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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야기/I think 117

보험회사놈들은 도둑놈이라는 것을 오늘 느끼네요...

2, 3년 전에 와이프 이름으로 미래*셋에 들어놓은 종신 보험이 있었는데... 200 좀 넘게 부었다가, 회사가 문 닫고 실업자로 좀 있어서 못 붙게 됬는데... 이게 부활하려면 다시 돈을 다 부어야 한다는 군요... 그래서 이래 저래 못 붙다가... 오늘 해지하려고 물어 봤더니... 10만원 조금 넘게 나온다고 하네요. 2년 넘게 안 부어서 계약도 실효되었고... 200만원 넘게 지내들이 꿀껄 한거네요. 정말... 이런식으로 남의 돈을 꿀꺽하다니... 칼만 안든 날강도들이네요. 부활하는 것도... 그동안 안낸 돈을 다 내야 하고, 그럴려면... 부담되는 목돈을 한번에 내야 하니, 정말 독한 맘 먹고 한번도 안빼먹고 돈을 납입할 맘 없으면... 보험은 들어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무섭네요... 도둑놈들..

소신이란...

사람이란 누구에게나 소신이란 것이 있다. 작게 생각해서는 좋아하는 음식에서 부터, 크게 생각해서는 자신의 목숨을 다 바쳐 지켜야 할 소신도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일상 생활 가운데서 알게 모르게 이러한 소신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으며, 그러한 소신을 가지게 되는 배경에는 나름대로의 이유들이 있을 것이다. 만일 어떠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소신의 배경이 궁금해서 그 배경에 대해 물어본다면, 대답해 주는 이도 있고, 대답해 주지 않는 이도 있을 것이다. 물론 대답을 안해줘도 뭐라고 불평을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닐 것이다. 어째든... 대답을 해 주는 경우 그 배경이 내 자신의 견해와 상이한 경우라 할지라도, 그에 대해 동의는 못할 지언정 이해는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아니 이해는 하지 않더라도 그 사람이 그러한..

역시나 가장 잔인한 것이 사람입니다.

[기사] 자신의 뜻을 관철하고자... 아무런 관련이 없는 돼지를... 저리 잔인하게 죽이다니요 -.-;; 항상 이익 단체들의 무뇌아 행동들이 맘에 안들었었는데... 역시나 한건 하는군요... nimby(Not in My Backyard) syndrome이 한국은 너무 강한 듯... -.-;; 동물 학대 보호법으로 처벌이 가능할려나 모르겠네요. 식용으로 가축을 죽이는 것과 저런 식으로 죽이는 것과는 엄연히 다른 것인데...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 에헤라 디야... -.-;;

무서운 돈...

[30억 보험 타려고 스스로 발목 절단 ?] 세상이 정말 무섭게 변해가고 있긴 한가보다... 돈 30억을 타기 위해 자신의 발목을 자르고... 자신의 발목 두개가 30억보다 가치가 없다는 것인가? 부동산에만 거품이 끼어 있는게 아니라, 돈에 대한 가치에도 너무너무 큰 거품이 끼어 있다. 돈이... 물질이 우리의 행복을 결정지어주는 것은 아닌데... 세상의 가치관이 점점 더 뒤틀어지고 일글어 지고 있다. 젠장... 이게 아닌데 -.-;;

구글이 달라지고 있다?

구글의 행보들이... 저처럼 무딘 사람에게도 조금 남다르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포스팅 했던 몇개의 포스트들을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 오늘 또 다시 한개의 포스팅을 통해서 구글이 변하고 있음을 느끼게 됬습니다. 사실 구글 하면 page rank라는 아주 좋은 기술 하나로, 정말 좋은 검색 결과를 내는 좋은 사이트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한 검색 방법이라던가, 기술력 등은 국내 기업들이 따라가기 힘들만큼 참으로 대단한 것이지요. 하지만, 사용자는 그러한 기술력에 대해 대단하다고 생각할런지는 모르지만, 그러한 기술력이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그래서 그런가 구글이 사용자 잡기에 나선 듯 합니다. iGoogle, Google Desktop의 Gadget에서의 디자인 변화부터 ..

기사를 쓰는데는 저작권이 없는 것인가?

