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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1 3

국내 자동차 가격의 인하가 오기만을 절실히 기다립니다.

2000년에 사회 초년생으로서 나는 직업상 필요에 의해 자동차를 구입하게 되었다. 사회 초년생으로서 돈도 별로 없고 해서 이곳 저곳을 알아보다가 리오 4door 1.3을 구입하게 되었다. 당시 차 가격은 720만원, 이것 저것 해서 900여만원 정도에 차를 구입하게 되었다. 1천만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이었지만, 900여만원 정도의 차도 나에게는 상당히 부담되는 금액이었다. 3년간의 할부를 통해 차를 구입하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아무런 고장없이 잘 타고 다닌다. 뭐 차라는게 줄을 잘 서서 잘 만들어진 차를 받아야지만 잔고장이 없는 것이라서, 기아라던가 리오가 좋은 차라고 딱히 말은 못하겠다. 뭐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게 아니고... 오늘 신문 기사를 보니 수입차 가격이 일제히 내려간다고 한다. 상당히 반가..

열린검색을 주도했던 前 엠파스 임원이 네이버로 갔네요.

[기사] 열린 검색을 주도했던 한성숙 이사가 거처를 네이버로 옮겼네요. 엠파스에서 열린 검색을 할 때 그렇게나 옹호하던 사람들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무조건 적인 반 네이버, 반 MS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이번에도 과연 같은 반응을 나타낼지, 엠파스에서 열린 검색을 하면 무조건 적인 찬성을 하던 사람들이, 네이버에서 비슷한 서비스를 하는 것에도 찬성을 할지... 정말로 궁금해 집니다. 소위, 잘 나간다는 글쟁이들... 잘 나간다는 블로거들의 고인 물과도 같은 생각에... 조금씩 염증이 느껴지고 있는데... 떡밥을 하나 건진 듯도 해서, 과연 이 떡밥을 어떻게 생각할 지도 궁금하고 재밌어 지네요... 덧. 이 글은... 그냥 참고용으로 읽어보세요. 이젠... 이런 말 도 지겹네요. 진보적인..

Develop?/News 200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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