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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882

네이버, 7월 검색 점유율 사상 최대 기염

[기사] NHN[035420]의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7월 기준으로 사상 최대의 검색점유율을 기록, 시장 지배력이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시장조사업체인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NHN의 7월 월간 검색 점유율은 78.33%로 올해 1월 76.5%에서 1.83%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 78.33%라... 80%대에 육박하네요... 좋아해야 하는 것인지... 우려해야 하는 것인지...

Develop?/News 2007.09.03

MySQL User Conference Korea 2007이 열리네요.

MySQL 본사(부사장 인듯...) 직원이 직접 와서 강연하는 컨퍼런스가 열리네요. 뭐 영어에 약점이 있어서 이번에도 많이 못 알아 듣고 오겠지만, 일단 사전등록 해 놨습니다. ㅎㅎ 그리고 팀장님께 승인 메일을 ^^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죠.. ㅠㅠ 좋은 경험 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아... 사전등록 url은 http://www.linuxdata.co.kr/mysql_event/index.html 입니다.

Develop?/News 2007.09.03

네이버 스토리가 오픈했습니다.

네이버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 사이트가 오픈했다. nhn 스토리가 nhn 기업의 이야기만을 다룬 것이라면, 네이버 스토리는 네이버가 이야기 하는 네이버, 사용자들이 이야기 하는 네이버를 재미있게 풀어 쓴 하나의 책과 비슷해 보인다. 간단하게 몇개의 동영상을 봤는데, 참으로 재미있다. 정말로 유저가 어설프게 제작한 동영상은 아닌 듯 보이지만, 그 나름대로 뭍어 나오는 진실함이 동영상을 보는 동안 사람을 유쾌하게 만든다. 다른 메뉴도 천천히 한번 살펴봐야 겠다.

Develop?/News 2007.08.31

오늘 회사에 '소녀시대'라는 여자 아이돌 그룹이 방문 했었습니다.

[소녀시대 인물 검색] 얘네들이 누군지 모르겠는데... 일단 sm엔터테이먼트에서 키운 애들이라는 말 듣고, 오늘 우리 회사에서 인터뷰 한다는 소식 듣고 젭싸게 내려가서 사진을 몇방 찍었죠. 그런데 너무 애들이라서 그런가 감흥은 뭐 별로 ^^;; 한 30분 여 정도 기다려 찍은거 같은데... 괜히 찍었다는 느낌도 들고 ㅎㅎ 나중에 좀더 뜨면 모르겠지만 ^^ 덧. 아래 건 신문에 나온 기사에서 발췌한 사진... 함 비교해서 보시면 좋을 듯 ㅎㅎ

미아찾기 캠페인 대형 포털들까지 적극 나선다.

[기사] 티스토리를 필두로 태터툴즈에 실렸던 미아찾기 캠페인이 이제 대형 포털들에서도 볼 수 있게 됬네요. 처음에는 작게 시작한 일이 이처럼 크게 번져서 좋은 결과를 가져온 데 대해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 해당 캠페인이 얼마나 실효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잃어버렸던 아이들이 한시라도 빨리 부모 품으로 돌아가서, 부모와 아이들 모두에게 행목을 가져다 주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티스토리, 태터 쓰시는 분들 중 미아찾기 배너 안다신분 계시다면 ^^ 꼭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Develop?/News 2007.08.30

스킨 위자드... 실망...

* 이 글은 10분여정도 스킨 위자드를 써보고 쓰는 글이라서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 아직 Close Beta라서 그런지 몰라도... 아니면 네이버 블로그 시즌2의 영향인지 몰라도, 왠지 뭔가 부족해 보이고, 왠지 어설퍼 보인다. 디자인의 퀄리티도 조금 떨어지는 듯 보이고, 기능상의 문제에 있어서도 네이버 블로그보다 많이 부족해 보인다. 뭐 기능적인 면만 따지는 것이라서 티스토리에 더 좋은 블로거들이 많다느니 뭐니 그런 딴지는 반사다 -.-;; 직관적인 UI가 많이 부족해 보이고, 실제 Open을 한다 해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들 사용할 지 의심스럽다. 예전에 사용했던 empas의 스킨 admin 툴과 비슷해 보인다. 기본적으로 보여지는 이미지들 역시 조금은 정신 없게 느껴지고, 어떠한 내용들을 서로 ..

