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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기님과 관련된 사태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원인이 어떻게 되었건... 그리고 제가 어떠한 의도로 글을 올렸건 상관 없이... 문제가 이런식으로 밖에 올 수 없었던 점에 대해 심심한 사과를 표합니다. 달고기님도... 제가 여기에 이렇게 쓰는 이 글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는 것임을 믿어 주시고, 제가 저지른 실수에 대해 너그러히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달고기님이 쓰신 글에 대해 곡해하면서 발끈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저질렀음을 시인하겠습니다. 그럼 앞으로 다시는 이런 안 좋은 일로 만나는 일이 없고... 항상 좋은 일로 다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tc 2006.12.14

사람들은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해줘도...

자기에게 불리하다 싶으면... 자기 합리화부터 하게 된다. 물론 나도 그렇다. 하지만 중요한건...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이야기 해 줄 때에는... 받아들일 줄 아는 겸허함이 필요하다. 겸허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할 줄 아는 태도이다. 반면 겸손이란 실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보다 자신을 낮추는 태도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겸허를 나타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나타내지 않으며 또한 자신의 겸허가 겸손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무능한 자신의 능력을 과대 평가하지 말자!!! 그리고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자세를 키우자. 우선은 나 부터라도...

비난과 비방만이 넘쳐나는 블로그 글들...

요즘들어 느끼는 거지만... 많은 사람들이 있는 사실을 그대로 직시하지 못하고, 비난과 비방만을 일삼고 있다. 생각난 김에 검색해 보니 관련 글들에 대한 정의를 내린 블로그가 있더라 어째든... 해당 내용은 읽어보면 알것이고... 왜 이렇게 불평 불만들이 많은지... 모 유명 블로거의 논조가 상당히 공격적이고 호전적인데, 이것이 멋있게 보인다고 생각해서... 어설프게 따라 하는 것인지... 정말 난 모르겠다 -.-;; 문학에서 많이 일어나는 비평을 할 수 도 있을 텐데... 비평은 없고 그나마 좀 좋아 보인 다는 것이 비판이니 -.-;; 사회가 어두운 면이 많아서 그런가... 글들 조차... 서로 싸우고 헐뜯고 부정적인 면으로 흘러가는 듯 하다. 좋은 비평글들이 많은 블로거를 보고 싶다 ^^ cf) 이 ..

양심적 병역거부?

몇일 전에 또 양심적 병역거부 관련 기사가 네이버 메인에 떳다. 많은 사람들이 그 글을 읽고... 그에 대해 댓글들을 달고 있다. 그런데 댓글들을 읽으면서 항상 느끼는 것인데... 정말로 답답한 부면이 많이 있다. 그냥 내가 느끼는 것은... 양심적 병역거부가 옳은 것인지 또는 그른 것인지의 여부가 아니다. 댓글들을 저렇게 한심하게밖에 작성을 못하나 이다. 물론 네이버 댓글이란것은... 참작해야 할 상황이겠지만 -.-;; 우선 자주 볼 수 있는 댓글들로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병역거부가 양심적이면, 군대 간 사람은 비양심이냐? 이런 말은 초등학생 수준의 머리로 밖에 할 수없을 말처럼 들린다. 우선 양심적 병역거부의 영어 표현이 'conscientious objector' 이다. 이 것을 한글로..

bash shell에서 재밌는 기능하나 발견 ^^

리눅스에 하는 작업이라곤 고작 vi로 프로그래밍 하고, Apache나 MySQL 설정 파일 변경 등이 대부분이라서... 오래 사용하고서도 아는 기능이 많이 없었다. 그런데 요 근래 발견한 재미 있는 기능들을 통해서 다시 한번 리눅스의 재미에 맛을 들이기 시작했다. 물론 이전에도 리눅스를 좋아했지만 말이다. 알게 된 재미있는 기능 몇가지를 아래에 써 본다. 1. split split 파일명 -rw-r--r-- 1 root root 73568 Dec 12 10:12 xaa -rw-r--r-- 1 root root 73601 Dec 12 10:12 xab -rw-r--r-- 1 root root 73559 Dec 12 10:12 xac -rw-r--r-- 1 root root 73613 Dec 12 10:12..

