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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882

정신나간 이화여대...

[기사] [참고사이트] 이화여대란 집단에 대해...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페미니즘이고 나발이고... 난 그런거 잘 모른다. 하지만, 인간으로서 어떡게 그런 말을 내뱉을 수 있는가? 사람이란 자란 환경에 따라 그렇게도 가치와 이념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일까? 도대체 어떤 환경 가운데 자라서 남성에 대한 저런 관점을 가질 수 있는 것일까? 어릴 적에 성폭력이라도 받으면서 자란 사람이라서 정신이 조금 이상해 진것은 아닐까? 몇 년 전에 강남의 한 가정집에서 어떤 어린 아이가 말한 내용이 머리를 스친다. 가정부 할머니에게 초등학교 4학년 된 남자학생이 "야 밥차려"-.-;;;;; 그리고 내 차를 타더니 수동 기어를 보고... 이건 뭐냐고 묻더라 -.-;; 또 다른 집의 어떤 아이는 대치동의 어떤 치과를 운영..

매쉬업 경진대회 본선에 다녀와서...

유명한 분들이 많이 오셨다. 피플웨어의 류한석님, 다음 R&D 센터의 윤석찬님, 그리고 Lifepod의 개발자 신기배(소타)님... 또 DAUM, NHN의 각 대표님들... 또 각계의 알려지지 않은 실력자분들... 몇개 팀이 더 남았지만, 팀 회의 때문에 중간에 오게 되었습니다. 소타 동생과 같이 동행한 사람으로도 명단이 올라 있어서 경품을 받을 수 있었지만, 출입증을 보더니, 직원은... 가장 나중에 남는거 준다고 하더군요 -.-;; 어째든 제가 보고 들은것 까지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에 나온 '생각이 자라나다' 라는 작품을 발표한 친구... 아직 대학생인거 같던데, 아주 특이한 생각을 가진 친구 같더군요 ^^ 관련 작품들은 아래 해당 url에서 보시면 될 겁니다. ^^ * 소타님의 '님..

Develop?/News 2007.04.11

과연 인간은 얼마나 잔인해 질 수 있는 것인가?

[뉴스] 가장 무서운 동물은, 사자나 호랑이가 아닌 바로 인간이다. 부모와 자식간에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너무나도 강한 사랑이 존재한다. 그런데 그런 것을 무시하고,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그런 짓을 저지르고야 만 것이다. 가장 사랑이 많은 것도 인간이면서, 가장 잔인한 것도 인간이라는 아이러니... 참으로 우숩다. 저런 짓을 행한 일본인... 정말 내 자신을 이성으로 통제 안되게 만든다.

숫자놀음...

전에 모 회사에 다닐 적에... 1년치 연봉을 16번인가에 나눠 주겠다는 식으로 연봉협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3개월에 한번씩 상여금 조로 준다는 의미였죠. 그 말은 결국... 내 연봉 가지고 지들이 나눠 주면서 생색 내겠다는 의미였고... 3달동안은 무지 짠 급여를 받고 다니라는 소리였죠. 뭐 이래 저래 맘에 들지 않아서 2달째 일하고 나간다고 했었죠. 상여금이고 뭐고 필요없으니 당장 나가겠다고... 그런데... 사람 구할 동안 1달간만 더 일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냥 어쩔 수 없이... 1달간 더 일해주고 나가는데... 1달 더 일했으니 그 달에 상여금 포함해서 좀 거금이 들어와야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달 말에 설 연휴가 있었죠. 설 연휴 끝나고 1일만 더 나오면 딱 3달이 되는 거였습니다. 그런..

구글맵에서 보이는... 참으로 한심한 모습...

도대체... 생각들이 있는 것인지... 부자들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는 것을 떠나서... 있는 산, 없는 산 다 깎아서... 저렇게 난개발을 해 대는 꼴이라니... 조그만 땅 떵어리에... -.-;; 한국은 망해가고 있나보다. -.-;; 궁금해서 노란 색 안을 확대해 봤다. 아파트인줄만 알았는데... 골프장이군... 한국에 저렇게 많은 골프장이 있었던 것인가? -.-;; 개발중인 골프장은 더 많다. 호황이긴 한가보다. 저렇게 많은 골프장을 만들고 있으니 -.-;;

