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원인이 어떻게 되었건... 그리고 제가 어떠한 의도로 글을 올렸건 상관 없이... 문제가 이런식으로 밖에 올 수 없었던 점에 대해 심심한 사과를 표합니다. 달고기님도... 제가 여기에 이렇게 쓰는 이 글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는 것임을 믿어 주시고, 제가 저지른 실수에 대해 너그러히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달고기님이 쓰신 글에 대해 곡해하면서 발끈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저질렀음을 시인하겠습니다. 그럼 앞으로 다시는 이런 안 좋은 일로 만나는 일이 없고... 항상 좋은 일로 다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