네이버 PC그린의 클로즈 베타가 시작됩니다!!!

[이벤트 페이지] 그동안 툴바와 위젯에 달려 나오던 백신 기능이 이제는 독립된 프로그램으로 나옵니다. ^^ 이벤트 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검사, 치료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차단까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서 안심하고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됬네요. Close Beta이니 미리 써보고 싶으신 분은 빨리 신청하셔야 할 듯 ^^

Develop?/News 2007.08.27

MySQL 6.0 alpha가 발표되었네요...

[기사] 뭐 저만 이번에 알게 된건가요? 어째든 보니까... 최근에 발표된거 같은데... innoDB가 오라클에 먹히고 나서 MySQL의 트랜젝션 지원 디비를 자체 개발한다고 했는데, 그 타입이 포함된 디비가 나온 듯 합니다. 성능이 얼마나 좋아졌을지(또는 나빠졌을지) 모르겠는데... 뭐 기능상으로는 이노디비보다 좋게 만든다고 들었으니 ^^ 아직은 불안한 감이 좀 있고 beta라도 되면 좀 깔아서 테스트 좀 해 봐야 겠습니다. 다운로드 사이트는 이곳에서 받으면 될 듯 ^^

Develop?/News 2007.08.24

회사에서 받은 기분 좋은 선물 2 !!!

예전에 환경을 생각해서 머그잔을 선물 받은 것을 포스팅으로 올렸었다. 오늘은 양호실에 계신 우간호사님을 필두로 인사운영팀에서 월급날이자 V-day(Vitamin & Victory Day)라는 의미로 비타xxx과 레모x 2개를 모든 직원 책상위에 돌려 놓으셨네요 ㅎㅎ 어제 밤에 돌려 놓으신거 같은데... 아침에 와서 보고서 "아니 어떤 여직원이 날 또 흠모하고 ㅎㅎㅎ" 라는 착각을 가지게 ㅎㅎ 어째든... 월급날에 비타민까지 ㅎㅎ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입니다. ^^ 덧. 사내 게시판에 이 선물의 의미가 설명되어 있으면서, 양호실에는 언제나 비타민이 준비되어 있다고 피곤한 분은 양호실로 오라고 하네요 ^^;;

네이버, 23만명 인물정보 재검증 나선다

[기사] 학력 문제 때문에 문제가 발단하자, 네이버에서 인물정보 재검증을 하네요. 제대로 된 검증을 통해 잘못된 정보로 인해 문제가 불거지지 않도록 하자는 의미 같네요 ^^ 핫라인 설치도 해서 잘못된 정보는 빠른 시간 내에 업데이트 될 수 있도록 하니 조금 더 정확한 정보가 될 수 있겠네요. 하지만, 본인(인물)이 거짓말을 하게되면, 검증할 방법이 현재로서는 없기에, 완전히 학력 문제와 같은 것들이 해결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덧. 또 이러한 노력에 대해서도 '네이버까'들은 무어라 말들을 할지 겁난다 -.-;;

Develop?/News 2007.08.23

Flickr Team과의 미팅에 갔다 왔습니다.

원래 행복한 고니님과 기다림님과 같이 가기로 했었는데, 두분다 일들이 생겨서 저 혼자 갔다 왔네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OTL 입니다. ㅠㅠ 대부분의 내용이 영어로 진행되어서 OTL.. 참석자 중 많은 분들이 영어로 Q&A까지 진행해서 OTL...(어학원 다녀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다는 -.-;;) 뭐 일부 한글로 질문하는 분들도 계셨지만... 일단 한번 쫄아든 가슴은 ㅎㅎ 이렇게 새가슴이래서야... -.-;; 뭐 그냥 좋은 구경했다 생각하고 돌아 왔습니다. 야후에서 근무중이신 카툴e님도 뵙고... 유명한 분들도 몇분 오셔서 아는척은 못하고 얼굴만 뵙고 돌아 왔네요. 김창준님, 정진호님, 권순선님, 만박님 등.. ^^ 샘플 사진 몇장 올리고, 더 보고 싶은신 분은 이곳과 이곳을 이용하시기 바랍..

