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네이버 109

매쉬업 경진대회 본선에 다녀와서...

유명한 분들이 많이 오셨다. 피플웨어의 류한석님, 다음 R&D 센터의 윤석찬님, 그리고 Lifepod의 개발자 신기배(소타)님... 또 DAUM, NHN의 각 대표님들... 또 각계의 알려지지 않은 실력자분들... 몇개 팀이 더 남았지만, 팀 회의 때문에 중간에 오게 되었습니다. 소타 동생과 같이 동행한 사람으로도 명단이 올라 있어서 경품을 받을 수 있었지만, 출입증을 보더니, 직원은... 가장 나중에 남는거 준다고 하더군요 -.-;; 어째든 제가 보고 들은것 까지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에 나온 '생각이 자라나다' 라는 작품을 발표한 친구... 아직 대학생인거 같던데, 아주 특이한 생각을 가진 친구 같더군요 ^^ 관련 작품들은 아래 해당 url에서 보시면 될 겁니다. ^^ * 소타님의 '님..

Develop?/News 2007.04.11

NHN과 Daum이 같이 한 매쉬업 경진대회 본선행사가 저희 회사에서 치뤄지는 군요 ^^

회사 사내 게시판에 올라 왔습니다. 참가할 사람은 신청하라고 해서 얼른 신청했습니다. 관련 공지사항을 빨리 보고 빨리 신청했으면, 네이버 모자, DAUM 다이어리 외 많은 경품 등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 조금 늦어서 경품은 못 받네요 ㅎㅎ 참가해 보고, 사진 많이 찍어서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아래 링크에서 더 많은 내용 읽어보세요 ^^ 후기 : [1][2] 제출작 : [1][2][3][4][5] 제출작 중... 5번은 lifepod 만든 소타 후배놈 링크네요 ㅎㅎ

Develop?/News 2007.04.06

네이버 메인의 뉴스보기가 바뀐 듯 하네요...

4개의 언론사를 택할 수 있고, 언론사의 순서를 정할 수 있도록 했네요. 야후같은 곳은 상당히 많은 부분을 개인화 했는데, 네이버는 현재 메인 화면의 일부만을 개인화 하고 있네요. 너무 많은 과도한 스크립트로 인해 느려질 수도 있기에, 적당한 스크립트(Ajax)의 사용을 통한 깔끔한 화면이 좋을 듯 싶습니다. 역동적인 화면도 좋겠지만요 ^^ 관련url : http://event.naver.com/2007/01/news/

1000대 기업 연봉이 발표 되었다고 하길래...

우리 회사 연봉을 살펴 봤다... [클릭] 엔에이치엔(주) www.nhncorp.com 연봉 1. 직급별 초임연봉 (단위 : 만원) 신입 대리 과장 2,600 3,200 0 ※ 본 자료의 연봉은 연봉제를 시행하는 기업과의 비교를 위해 기본상여금을 포함한 액수로 산정하였습니다. (엔에이치엔(주) - 상여금 : 0%) 특별상여금, 성과급, 제수당, 식대, 교통비 등은 제외하였으므로 실제 수령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산업 평균연봉과 비교 2,600 2,499 3,200 3,590 4,507 ※ 산업 평균연봉은 매출액 1000대 기업 중 해당 산업 기업의 연봉 평균값입니다. (엔에이치엔(주) - 산업) ※ 본 자료는 각 기업 홈페이지內 연봉정보, 인사담당자, 신문기사, 온라인 커뮤니티, 그 외 사..

검색 자료를 긁어 가는 로봇의 역할?

어떤 블로거의 글을 통해 자신의 글이 언젠가부터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고 있어서 불쾌하다는 의미의 글을 읽게 되었다. 뭐... 왜 불쾌한지, 그리고 어떤 연유로 네이버에 대한 반감을 가지게 되었는지 자초지정을 알 수 없기에,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그 글의 논리를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다. 그 글을 요점 정리 하자면... 올블로그에만 글을 제공했고, 네이버에는 글을 제공한적 없는데, 올블로그와 네이버가 짝짝궁 해서 갑자기 네이버에서 올블로그 글들이 검색되게 되었고, 그래서 네이버 리퍼러가 늘어났다 이다. 그리고, 왜 네이버에 글을 주지 않았는데, 네이버에서 내 글이 검색되느냐? 이다. 하지만, 내가 알기로는 검색 로봇이 어떠한 컨텐츠를 읽어가고 데이터베이스 화 시키는 데 있어..

NHN에서 올해 500명 정도 뽑는다고 하네요 ^^

[기사보기] 입사하고 싶으신 분은... 한번 도전해 보시길... 그런데 재미있는건... 중간에... ▶자신이 얼마나 인터넷에 미쳐 있는지 확실한 느낌을 던져줘야 한다. 창의력, 열정과 함께 지원 분야에 대한 지식을 갖춰야 한다. 회사 앞에서 꼭 입사하고 싶다며 1인 시위를 한 지원자가 있었는데, 열정은 훌륭했지만 지원 분야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어서 결국 쓴잔을 마셨다.이분... ^^ 이분 얼마전에 밥 먹으러 갔다 오다가 봤다. 1인 시위를 하길래 네이버에 무슨 불만이 있는 분인가 봤다가... 자세히 보니까... 네이버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란 문구가 적혀 있더라... 어떻게 됬을가 궁금했었는데.. 결국 떨어졌군 -.-;; 하지만 중요한건... 다른 회사보다는 근무환경이 조금 더 좋을진 몰라도 어째든 여기..

