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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103

NHN에서 올해 500명 정도 뽑는다고 하네요 ^^

[기사보기] 입사하고 싶으신 분은... 한번 도전해 보시길... 그런데 재미있는건... 중간에... ▶자신이 얼마나 인터넷에 미쳐 있는지 확실한 느낌을 던져줘야 한다. 창의력, 열정과 함께 지원 분야에 대한 지식을 갖춰야 한다. 회사 앞에서 꼭 입사하고 싶다며 1인 시위를 한 지원자가 있었는데, 열정은 훌륭했지만 지원 분야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어서 결국 쓴잔을 마셨다.이분... ^^ 이분 얼마전에 밥 먹으러 갔다 오다가 봤다. 1인 시위를 하길래 네이버에 무슨 불만이 있는 분인가 봤다가... 자세히 보니까... 네이버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란 문구가 적혀 있더라... 어떻게 됬을가 궁금했었는데.. 결국 떨어졌군 -.-;; 하지만 중요한건... 다른 회사보다는 근무환경이 조금 더 좋을진 몰라도 어째든 여기..

네이버 위젯에 네이버 툴바에 달려 있던 KASPERSKY Lab의 백신이 나왔네요

아래 부분에 보면 POWERD BY KASPERSKY Lab이라고 되어 있고 전체적인 내용은 툴바에 달려 있는 것이랑 별반 차이는 없어 보이네요. 잠깐 검사하면서 캡쳐 한방 ㅎㅎ 나중에 시간 날 때 한번 검사 제대로 해 봐야 겠습니다. 사람들 말로는 카스퍼스키 백신이 좋다고 하는데... 아직 몸소 체험은 해 보지 않아서 ㅎㅎ 툴바 달기 싫으신 분은 위젯으로, 위젯 하기 싫으신 분은 툴바로 하시면 될 듯 ㅎㅎ 우리 네이버 폰에도 백신이나 달까 ㅎㅎ

카테고리 없음 2007.02.02

네이버 검색의 정책이 변경된 듯 하네요...

리퍼러 로그에 찍힌 네이버 URL을 따라가 보니... 다음 페이지가 나오더군요... [검색결과] 네이버가 올블로그를 통해 티스토리나 기타 다른 많은 블로그들을 웹페이지 검색 결과에서 얼마전부터 보여준건 알고 있었는데, 중요한 것은, 검색결과가 웹페이지 카테고리에서 안나오고 블로그 카테고리에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계속 짖어대는 것이 효과가 있긴 한가보네요 ^^ 덧. 사실 여기서 느끼는 것이지만, 일처리 방식이 MS만큼 느린거 같긴 합니다. ㅎ 짖어댄 후 바로 반영 안된다고 뭐라고 하지 마세요 ^^

결론을 내린 상태에서의 토론은 무슨 의미가 있는것일까?

요즘 보면... 올블에 많이 올라오는 글들 중에... 안티 네이버 글들이 매우 많다. 안티 네이버와 관련된 글들을 다 읽어보지는 않지만... 간간히 읽어보면 매우 동감이 가는 것들도 많고... 정말로 개선해야 할 점들도 많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말하듯이, 관점의 변화를 가진 후 다시 해당 이슈를 쳐다보게 된다면 어떨까? 글 재주가 없어서 정확히 표현할 자신은 없지만, 몇가지만 생각해 보기로 하자. 1. 네이버의 검색엔진은 형편없다? 맞는 말이다. 내가 보기에도 형편없어 보인다. 정말 구글과 같이 딱 필요한 정보를 바로 바로 찾아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하지만, 네이버 측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같은 resource를 가지고 다수의 사용자를 만족시켜 주기 위해서 네이버는 기술에 투자를 하거나, 파워..

네이버의 부정 클릭?

[기사] 기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현재 네이버의 인기검색어 순위 조정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 듯 하다. 또한 이러한 인기 검색어를 통해서 자사의 상품을 광고하거나, 팬클럽 회원을 이용하여 한명의 스타 띠워 주기가 요즘 유행하는 듯 하다. 실제로 몇년 전 "온라인 패션 잡지 사이트"에서 일 하면서 우연찮게 해당 사이트의 이름이 인기 검색어 7위엔가 올랐었다. 처음에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사람들이 우연찮게 클릭해 보고 검색해 봐서 7위에 올랐지만... 사내 직원들이 어... "이거 신기하네" 하면서 한번씩 들 클릭해 봤고, 나 역시 어디 등수 한번 올려보자 해서 메신져로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 소식을 알렸다. 그랬더니... 2위까지 인기 검색어가 오르는 것이 아닌가... -.-;; 물론 1위는 하지..

카테고리 없음 2007.01.26

도대체 기자는 아무나 되는거냐?

[기사] 우선 제목부터 심상찮다... 흠.. 실수겠지 하면서 죽 내려 읽어가다가 보니 마지막에... 하지만, 북 마크 검색 강화로 오프라인 서점들이 점점 그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이제 서점에 가서 책을 사는 사람들이 점점 줄고 있는 가운데, 오프라인 서점가의 사활 건 생존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누가... 과연.. 누가 그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단 말인가? 정말 누가 우려의 목소리를 내서 저따위 소리를 한단 말인가? 기자 개인적인 생각인가? 으하하하하하 ㅎㅎㅎ 요즘은 소설로 기사를 쓰는 것인가? 도대체 사전 조사는 있는 것일까? 기반 지식이 전무한 가운데 마구 마구 기사를 생산해 나가는 저런 한심한 작태를 보고... 신문 기사를 읽고 믿으란 말..

NHN과 IBM 결국 결별...

현재 근무지가 NHN이라서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였지만... 왠지 대외비 같은 내용인듯 해서 포스팅을 안하다 올린다. [기사] 사실 이전부터 왜 IBM하고 진작에 헤어지지 않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결국에는 이렇게 됬다. 이 사태를 통해 느낄 수 있는 것은... 사람이나 조직 모두 신뢰심이란 것이 굉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느정도의 신뢰심을 줄 수 있는 것일까? -.-;; 그나 저나 IBM과 계약을 맺고 파견 나와 있는 '병'의 신분으로 NHN 내에서 일하고 있는 분들도 많은데... 그들을 흡수하지 않는 NHN도... 뷁 -.-;; 학력과 실력은 정비례 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 것인지 -.-;;

나는 비 정규직이다...

나는 비정규직이다. 그것도 아주 큰 회사의 비정규직이다. 이르만 대면 알 수 있는 n모 포털에서 일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비정규직 법안이 통과 되었다고 한다. 2년만 잘 버티면 정규직 된다고 한다... 그런데.. 2년이 되기 전에... 회사는 비정규직원을 자르려 한다... 법이란 것은 언제나 허울좋은 말장난에 불과하다. 가끔 메트로 신문에서 읽는 이 만화가 너무나도 가슴에 와 닿는다.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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