왜 이리도 잘난 사람들만 있는 것일까?

이 글은 http://blog.rhkorea.com/acid/50 글에 대한 트랙백으로 쓰여진 글이다. 요즘 블로그스피어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어보면, 장님 코끼리 만지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 사실 네이버에 근무하고 있는 나나 하늘달리기님도 조직이 워낙에 거대해서 내부에서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게 허다한데, 외부에서 네이버를 보고 어떻게들 이렇게 판단을 잘 하는지 모르겠다. 안 좋은 일이 생기면, 그에 대한 해결책을 내 놓으려고 하는 그 노력에 대해 칭찬하는게 아니라, 그거밖에 못하느냐 라는 식으로 질책부터 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식에게 칭찬이 아니라 벌로만 일관하는 사람들을 떠올리게 한다. 나 역시 몇일 걸려 고민하고 코딩하고 만든 것이, 외부로 들어날 때는 별거 아닌 것처럼 보여지는 것도..

버럭!!! 이놈의 사기전화...

아 놔.. 국민은행 카드로 198만원을 롯데마트에서 사용했다는 전화가 와서 상담원 연결을 원하면 9번인가 0번을 누르란다. 눌러보니 목욕탕에서 받는 듯한 음성으로, 정확하지도 못한 발음으로 뭐라고 대답하길래 대뜸 "진짜에요?" 라고 물어봤더니 "뚜~ 뚜~ 뚜~" 뭔가 석연치 않아서 국민은행 콜센터 1588-9999로 전화를 걸어서 확인해 봤더니, 사용내역 없고, 사칭전화란다. 조선족 아그들아... 좀 할라면 티좀 안나게 해라 그리고, 나같은 젊은 사람들은 금방 알아차려서 속지 않는다지만, 불쌍한 어르신들, 정말 힘들게 번 돈 뺏아가는 양아치 짓거리 좀 그만해라... 자신의 노력이 들어가지 않고 버는 돈은, 결국 불행의 씨앗이 된다는 것을 인식하거라... 덧1. 그러고 보니 회사전화로 왔네... -.-;;..

인생이야기 2007.08.17

도대체 종교의 이름으로 왜 이리 악한 일들을 한단말입니까?

[기사] 3살 된 딸 아이가 김을 먹는것을 보고, 마귀가 들렸다고 딸 아이에게 안수기도를 하다가 죽였다네요 -.-;; 도대체 이게 인간으로서 할 일입니까? 개인적으로 성서에 대해 좋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성서와 하나님을 핑계로 도대체 얼마나 더 악한 일들을 꺼리낌 없이 행할려고 하는 것입니까? 제가 알고 있는 성경 말씀(예례미야 7:31)에서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도벳 사당을 건축하고 그 자녀를 불에 살랐나니 내가 명하지 아니하였고 내 마음에 생각지도 아니한 일이니라" 아니.. 종교를 떠나서 이야기 하더라도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어떻게 자기 자녀를, 정말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칠까봐 염려되는 자기 자녀를, 저런식으로 야만스럽게 죽일 수 있는 겁니까? 자녀에게 마귀가..

네이버 데스크톱 위젯도 이젠 사용자가 직접 만들 수 있게 되었네요.