재미 있는 기사 하나를 보고서 거기에 달린 코멘트 하나를 보다가 문득 위의 제목과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일반 블로거들이 쓰면 저작권 위반 운운하는데, 기자가 쓰면 아무런 제재없이 쓰는 것을 보면... 아이러니 하기도 하다. 무슨 법이 따로 있는 것인가? 만일 기자가 아무런 제재없이 가져다 쓸 수 있는 거라면, 우리도 그냥 가져다 써도 되는거 아닌가? 갑자기 궁금해 진다. 정답이 무엇일까?

다음 UCC TV 광고를 보며...

요즘 인터넷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은 UCC이다. UCC란 User Created Contents의 약자로서 네이버에서 사전 검색을 해 보면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http://terms.naver.com/item.php?d1id=2&docid=25301 인터넷 사업자나 콘텐츠 공급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들이 직접 만들어 유통하는 콘텐츠. 사용자가 질문하고, 사용자가 각종 지식과 경험을 댓글해 주는 포털의 지식 검색 서비스나 위키(wiki) 사전 등이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의 효시라 할 수 있다. UCC는 텍스트에 이어 최근 이미지·동영상·음악 등 멀티미디어로 분야를 확대해 가는 추세이다. 또한, 웹2.0에서는 사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정보를 창조하고 공유할 수 있어서 향후 유통되는 콘텐츠..

너무나도 아마추어틱 한 던킨의 행동...

던킨은.. 빵만 잘 만드는 회사였던가? 아니 빵도 잘 못만드는 회사구나... -.-;; 내가 많이 활동하던 어느 커뮤니티 사이트에 던킨 관련 게시물의 링크만 걸어둔 게시물을 하나 올렸었다. 그런데 오늘 회사에 출근해서 해당 커뮤니티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경고가 왔었고, 해당 게시물이 권리침해를 했으니 삭제 된다고 왔었다. 흠... 권리 침해라 -.-;; 무슨 권리를 침해 했다는 것인가? 온갖 안좋은 재료로 빵을 만들 수 있는 권리? 만일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해명서를 내면 될 거 아닌가... 그런식을 따지자면, 던킨은 우리가 제대로 된 음식을 먹을 권리를 침해한거 아닌가? 애들도 아니고 던킨은 왜이리 유치한 것인가? 그렇게 유치하게 행동하면 할 수록, 사람들은 더더욱 던킨을 버릴 것이다. 솔직한게 더더욱..

인터넷 사업으로 살아남기?

인터넷 관련 일을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씩 머리를 맞대고서 이런 말을 해 본적들이 있을 것이다. 과연 무엇을 해아지 성공할 수 있을까? 물론 이런 생각은 IT 직종 이외의 분들도 항상 생각하며 살아가는 듯 하다. 나 또한 마음 맞는 사람이 있다면, 그러한 질문을 생각없이 일단 툭 던지고 보는 버릇 도 있다.오랜 기간 이쪽 계통에 몸담아 온 것도 아니고, 인터넷의 미래를 내다볼 혜안을 가진 것도 아니지만... 나름대로 느낀 점은 있다. 그런 점을 한번 정리해 볼까 한다.1. 인터넷 사용자의 주 부류가 누구인지 고려한다.뭐 대단한 것은 아니다. 기획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 처럼, 시장분석하고, 연령, 성별 분석해서 어떤 식으로 기획을 하고, 사업을 계획할 것인지를 말 하는 것이 아니..

지하철 폐지 신문 수거하는 어르신들 문제...

지하철 내에서 폐지수집을 못하게 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고 많은 신고들이 들어왔으니 당연히 그에 맞게 변화하는 것은 옳은 일이라 여겨진다.하지만, 기사에도 나와 있다시피 폐지는 kg당 70원밖에 못 받는다. 하루 50, 60kg 정도 수집해 봐야 3,500원 ~ 4,200원이다. 마땅한 벌이도 없이 하루 하루를 연명하시는 분들에게 그러한 자리마져 뺏어간다는 것은... 너무나도 가혹한 것은 아닐런지... 일전에 누가 신문을 수거해 가는 노인분들에 대해 불만을 터뜨렸을 때, 나는 그와는 반대 입장을 표명했고, 내 입장에 동조를 해준 몇을 본 적이 있다. 그 후 불만을 토로 했던 분도... 다시 생각해 보니 그러한 어르신들이 이해도 된다는 입장으로 돌아섰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똑같은 생..