Server/Shell 2006.12.12

Linux Console에서 탭의 위력 -.-;;

그동안 콘솔 상에서 작업하면서 탭을 밥먹듯이.. 아니 밥보다도 훨씬 많이 사용하면서도... 오늘 첨 보는 기능(?)을 보게 되었다. 아래와 같은 상태에서 탭을 쳣더니 grep 'FileN grep 'FileName.ext' 이렇게 되는것이 아닌가... 음... 그럼... 이렇게 하면? grep FileN grep FileName.ext 음.. 이렇게 되네... 음.. 그럼 이렇게 하면? grep "FileN grep "FileName.ext" 그런데 다음과 같이 하면 아무런 반응이 없네... grep `FileN 아무래도 `는 감싸져 있는 것의 명령어의 결과를 리턴하게 되어 있어서 그런가보다 음.. 인공지능 탭... -.-;;

Server/Shell 2006.12.08

국내 첫「오픈소스 개발 프로젝트」Winter of Code 점화!

엔씨소프트를 비롯해 인터넷 업체들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및 개발자 커뮤니티들이 함께 오픈 소스 활성화와 개발인력의 저변확대를 위한 국내 첫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Winter of Code(WoC)를 12월 4일부터 시작했다. **************************************************** Summer of Code를 패러디 하긴 했지만... 어째든 기대됩니다. ㅎㅎ [기사]

Develop?/News 2006.12.08

HTML 개발자?

과거.. HTML을 만드는 사람들은... 보통 코더라고 불렀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현재 지금 이 순간에도 코더라고 부른다. 그런데 오늘 zdnet 기사를 보다가 'HTML 개발자' 란 제목을 보고... 어 이거 뭐지? 라는 생각에 클릭해 봤다. 흠... 평소 내가 생각하는거랑 똑같네... ㅎ 역시 말 잘하는 사람은 같은 생각을 가지고도 더 멋있게 말한다니까 ㅎㅎ View로서의 HTML/CSS를 이용한 UI의 개발, Ajax를 통한 서버와의 통신 및 동적 UI의 변경, 각종 프레임워크를 사용한 개발 등... 이제는 개발자라고 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하다. 과거에 디자이너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개발자도 아닌 어정쩡한 위치에서 자신의 포지셔닝을 하지 못하던 코더들... 이제는 떳떳한 HTML 개발자가..

Develop? 2006.12.08

Allblog의 에러...

오늘 티스토리 베타 오픈과 함께... 1인이 최대 운영할 수 있는 블로그의 숫자가 5개로 늘어났다. 그래서 가지고 있는 사진 정리 겸... 포토로그 식으로 블로그를 하나 더 개설했다. 일단 2개의 글을 올려 두었는데... eolin.com은 발행만 하면 알아서 글이 올라가는데... 올블은 '글 수집하기'를 눌러줘야만 한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두개의 글 제목을 동일하게 해 주었더니... 올블에서 글을 수집하지 못하는 거다... "이미 모두 수집되어 있어서, 더이상 수집 할 글이 없습니다."흠... 난감하군... 제목이라도 한번 바꿔봐야겠다... ^^ cf) 지금 제목을 1, 2 식으로 바꿔 보니, 제대로 수집이 되네.. ㅎㅎ 수집을 제목 기준으로 하다니... 정말 난감한 순간이군... -.-;;

오늘 오전의 티스토리 사태와 관련하여...

오늘 오전 내 블로그를 접속해 보니... port.tistory.com으로 접속이 되면서 동영상 하나가 나왔다. 뭐지? 하면서 동영상을 천천히 읽어보니... 티스토리 개발자들이 밤새며 작업하는 내용들이 나왔다. 흠... 다들 개발자들이라면 저렇지 뭐... 고생들 하고 있구먼...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아.. 오늘이 오픈 베타 하는 날이라서 뭔가 작업을 하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업무를 보고 나서 다시 들어와 보니 어느새 새로와진 티스토리를 접하게 되었고... 이올린에 새로운 흥미있는 글들이 올라왔나 보게 되었는데... 흠.. 사람들 반응이 -.-;;전형적인 장애, 에러 페이지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인가.. 나는 별로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도... 많..

지혜의 도시, 지혜의 건축을 읽고 나서...

내 전공은 사실 건축이다. ㅎㅎ 대학교 시절 건축과 관련된 공부를 하면서 참 생각도 많이하고, 어느 것이 진정 제대로 된 건축을 하는 것인가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다 부질없는 짓이 되었다 -.-;; 그 당시 승효상 선생님의 '지혜의 도시 지혜의 건축'이란 책을 읽고 '아크포럼'에 글을 올렸었는데 아직도 남아 있어서 가져왔다. ^^ 언젠가 우연히 아크포럼(http://www.archforum.com)에 들렀다가 승효상 선생님이 쓰신 '지혜의 도시 지혜의 건축'이란 책 제목을 보게 되었다. 도시와 건축이란 단어는 물론이거니와 지혜란 말이 들어 있는 책 제목은 처음부터 이 책에 대한 새로운 느낌을 가지게 만들었다.(많은 사람들이 지혜롭지 못하게 행동하기에 그런 느낌이 더욱 들었던 것은 아닐런지....

