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다음 17

기자들의 말장난 정말 역겹다 -.-;;;;;;;

[기사] 기사의 제목만 보면 다음의 시작페이지 설정률이 엄청나게 올라간 듯 하고, 네이버의 시작 페이지 설정률이 엄청나게 떨어진 듯 하다. 하지만 본문 가운데 자세히 보면 조금 이상한 부분이 보인다. 그렇다. "지난 6월 셋째주 다음의 시작페이지 설정률은 최근 12주간 최저치에 비해 23.6% 증가했다. 네이버는 최근 12주간 최고치에 비해 약 3.4% 감소했다." 라는 부분이 조금 이상하다. 어떤 통계치를 놓고 봐도 당연히 최고치에 비하면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고 최저치에 놓고 보면 상승하는 것이 당연하다. 최고치에 비해 어떻게 더 오를 수 있단 말인가? 최저치에 비해 어떻게 더 떨어질 수 있단 말인가? 뭐 실제 반네이버 정서가 요즘 많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말장난으로 이런 기사를 쓰..

다음-NHN, 블로거 컨퍼런스 개최

2008년 3월 16일 일요일에 국내 최대 블로거들의 오프라인 모임이 열리네요. 전에 이와 관련된 포스트를 올렸었는데 이제 열리나 봅니다. 보다 많은 분의 참여를 위해 일요일날 컨퍼런스를 개최하나 봅니다. 한달이 채 못 남았으니, 한번 심사숙고해서 참가 신청을 고려해 봐야 겠습니다. 강사 중에 올블로그에서 뵐 수 있었던 분들은 거의 없는 듯 한데... 그만큼 올블로그에서 뵐 수 없었던 라이프 로거들이 많은 듯 합니다. 공식 사이트는 http://helloblogger.kr/ 이며 공식 블로그는 http://helloblogger.tistory.com/ 이네요.

Develop?/News 2008.02.25

Daum은 왜 UI를 개선한 것인가?

오늘 Daum을 들어가 보니 UI가 개선 되어 있더군요. 뭐 깨끗해 보이긴 한데 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입니다. 네이버에서 그만 둔 디자이너가 다음으로 이직 했나요? -.-;; 심지어 오른쪽 상단의 내용까지 -.-;; 뭐 어느정도 모방을 하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이건 뭐 -.-;; UI를 개편한 의도가 그냥 네이버 베끼기 인가요? 에구 뭐 더이상 말해봐야 제가 nhn 다녀서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나올께 분명하니 -.-;; 그냥 조금 그렇네요 -.-;;

포털 사이트 만족도, 네이버 우위속 다음 선전

[기사] 감성 위주로, 또 여자분들만 위주로 조사한 듯 한데... 역시 디자인이 네이버가 이뻐서 그런가... 여성분들한테는 네이버가 인기가 좋네요. 다음이 로고를 4가지 색에서 1가지 색으로 바꾸고, 전체적으로 Color를 한가지로 통일한다는 뉴스를 얼마전에 봤는데, 이런 식으로 Color마케팅(?)을 하게 되면 조금더 감성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 듯 하네요. 녹색 하면 네이버라는 생각이 들듯이 다음도 특정 색을 통해서 유저들에게 각인시켜주려는 듯...

Develop?/News 2007.09.12

IT도 사대주의인가?

사실 사대주의란 말의 의미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검색해 보면 다음과 같은 정의가 나온다. 주체성 없이 세력이 큰 나라나 세력권에 붙어 그 존립을 유지하려는 주의.뭐, 뜻이야 어찌 됬든, 별로 좋아 보이는 행태는 아닌 듯 하다. 자주적인 뜻을 살리지 못한 채, 무언가 있어 보이고, 무언가 대단해 보이는 그것을 아무런 이유없이 따르고 추앙하는 행태는 보기에 눈살이 찌뿌려 보이고, 촌스럽기까지 해 보인다. 마치 우리 어렸을 적, made in USA라고 하면 무조건 좋은것, 물건너 온거면 무조건 좋은 것이라는 행태, 그리고 요즘 된장녀들이 별다방, 콩다방과 같은 곳에서 아무런 생각없이 외국 문화를 받아 들이는 행태가 눈살을 찌뿌리게 만들고, 촌스러운 행태로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런..

티스토리 서버확충 안하나요?

오늘만 해도 벌써 사이트를 찾을 수 없다고 재시도 버튼을 몇번을 눌렀는지 모르겠네요. 말만 무제한이지, 이건 제한 걸린 것이랑 별반 다를게 없네요. 무슨 개그처럼... "이건 무제한도 제한도 아니여..."라고 말해야 할려나... -.-;; 자체 도메인을 가질 수 있고, 애드센스를 붙일 수 있는 것 때문에, 그래도 아직까지는 사용하는데, 자꾸 이런식으로 가게 된다면, 티스토리 역시 사용자들이 많이 떠나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다음에서 운영권을 가지고 가게 됬는데, 더 큰 회사에서 운영하는 만큼, 장비에 좀 더 투자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아니면, 필요없는 휴먼 계정이라던가, 스팸 블로거 좀 빨리 제거해 주시던가요 -.-;;

다음·야후, 빠른 검색 등록 서비스 유료 유지

[기사] 네이버의 빠른등록 심사비가 무료로 바뀌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다른 포털의 행보가 궁금했는데, 당분간은 네이버만 무료등록으로 갈 듯 하군요. 다음이나, 야후 등이 계속 유료 등록으로 간다면, 네이버에 더욱더 검색이 집중되는 쏠림 현상이 심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빠른등록 심사를 무료로 해서 더욱더 많은 DB와 유저를 끌어 않을 것인지, 아니면 만만치 않은 등록 심사비를 계속 받는 쪽을 선택할 지 난감한 면이 있을 듯 하네요. 하지만, 결국 다른 포털들도 다들 무료화로 방향을 바꾸지 않을런지...