NHN과 Daum이 같이 한 매쉬업 경진대회 본선행사가 저희 회사에서 치뤄지는 군요 ^^

회사 사내 게시판에 올라 왔습니다. 참가할 사람은 신청하라고 해서 얼른 신청했습니다. 관련 공지사항을 빨리 보고 빨리 신청했으면, 네이버 모자, DAUM 다이어리 외 많은 경품 등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 조금 늦어서 경품은 못 받네요 ㅎㅎ 참가해 보고, 사진 많이 찍어서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아래 링크에서 더 많은 내용 읽어보세요 ^^ 후기 : [1][2] 제출작 : [1][2][3][4][5] 제출작 중... 5번은 lifepod 만든 소타 후배놈 링크네요 ㅎㅎ

Develop?/News 2007.04.06

드디어 KAL기 폭파 사건의 전모가 드러 났네요 -.-;;

[뉴스] 1987년 11월 29일에 벌어진 대한항공 KAL기 폭파 사건이 북한에 의한 것인지도 모르면서, 일부러 언론을 통해 북한이 테러를 벌인 것처럼 조작해서...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민심을 끌어간 듯 보이네요. 도대체... 인간이 얼마나 잔인해 질 수 있는지... 그 끝을 모르겠습니다. 우리 사회는 이렇게 뻔히 보이는 잘못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는지 심히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 덧. [참고링크] 위 링크 보니... 관련 내용이 잘 설명되어 있네요 ^^

언제부터인가 history에 남는 location.replace...

[관련글1] [관련글2] 일전에 위와 같은 문제로 고민 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QA 팀에 의해 BTS에 버그가 올라와서 오늘 미루던 버그를 수정하게 되었다. 스크립트를 이용한 history 문제가 있으니, 어쩔 수 없이 header를 이용하였다. 관련된 간단한 함수하나 만들고, header를 이용하니 가장 최 상단에 꼼수 아닌 꼼수로 집어 넣었다. 뭐 문제야 해결 되었다지만... 왜 MS는 자신들이 만들어 둔 버그를 수정하지 않아서 이렇게 날 고생시키는 것일까? 밉다 MS... ㅠㅠ 파폭에서는 아무 문제 없구먼... 흑... MSDN에서 자신들 입으로 분명 history에도 안 남는다면서... -.-;;

Develop? 2007.04.05

라이프 팟 100명 선착순 모집은 만우절 쇼?

라이프 팟 개발자인 후배놈에게 물어본 결과... 100명 선착순 모집은 만우절 쇼(?)라고 하네요. 어제 집에 들어가서 누나의 아이디 하나 더 만들고 싶어서, 후배놈에게 부탁했더니... "그냥 만들면 되요. 만우절 거짓말이었어요" 라는 말 -.-;; 일단 첫날 가입자의 수는 예상보다 많았던 듯...(여기서 밝히면.. 뭐라고 할지도 몰라 구체적으로 언급은 안하겠삼 ^^;;) 어째든... 좋은 서비스로 계속 거듭나길 바란다.

네띠앙 오픈을 위해 준비중인듯 하네요...

뭐... 과거 지금의 미니홈피나 블로그만큼이나... 열풍을 가져왔던... 네띠앙의 마이홈... 지금의 휴대폰 만큼이나 열풍을 가져왔던 삐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두 서비스가 만나, 새로운 설레임을 가져다 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향수는 향수만으로 끝날런지... 일전에 본 뉴스기사에서는, 서울이동통신이 삐삐 번호를 준다던 말도 있던데... 오픈이 기다려 지는 만큼, 정말 인간미가 느껴지는 네띠앙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웹2.0 코리아 2007 | 29일 - IT & 웹개발" 과정을 다녀 왔습니다.

[관련내용] 고현진 부사장 / LG CNS 現 LG CNS 솔루션사업본부 부사장 ㈜LG 부사장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원장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이사 한국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상무 한국IBM 입사 한국은행 입사 김영진 전무 / 가트너컨설팅 現 가트너 영업담당 전무 HP Korea 삼성전자/HP 대신증권 KIST 홍익대학교 박재현 CTO / 한컴씽크프리 現) 한컴씽크프리 CTO (주) 와이즈프리 대표이사 (주) 라스 21 CTO (주) 에이전텍 대표이사 현대전자, 현대정보통신 소프트웨어 연구소 책임 연구원 포항공대 정보통신학 석사 임채호 실장 / NHN 現 NHN 보안실 실장 전산학 정보보안박사 SERI 한국정보보호진흥원 팀장 KAIIST초빙교수 시큐리티맵㈜ 역임 강성재 과장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現 한국마..

Develop? 200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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