네이버 위젯에 네이버 툴바에 달려 있던 KASPERSKY Lab의 백신이 나왔네요

아래 부분에 보면 POWERD BY KASPERSKY Lab이라고 되어 있고 전체적인 내용은 툴바에 달려 있는 것이랑 별반 차이는 없어 보이네요. 잠깐 검사하면서 캡쳐 한방 ㅎㅎ 나중에 시간 날 때 한번 검사 제대로 해 봐야 겠습니다. 사람들 말로는 카스퍼스키 백신이 좋다고 하는데... 아직 몸소 체험은 해 보지 않아서 ㅎㅎ 툴바 달기 싫으신 분은 위젯으로, 위젯 하기 싫으신 분은 툴바로 하시면 될 듯 ㅎㅎ 우리 네이버 폰에도 백신이나 달까 ㅎㅎ

카테고리 없음 2007.02.02

네이버 검색의 정책이 변경된 듯 하네요...

리퍼러 로그에 찍힌 네이버 URL을 따라가 보니... 다음 페이지가 나오더군요... [검색결과] 네이버가 올블로그를 통해 티스토리나 기타 다른 많은 블로그들을 웹페이지 검색 결과에서 얼마전부터 보여준건 알고 있었는데, 중요한 것은, 검색결과가 웹페이지 카테고리에서 안나오고 블로그 카테고리에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계속 짖어대는 것이 효과가 있긴 한가보네요 ^^ 덧. 사실 여기서 느끼는 것이지만, 일처리 방식이 MS만큼 느린거 같긴 합니다. ㅎ 짖어댄 후 바로 반영 안된다고 뭐라고 하지 마세요 ^^

결론을 내린 상태에서의 토론은 무슨 의미가 있는것일까?

요즘 보면... 올블에 많이 올라오는 글들 중에... 안티 네이버 글들이 매우 많다. 안티 네이버와 관련된 글들을 다 읽어보지는 않지만... 간간히 읽어보면 매우 동감이 가는 것들도 많고... 정말로 개선해야 할 점들도 많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말하듯이, 관점의 변화를 가진 후 다시 해당 이슈를 쳐다보게 된다면 어떨까? 글 재주가 없어서 정확히 표현할 자신은 없지만, 몇가지만 생각해 보기로 하자. 1. 네이버의 검색엔진은 형편없다? 맞는 말이다. 내가 보기에도 형편없어 보인다. 정말 구글과 같이 딱 필요한 정보를 바로 바로 찾아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하지만, 네이버 측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같은 resource를 가지고 다수의 사용자를 만족시켜 주기 위해서 네이버는 기술에 투자를 하거나, 파워..

네이버의 부정 클릭?

[기사] 기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현재 네이버의 인기검색어 순위 조정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 듯 하다. 또한 이러한 인기 검색어를 통해서 자사의 상품을 광고하거나, 팬클럽 회원을 이용하여 한명의 스타 띠워 주기가 요즘 유행하는 듯 하다. 실제로 몇년 전 "온라인 패션 잡지 사이트"에서 일 하면서 우연찮게 해당 사이트의 이름이 인기 검색어 7위엔가 올랐었다. 처음에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사람들이 우연찮게 클릭해 보고 검색해 봐서 7위에 올랐지만... 사내 직원들이 어... "이거 신기하네" 하면서 한번씩 들 클릭해 봤고, 나 역시 어디 등수 한번 올려보자 해서 메신져로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 소식을 알렸다. 그랬더니... 2위까지 인기 검색어가 오르는 것이 아닌가... -.-;; 물론 1위는 하지..

카테고리 없음 2007.01.26

도대체 기자는 아무나 되는거냐?

[기사] 우선 제목부터 심상찮다... 흠.. 실수겠지 하면서 죽 내려 읽어가다가 보니 마지막에... 하지만, 북 마크 검색 강화로 오프라인 서점들이 점점 그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이제 서점에 가서 책을 사는 사람들이 점점 줄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인 서점가의 사활 건 생존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누가... 과연.. 누가 그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단 말인가? 정말 누가 우려의 목소리를 내서 저따위 소리를 한단 말인가? 기자 개인적인 생각인가? 으하하하하하 ㅎㅎㅎ 요즘은 소설로 기사를 쓰는 것인가? 도대체 사전 조사는 있는 것일까? 기반 지식이 전무한 가운데 마구 마구 기사를 생산해 나가는 저런 한심한 작태를 보고... 신문 기사를 읽고 믿으란 말..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