정말 이 나라가 망할려고 그러나 봅니다. -.-;;

[포스트] 어떡게 저럴 수 있는거죠? 전후 사정이야 알 수 없는 거지만... 어떡게 젊은이들 여럿이서... 어르신 한분을 폭행할 수 있는거죠? 동방예의지국이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도대체 어떡게 저럴 수 있는거죠? 이건... 정말... 이 나라에 망조가 든거 아니고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거 같습니다. 최소한 젊은 사람들 여럿이서 어른들을 폭행했다면, 그 친구들 중 최소한 한명이라도 말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다행히 저 포스트를 쓰신분께서 경찰에 신고해서 더 크게 일이 벌어지지는 않았지만...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서 그런건가요? 그런놈들끼리 몰려다녀서 그런걸까요? 어떡게 같이 맘이 맞아서 한 사람을 그것도 힘이 없는 노인을 폭행할 수 있는 것일까요? 자신의 아버지가 길거리에서 저렇게 젊은 사람 여럿에 ..

정신나간 이화여대...

[기사] [참고사이트] 이화여대란 집단에 대해...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페미니즘이고 나발이고... 난 그런거 잘 모른다. 하지만, 인간으로서 어떡게 그런 말을 내뱉을 수 있는가? 사람이란 자란 환경에 따라 그렇게도 가치와 이념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일까? 도대체 어떤 환경 가운데 자라서 남성에 대한 저런 관점을 가질 수 있는 것일까? 어릴 적에 성폭력이라도 받으면서 자란 사람이라서 정신이 조금 이상해 진것은 아닐까? 몇 년 전에 강남의 한 가정집에서 어떤 어린 아이가 말한 내용이 머리를 스친다. 가정부 할머니에게 초등학교 4학년 된 남자학생이 "야 밥차려"-.-;;;;; 그리고 내 차를 타더니 수동 기어를 보고... 이건 뭐냐고 묻더라 -.-;; 또 다른 집의 어떤 아이는 대치동의 어떤 치과를 운영..

과연 인간은 얼마나 잔인해 질 수 있는 것인가?

[뉴스] 가장 무서운 동물은, 사자나 호랑이가 아닌 바로 인간이다. 부모와 자식간에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너무나도 강한 사랑이 존재한다. 그런데 그런 것을 무시하고,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그런 짓을 저지르고야 만 것이다. 가장 사랑이 많은 것도 인간이면서, 가장 잔인한 것도 인간이라는 아이러니... 참으로 우숩다. 저런 짓을 행한 일본인... 정말 내 자신을 이성으로 통제 안되게 만든다.

숫자놀음...

전에 모 회사에 다닐 적에... 1년치 연봉을 16번인가에 나눠 주겠다는 식으로 연봉협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3개월에 한번씩 상여금 조로 준다는 의미였죠. 그 말은 결국... 내 연봉 가지고 지들이 나눠 주면서 생색 내겠다는 의미였고... 3달동안은 무지 짠 급여를 받고 다니라는 소리였죠. 뭐 이래 저래 맘에 들지 않아서 2달째 일하고 나간다고 했었죠. 상여금이고 뭐고 필요없으니 당장 나가겠다고... 그런데... 사람 구할 동안 1달간만 더 일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냥 어쩔 수 없이... 1달간 더 일해주고 나가는데... 1달 더 일했으니 그 달에 상여금 포함해서 좀 거금이 들어와야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달 말에 설 연휴가 있었죠. 설 연휴 끝나고 1일만 더 나오면 딱 3달이 되는 거였습니다. 그런..

구글맵에서 보이는... 참으로 한심한 모습...