자세하게 살펴보진 않았지만, 유저(프로그래머)가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됬네요.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하시구요 ㅎㅎ 그동안 야후 위젯에 비해 조금 유연성이 떨어지는 점이 있었는데, 이제 능력 좋은 개발자분들의 참여가 조금은 가능하게 됬으니... 더욱 더 다양한 위젯을 볼 수 있겠네요 ^^

Develop?/News 2007.08.13

올블로그에서 저의 탑100 블로거 당첨을 너무 크게 축하해 주시네요 ㅎㅎ

흠... 축하해 주는 것은 좋은데... 너무 크게 축하해 주시네요 ^^;; 뭐 조금 있다 다시 보니 제대로 돌아오긴 했지만 ㅎㅎ top100 블로거가 됬다니 기쁘긴 한데, 오히려 부담감이 기쁜 맘보다 더 하네요 ^^;; 원래 아무 생각없이 글 쓰는게 특기인데... 앞으로는 생각하면서 글을 써야 하니 ^^;; 어째든, 올블로그 덕에 기분 좋은 하루가 될 듯 합니다. ^^ 덧. 아래 동영상에서 제 이름이 나올 때 왠지 찡 ㅎㅎ

올블로그 라이브의 버그인가 아니면 FF의 문제인가? -.-;;

올블로그 라이브를 켜 놓고 있으면, 먹통이 될 때가 종종 있다. 원래 해당 글 제목에 마우스 가져다 대면 포인터 모양 바뀌면서 일부 미리보기가 되야 하는데, 전혀 반응이 없다 -.-;; 과동한 HTTP REQUEST와 AJAX의 사용때문인가? 아니면 FF의 문제인가 -.-;; 메모리는 2.5G라서 메모리 문제는 아닐 듯 한데 ^^;; 이럴 땐 라이브 탭 닫았다 다시 열어야 해서... 이놈의 귀차니즘 -.-;;

네이버 블로그에서 뉴스보기 어려워진다!

[기사] 기사 전문을 펌하는 경우에는 검색에서 제외를 하겠다는 이야기인데... 워낙에 기사 전문을 다 스크랩 하는 유저들이 많아서 이러한 조치로 인해 필터링 되는 쓰레기 정보도 많아질 듯 싶다. 조금 더 양질의 검색이 될려나 ^^ 사실,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데 있어서 기사 전문을 모두 펌하는 것이 필요할까 싶다. 기사 내 일부분을 발췌하는 것도 아니고 ^^ 뉴스 기사의 댓글과 관련된 방침의 변화, 그리고 블로그 내 기사전문 펌 포스팅의 검색 제외 등, 좋은 방향으로 기획이 바뀌어 나가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다. ^^

Develop?/News 2007.08.13

IT도 사대주의인가?

사실 사대주의란 말의 의미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검색해 보면 다음과 같은 정의가 나온다. 주체성 없이 세력이 큰 나라나 세력권에 붙어 그 존립을 유지하려는 주의.뭐, 뜻이야 어찌 됬든, 별로 좋아 보이는 행태는 아닌 듯 하다. 자주적인 뜻을 살리지 못한 채, 무언가 있어 보이고, 무언가 대단해 보이는 그것을 아무런 이유없이 따르고 추앙하는 행태는 보기에 눈살이 찌뿌려 보이고, 촌스럽기까지 해 보인다. 마치 우리 어렸을 적, made in USA라고 하면 무조건 좋은것, 물건너 온거면 무조건 좋은 것이라는 행태, 그리고 요즘 된장녀들이 별다방, 콩다방과 같은 곳에서 아무런 생각없이 외국 문화를 받아 들이는 행태가 눈살을 찌뿌리게 만들고, 촌스러운 행태로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런..

[펌]철거민 두드려 패는것 쯤.. 용역깡패들 너무 쉬워..일산 덕이동도시..

출처 : 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talkbox&wr_id=679623&page=1 경기 고양시 일산 덕이동의 공장세입자들로 강제철거에 항의농성중이던 20여명의 세입자들을 100여명의 용역깡패를 동원해 무차별 집단 폭행,구타하는 장면. 일산 덕이동 도시개발사업조합측은 평화로이 모여있는 세입자들을 아침8시 깡패들을 동원해 무차별 폭행..그들은 주먹부터 휘두르며 부녀자,장애인 가리지 않고 집단 폭행해 10여명이 병원에 입원중..백주 대낮에 이런 천인공노할 일이 벌어져도 신고받은 경찰은 오지도 않고.도망갈 곳도 없고.철거되고 두드려맞고.철거민은 어디로 가란 말인가.1시간에 걸친 폭력중 일부 -----------------------..