다음 Web inside를 1일 써보고 나서...

원래 Google Analytics를 쓰고 있었는데, 다음 Web inside가 오픈 했다는 말을 듣고... 어떨까 하는 맘에 블로그 스킨에 코드를 넣고 하루 후에 수집 된 정보를 살펴 봤다. 요약 내용 요약 내용이다. 인기페이지, 유입검색엔진, 유입 검색어 등을 보여 준다. 인기 페이지는 70번 글인데, 이것은 올블로그에 인기글로 잠시 설정된 롯데 관련 글이다 2등은 메인이고, 3등 역시 올블로그 관련 글이다. 4등은 phpschool에 팁으로 올려놓은 페이지가 등록되어 있으며, 5등은 김중태, 블루문의 신경전 글이다. -.-;; 그런데로 잘 보여주는 것 같다. 유입 검색엔진은 예상한대로 구글이 최고다. 리퍼러 로그를 살펴보면 의외로 검색어를 쳤을 때 가장 먼저 보여주는 사이트가 내 블로그인 것이 많더..

롯데는... 양심이 있는 기업인가?

1. 크리스피 도넛. 롯데는... 제가 보기엔 양심없는 기업 같습니다. 돈만을 위해 별 짓을 다 하죠... 우선 얼마전에 읽은 크리스피 도넛과 관련된 기사입니다. [기사] 자신은 건강에 해로운 것을 알고서 먹지 않으면서... 우리들만 먹으라... 그리고 그 돈은로 자기는 호위 호식 하겠다는 거죠 -.-;; 2. 제2의 롯데월드 그리고 제2 롯데 월드입니다. 뉴스 검색에서 '제2롯데월드'로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군이 그렇게 말려도... 자신의 회장님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 끝까지 지어야 겠다는 겁니다. 완전...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입니다. -.-;; 또한 건축 하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디자인이 어떻게 저렇게 나올 수 있을까 합니다. 저 디자인은... 건축을 하는 사람이 디자인하고..

Text-Processing Basic - Sorting, Counting, Fromatting, and Translating

sortsort 명령은 알파벳순으로 정렬을 시켜 출력한다.기본적으로 숫자는 정렬되지 않는다. 숫자로 정렬하려면 다른 옵션을 사용해야 한다.sort 명령은 다음과 같은 옵션을 갖는다.-d : Sorts in phone-directory order-f : Sorts lowercase letters in the same manners as uppercase letters-i : Ignotes any characters outside the ASCII range-n : Sorts in numerical order instead of alphabetical-r : Reverses the order of the outputwcwc는 "word count"로 파일의 라인수, 워드수, 문자수를 출력한다wc fileon..

Server/Shell 2006.12.05

마우스 구입하다.

집에서 사용하는 볼 마우스가 때가 타면 자꾸... 작동이 잘 안되서... 집사람이 자꾸 불평을 하길래... 광 마우스 하나 살려고 했었다. 그런데 마우스 하나 달랑 살려고 택배비 물자니 또 그건 아깝더라... 그러던 중 오늘 회사 사내 게시판 '벼룩시장'에 마우스 하나 올라와 있어서 잽싸게 구매했다 ㅎㅎ 잠시 회사 컴터에 꼽아보고 시험해 보니... 이거... 감이 장난이 아니네 ㅎㅎ Naver Shopping에서 최저가격 검색해 보니 32,370원인데.. 2만원에 당첨 ㅎㅎ Microsoft 레이저 마우스 6000[USB]

독선이란... 참으로 무서운것이구나...

다른 사람에 대한 평가를... 자신만의 기준... 잣대에 맞추어 맘대로 잘만 내리더니... 자신에 대해 이야기 하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는 들으려 하지도 않는구나... 천상천하 유아 독존이던가... 그런 사람이 인터넷을 논하고, 커뮤니케이션을 논하다니...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 지내는 것을 태생으로 태어난 인터넷에 대해... 혼자밖에 모르는 사람이 잘 도 묘사하고... 서술하고... 가소롭구나 ㅎㅎ 난 항상 느낀다. '너 자신을 알라' 이 말이 정말... 정말... 명언임을...

그래 나 말이야...