도대체... 생각들이 있는 것인지... 부자들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는 것을 떠나서... 있는 산, 없는 산 다 깎아서... 저렇게 난개발을 해 대는 꼴이라니... 조그만 땅 떵어리에... -.-;; 한국은 망해가고 있나보다. -.-;; 궁금해서 노란 색 안을 확대해 봤다. 아파트인줄만 알았는데... 골프장이군... 한국에 저렇게 많은 골프장이 있었던 것인가? -.-;; 개발중인 골프장은 더 많다. 호황이긴 한가보다. 저렇게 많은 골프장을 만들고 있으니 -.-;;

드디어 KAL기 폭파 사건의 전모가 드러 났네요 -.-;;

[뉴스] 1987년 11월 29일에 벌어진 대한항공 KAL기 폭파 사건이 북한에 의한 것인지도 모르면서, 일부러 언론을 통해 북한이 테러를 벌인 것처럼 조작해서...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민심을 끌어간 듯 보이네요. 도대체... 인간이 얼마나 잔인해 질 수 있는지... 그 끝을 모르겠습니다. 우리 사회는 이렇게 뻔히 보이는 잘못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는지 심히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 덧. [참고링크] 위 링크 보니... 관련 내용이 잘 설명되어 있네요 ^^

네띠앙 오픈을 위해 준비중인듯 하네요...

뭐... 과거 지금의 미니홈피나 블로그만큼이나... 열풍을 가져왔던... 네띠앙의 마이홈... 지금의 휴대폰 만큼이나 열풍을 가져왔던 삐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두 서비스가 만나, 새로운 설레임을 가져다 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향수는 향수만으로 끝날런지... 일전에 본 뉴스기사에서는, 서울이동통신이 삐삐 번호를 준다던 말도 있던데... 오픈이 기다려 지는 만큼, 정말 인간미가 느껴지는 네띠앙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열라.. 졸라...

요즘 애들... 열라... 졸라... 이런 말들... 욕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예전에는 깡패같이 생긴 양아치 애들이나 하던 말이었는데... 요즘은 모범생처럼 생긴 애들도... 아무 꺼리낌 없이 이야기 하는 것을 들었을 땐... 정말 OTL 이더군요 -.-;; 음.. OTL도 국어파괴이긴 하지만... 어째든... 뭐 국어순화와 같은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욕인지 아닌지 조차도 구분 못하고, 일상 생활 언어에 욕을 마구 섞어 가면서 말하는 것을 보면... 정말 한심하게 느껴지는 것은 비단 저뿐만은 아니겠지요? 요즘 애들에게 개념을 심어줄 수 있는 사람, 혹은 시스템은 과연 없을까요? -.-;; cf)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300

정말... 기대 이하의 영화다. 전형적인 국가주의 -.-;; 우리 민족 빼고 다른 민족은 다 쥑일놈 이란 아주 위험한 사상을 뇌리에 콱 박아 버리는... -.-;; 그런 영화... 서양대 동양의 대결 구도를 떠나서... 우리는 착한편... 너희는 나쁜 놈... 너무나도 단순 무식한 선악의 이분법... -.-;; 남의 나라 쳐 들어오는 거야 당연히 나쁜 거지만, 흠.. 이건 아니다 싶다.

돈이 있어야지만 매너남이 되는것인가?

[기사] 자기돈 가지고 자기가 쓴다는데... 뭐라고 할 순 없지만.. 저게 뭐 하자는 짓인가 -.-;; 7억원을 어려운 사람을 위해 베풀어 봐라...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진정 가지면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베풀어 봐라... 자기 부인에게 저렇게 하는 것보다, 사회의 약자에게 7억원을 베푸는게 훨씬 아름다워 보인다. 생각 없는 된장녀들은... 저런 것이 자기에게도 일어날 것이라고 믿을런지 -.-;; 돈 없으면, 매너도 없는 시대가 온 것인가 -.-;; 아 놔.. 열 받아서 말도 앞뒤가 없군 -.-;;

검색 자료를 긁어 가는 로봇의 역할?

어떤 블로거의 글을 통해 자신의 글이 언젠가부터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고 있어서 불쾌하다는 의미의 글을 읽게 되었다. 뭐... 왜 불쾌한지, 그리고 어떤 연유로 네이버에 대한 반감을 가지게 되었는지 자초지정을 알 수 없기에,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그 글의 논리를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다. 그 글을 요점 정리 하자면... 올블로그에만 글을 제공했고, 네이버에는 글을 제공한적 없는데, 올블로그와 네이버가 짝짝궁 해서 갑자기 네이버에서 올블로그 글들이 검색되게 되었고, 그래서 네이버 리퍼러가 늘어났다 이다. 그리고, 왜 네이버에 글을 주지 않았는데, 네이버에서 내 글이 검색되느냐? 이다. 하지만, 내가 알기로는 검색 로봇이 어떠한 컨텐츠를 읽어가고 데이터베이스 화 시키는 데 있어..