Develop?/News 2007.08.06

다음에서 메일 용량을 무제한 제공해 주네요

[이벤트 페이지] 무제한 용량중에 얼마나 쓸 지 모르지만... 어째든 무제한 용량 준다고 하니 좋네요. 웹하드로 이용될 우려가 다분하지만... 아니면 메일 한통당 첨부파일의 용량을 제한할 지도 ^^ 어째든 관심 가지신 분들은 한번 참여해 보세요. 전 30일 동안 도전하는 거 자체가 귀찮아서 ㅎㅎ 한가지 좀 아쉬워 보이는 것은.. 30일 도장 찍고 그 후로 잘 살펴보지도 않게 되는 이벤트 보다는... 네이버처럼 포인트 적립제 식으로 해당 회원이 우수 회원이면 자동으로 용량이 늘어나게 하는 것이 충성도를 높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예전에 1기가 업그레이드 시에도 몇번 도장 찍다 하루 이틀 빠지니까 가기 귀찮아 지더라구요 ^^

Develop?/News 2007.05.10

매쉬업 경진대회 본선에 다녀와서...

유명한 분들이 많이 오셨다. 피플웨어의 류한석님, 다음 R&D 센터의 윤석찬님, 그리고 Lifepod의 개발자 신기배(소타)님... 또 DAUM, NHN의 각 대표님들... 또 각계의 알려지지 않은 실력자분들... 몇개 팀이 더 남았지만, 팀 회의 때문에 중간에 오게 되었습니다. 소타 동생과 같이 동행한 사람으로도 명단이 올라 있어서 경품을 받을 수 있었지만, 출입증을 보더니, 직원은... 가장 나중에 남는거 준다고 하더군요 -.-;; 어째든 제가 보고 들은것 까지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에 나온 '생각이 자라나다' 라는 작품을 발표한 친구... 아직 대학생인거 같던데, 아주 특이한 생각을 가진 친구 같더군요 ^^ 관련 작품들은 아래 해당 url에서 보시면 될 겁니다. ^^ * 소타님의 '님..

Develop?/News 2007.04.11

NHN과 Daum이 같이 한 매쉬업 경진대회 본선행사가 저희 회사에서 치뤄지는 군요 ^^

회사 사내 게시판에 올라 왔습니다. 참가할 사람은 신청하라고 해서 얼른 신청했습니다. 관련 공지사항을 빨리 보고 빨리 신청했으면, 네이버 모자, DAUM 다이어리 외 많은 경품 등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던데... 조금 늦어서 경품은 못 받네요 ㅎㅎ 참가해 보고, 사진 많이 찍어서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아래 링크에서 더 많은 내용 읽어보세요 ^^ 후기 : [1][2] 제출작 : [1][2][3][4][5] 제출작 중... 5번은 lifepod 만든 소타 후배놈 링크네요 ㅎㅎ

Develop?/News 2007.04.06

다음 검색엔진이 미쳤나?

토요일 할일도 없고 해서 블로그 들어와 봤는데... 갑자기 무지 막지한 방문자가 있어서 어떻게 된 일인가 해서 봤다. 다음(DAUM) 검색엔진이 미쳤나보다 -.-;; 도대체 무슨 검색어로 검색하고 들어온거지? 라는 맘에 들어가 봤더니 -.-;; http://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oldw=tot&sw=tot&q=1000 뭐지? 내 사이트로 들어올 수 있는 링크가 없잖아 -.-;; 귀신이 들어온건가? 다음 검색엔진이 미쳤나보다 -.-;;

다음 Web inside를 1일 써보고 나서...

원래 Google Analytics를 쓰고 있었는데, 다음 Web inside가 오픈 했다는 말을 듣고... 어떨까 하는 맘에 블로그 스킨에 코드를 넣고 하루 후에 수집 된 정보를 살펴 봤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이다. 인기페이지, 유입검색엔진, 유입 검색어 등을 보여 준다. 인기 페이지는 70번 글인데, 이것은 올블로그에 인기글로 잠시 설정된 롯데 관련 글이다 2등은 메인이고, 3등 역시 올블로그 관련 글이다. 4등은 phpschool에 팁으로 올려놓은 페이지가 등록되어 있으며, 5등은 김중태, 블루문의 신경전 글이다. -.-;; 그런데로 잘 보여주는 것 같다. 유입 검색엔진은 예상한대로 구글이 최고다. 리퍼러 로그를 살펴보면 의외로 검색어를 쳤을 때 가장 먼저 보여주는 사이트가 내 블로그인 것이 많더..

다음 3.4 ID에 대한 나의 생각...

다음이 3.4 ID란 메일을 새로 만들었다. 뭔가 해서 들어가 보니 -.-;; 별거 없더라... 요즘 GMAIL 초대권부터 시작해서 LIVE 메신져, 티스토리 등... 초대권을 이용한 사용자 모으기가 힛트를 치고 있다보니... 왠지 다음도 어설프게 따라한 듯 싶다. 3.4 ID라고 해서 뭐가 특별하게 좋은 것도 아니고... 새롭게 아이디를 가입해야 하는 거고... 초대권이라고 하면 너도 나도 발송해 달라고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한... 조금 보면 되도 않는 마케팅 전략같다 -.-;; 일단 나도 하나 받아서 4te at hanmail dot net 이란 메일 하나 만들어 뒀는데... 얼마나 쓰게 될지... 다음... 어설프다 ㅎㅎ

Develop? 2006.11.1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