘어 가고 있는데... 엔진 오일은 아직까지 괜찮아 보이네요.
그래도 7,000km에는 꼭 오일 갈기 ^^
그리고 문에 생긴 수 많은 문콕들을 보며... 맘이 아픈... ㅠㅠ
제발 상식적인 사람들이라면... 옆 차량들 문콕 좀 하지 말자구요 ㅠㅠ
하긴 비 상식적인 사람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바랄껄 바래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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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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