이러한 사람에게 이정도의 실형이 적당한 것인가?

[기사] 3년 6개월이라고? 도대체 저런 정신을 가진 인간에게 고작 3년 6개월이라고? 이해가 되질 않는다. 저런 인간은 사형을 당해야 마땅한 것 아닌가? 사형 폐지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저런 사람을 위해서라도 사형은 있어야만 한다. 인간이 아닌 저런 부류를 위해서라도... 사형.. 아니 도축이 있어야만 한다. 인간도 아니다. "사형은 꼭 필요하다" 이미지 출처 : 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talkbox&wr_id=537220&sfl=&stx=&spt=&page=1

이제와서 바나나 우유를 하얗게 만든다고 해서 너희의 잘못이 용서될 줄 아느냐?

바나나 우유가 왜 노랗냐 라는 식의 광고가 네이버 메인에 떠서 갑자기 궁금한 맘에 클릭해 봤다. 그랬더니 다음과 같은 창이 나타나더라... 일리 있는 말이다. 바나나는 하얀색이다. 그런데 여지껏 우리는 바나나를 노란색으로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것과 관련해서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일전에 본 포스트 내용이 기억나서 아래에 링크 걸어둔다. [관련 포스트] 여지껏... 사람이 먹지도 못하는 것들로 음식을 만들어 두고선... 돈을 벌 만큼 벌으니... 이제와서 양심적인 척 하는 꼴 들 하고는... 정말 못봐주겠다 -.-;; 애초에 새로운 음식 하나를 출시할 때부터... 니가 먹을 수 있는 것인지 부터 생각하고 만들어라... 자기네는 안그런다는 식으로 하는 저런 행동들... 정..

점점 더 의심스러운 올블로그...

이건 뭐지? 방금전까지만 해도 인기글 3위에 있었던 글인데... 또 바로 사라져 버렸다. 뭐 인기글이 되기 힘들 글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인기글에 올라온지 얼마나 됬다고, 그리고 9위나 10위 정도에 있었던 것도 아니고... LifePod이란 단어가 본문에 들어가 있거나... 태그에 들어가 있으면... Filtering 해 버리는 것인가? 인기글에 연연하는 것이 아니다. 까마귀 날자 배떨어지는 것도 이쯤대면 너무 지나친 우연이다. 의심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뭐 해결할 방법도 없고... 혹.. 일정관리 프로그램을 올블로그에서 개발하는 것인가? 경쟁상대 짓 밟기? 별... 되도 않는 상상만 늘어가네... 앞으로 Lifepod과 관련된 포스팅은 올블로그에 출판하지 말아야 겠다.

의심스러운 올블로그?

뭐 아무런 물증없이 심증만 가지고서 올블로그를 매도할 생각은 없다. 그런데... 왜 볼때마다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지...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것(?)인지... 조금 의아할 뿐이다. 일전에 후배 놈이 만든 LifePod이란 것을 소개한 적이 있었다. 그 후로 그 후배놈이 LifePod과 관련된 글을 몇개 포스팅 했고, 관련 포스트는 인기글에 바로 바로 등록되는 듯 보였다. 그런데 인기글에서 본지 몇분 안지나서 바로 삭제 되는 일이 자꾸 벌어지고 있는것이다. 뭐 그때마다 캡쳐하지는 않아서 물증을 대라면 댈 수 야 없지만, 오늘도 그런일이 벌어져서 혹시나 하는 맘에 캡쳐를 해 봤다. 해당 글이 인기글 3위에 있길래 읽어보고 추천을 한방 눌러줬다. 그리고 나서 바로 올블로그를 리프레쉬 했는데 인기글에서는 ..

양아치 이중인격 뷁스런 좆선일보야!!!

[기사] 니네가 그렇게 이사람 저사람 권력 있는 사람들의 비유를 잘 맞추니까.. 여지껏 그런식으로 잘 살아온거구나... 비굴하고 얍삽한 너희들 태도가 나처럼 그냥 마냥 성실하고 정직하게만 살면 된다고 믿는 사람들보다... 현명한 것일까? 인생의 회의를 가지게 하는 재수없는 좆선일보야... 반성하거라... 일본판의 제목은... "위안부의 평균소득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한국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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