광석이 형...

출처 : http://jhbae.net/149 고 2때 친구로부터 얻은 공짜표 2장을 가지고, 덕수궁 옆에 있는 '세실극장'에서 광석이 형의 첫 콘서트를 보았다. 이후 부터 주로 학전소극장에서 공연을 하였지만, 첫 공연은 91년 세실극장이였다. 뭐 어째든... 어린 나이에 광석이 형의 공연은 조용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언젠가 다시 한번 꼭 콘서트를 다시 한번 가리라는 맘을 먹고... 그렇게 살았었다. 하지만, 군대에 가 있는 기간, 96년 1월이었나? 라디오에서 최화정씨를 통해서였나? 하여튼... 광석이 형의 사망 소식을 들었다. 한동안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멍하니 있었었다. 이제 다시 광석이 형의 목소리를 못드는건가? -.-;; 그렇게 광석이 형은 다시 못보게 되었다. 위 동영상에서 마지막에 "행복..

노래이야기 2007.08.07

필요 대출 자금을... -.-;;

전화가 걸려와서 받으니 바로 나오는 말이... "필요 대출 자금을..."이젠... "필요"라는 말만 들려도 바로 전화기를 끊어 버린다. -.-;; 도대체 이 놈의 스팸 전화는 언제 쯤 안올런지... 인류가 존재하는 한 이러한 일은 항상 발생할 수 밖에 없는건지... 060으로 걸려오는 것도 아니고, 멀쩡한 휴대폰 번호로 날라오니... 이거 안 받기도 뭐 하고... 네이트온이나 MSN 무료 SMS로 항의 SMS 한통씩 보내면 그나마 조금 복수가 될 까요? "아 놔... 난 필요 대출 자금이 필요 없단 말입니다.~!!!" 덧. 그 전화번호를 공개 할까 생각했다가도, 혹 다른 분의 전화번호를 도용하거나 뭔가 속임수를 써서 전화를 할 수 도 있다는 생각에 공개는 못하겠네요. 공개해서 아주 다구리를 쳐 주고 싶지..

티스토리 서버확충 안하나요?

오늘만 해도 벌써 사이트를 찾을 수 없다고 재시도 버튼을 몇번을 눌렀는지 모르겠네요. 말만 무제한이지, 이건 제한 걸린 것이랑 별반 다를게 없네요. 무슨 개그처럼... "이건 무제한도 제한도 아니여..."라고 말해야 할려나... -.-;; 자체 도메인을 가질 수 있고, 애드센스를 붙일 수 있는 것 때문에, 그래도 아직까지는 사용하는데, 자꾸 이런식으로 가게 된다면, 티스토리 역시 사용자들이 많이 떠나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다음에서 운영권을 가지고 가게 됬는데, 더 큰 회사에서 운영하는 만큼, 장비에 좀 더 투자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아니면, 필요없는 휴먼 계정이라던가, 스팸 블로거 좀 빨리 제거해 주시던가요 -.-;;

다음·야후, 빠른 검색 등록 서비스 유료 유지

[기사] 네이버의 빠른등록 심사비가 무료로 바뀌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다른 포털의 행보가 궁금했는데, 당분간은 네이버만 무료등록으로 갈 듯 하군요. 다음이나, 야후 등이 계속 유료 등록으로 간다면, 네이버에 더욱더 검색이 집중되는 쏠림 현상이 심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빠른등록 심사를 무료로 해서 더욱더 많은 DB와 유저를 끌어 않을 것인지, 아니면 만만치 않은 등록 심사비를 계속 받는 쪽을 선택할 지 난감한 면이 있을 듯 하네요. 하지만, 결국 다른 포털들도 다들 무료화로 방향을 바꾸지 않을런지...

Develop?/News 20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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