어제... 김중태님과 블루문님의 의견 대립과 관련된 글을 올렸었다. 그랬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블루문님의 비밀글이 달렸다. 관련 내용은 비밀글이기에 여기서 다시 언급하는 것도 바보같아진다. 그런데 거기까지만 해도 좋았다. 블루문님의 이구아수 블로그에 가보니 떡 하니 나를 향한 포스트가 한개 써져 있는 것이 아닌가... -.-;; http://i-guacu.com/1439 나를 독자로 봐 줘서 감사하다. 하지만 난 그렇게 블루문님의 블로그를 자주 찾지 않는다. 그건 블루문님의 오해일 뿐이다. 그리고 블루문님의 글이 삭제 되기 전 난 이미 그 글을 읽었고, 그 글에 대해 포스팅을 하고 있었다. 블루문님이 글을 삭제 했으니, 더 이상 들먹이지 말라고? 그럼... 포스팅 하기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 태도를 보이는..

나는 비 정규직이다...

나는 비정규직이다. 그것도 아주 큰 회사의 비정규직이다. 이르만 대면 알 수 있는 n모 포털에서 일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비정규직 법안이 통과 되었다고 한다. 2년만 잘 버티면 정규직 된다고 한다... 그런데.. 2년이 되기 전에... 회사는 비정규직원을 자르려 한다... 법이란 것은 언제나 허울좋은 말장난에 불과하다. 가끔 메트로 신문에서 읽는 이 만화가 너무나도 가슴에 와 닿는다. [만화]

김중태님과 블루문님이 또 한판 붙으실런지...

예전에... 두분이 신경전을 한번 펼친적이 있었죠... 아래 사건으로... 김중태님의 글 http://www.dal.co.kr/blog/2006/08/iguacu_bluemoon_kickthebaby.html 블루문님의 글 : http://i-guacu.com/1260 상당히 긴장감이 감돌았었습니다. ^^ 공인이라면 공인인 두 분이 보여주는 모습은 그리 보기 좋지 않았죠... 이유야 어떻든간에... 그런데 오늘 또 다시 분위기가 좋지 않네요... 김중태님이 쓴 아래와 같은 글에 대해 블루문님이 다시 반론을 하시기 시작했네요. 원본글 : http://www.dal.co.kr/blog/2006/11/mal200612.html 이 글에 대해 김중태님이 어떤 반응을 나타낼 지 우려되는 점이 있는데... 과연 조..

우연히 알게 된 All-in-One Gestures의 기능...

구글 어스의 Open Api를 사용해서 누군가가 만들어 둔 페이지를 보고 이리저리 옮겨보다가... 이동만 되고 확대는 안되나 해서 마우스 우 클릭을 해서 아래로 죽 드래그 해 보았다. 그랬더니... 해당 이미지가 새 창으로 뜨는거 아닌가... 갑자기 불현 듯 든 생각이.. 어... 네이버에서 이미지 못 가져가게 막아 둔거... 그냥 새창으로 띠운다음 가져가면 되잖아.. ㅎㅎ 그래서 테스트를 해 보았더니... 바로 쉽게 가져가게 되더라... ㅎㅎ 다른 분들도 한번 테스트 해 보세요 ^^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의 본격적인 기 싸움 시작인가?

티스토리가 베타를 시작했다. 드디어 피라미드식 초대장 배포가 아닌... 오픈베타를 통해 초대장을 배포하게 되었다. 오픈 베타를 하게 된 것은... 매우 충격적인 소식이었다. 그러면서도... 오픈 베타를 통해 티스토리가 희소성을 잃어가는 듯한 느낌도 들었고... 이러다가 아무나 막 쓰게 되면서... 티스토리를 사람들이 떠날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져 들었다. 그런데... 네이버에서 준비하고 있는 '시즌2'가 눈길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많이 파격적이다... 실제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스냅샷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시스템적인 면과, 동적 ui, 개성을 담아낼 수 있는 스킨 시스템 등이 얼마나 반영될런지 모르겠지만... 더군다나 완전 설치형 블로그인 태터툴즈는 아니더라도... 티스토리 정도의 자유도는 주어질..

티스토리가 드디어 오픈 베타를 시작하네요 ㅎㅎ

[관련글] 사람들이 매번... 티스토리 초대장 좀 보내 달라고 매번.. 부탁하던데... 이제 드디어 많은 분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그런데... 혹... 다른 블로그들처럼... 초대장 없이 가입하게 되는 경우... 그만큼의 가치 하락이 생기게 되는건 아닐런지... 아무래도 티스토리라는 name value가... 희소성에서 생기게 된 것도 적지 않을 텐데... 이제 너도 나도 사용하게 되면... 마치 제가 naver blog를 내 팽겨치고 있는 것처럼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티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배부른 소리일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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