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필터의 인생이야기

지난 번에 이어서 스키드러쉬 신도시 미트로 시티 2차 탐방기를 올립니다. 이번에는 벤츠 SLR 멕라렌을 타고 돌아 봤습니다. 역시 출발은 공항에서... 뒤에는 영화 국가대표가 광고판에 나오고 있군요. 국가대표 관련해서 이벤트가 있었는데 아직도 계속 광고가 노출되고 있습니다. ^^ 길 한복판에 있는 버스 정류장... 중앙선에 버스 정류장이 있는 것을 보니, 여기도 MB가 시장 할 때 만들어 둔 중앙 버스 차로제가 시행되고 있는 듯 ㅋㅋ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고 그 앞에는 전철 길이 보이네요. 흡사 신도림에서 서울역까지 이어져 있는 지상 전철역 구간을 보는 듯 합니다. 거리에는 멋있는 야자수 나무가 가로수로 심어져 있습니다. 공사중인 건물 뒤로 101타워가 보여 찍어 봤습니다. 101타워 꼭대기를 볼 수 있..

스키드러쉬의 신도시 미트로에서 퀘를 하다 보면 길이 익숙하지 않아서 퀘스트를 하기 어렵다. 그러한 퀘스트 중 부퀘스트로 항공기 기장을 찾아 나서는 퀘가 있는데, 계속 몇번 실패를 하다가 어렵게 한번 성공했다. 한번 성공하고 나니 노하우가 생겨서인지 계속 쉽게 성공하게 되고, 쉽게 성공할 수 있는 path를 영상을 통해 공개한다. 덧. 영상의 소리가 좀 많이 크게 녹음되었다. 소리를 아주 많이 줄이시고 들으시길 ^^ 우선 도착해야 할 포스트는 총 3군데이다. 첫번째 포스트는 쉽게 도착할 수 있다. 각 포스트에 도착하면 충돌 제한 횟수와 시간은 다시 리셋되며 완전히 출발 하기 전에는 시간이 흐르지 않으므로 급하게 출발할 필요 없이 자세를 완전히 다 잡은 다음에 출발하면 된다. 두번째 포스트로 가는 길이 가장..

스키드 러쉬의 새로운 제 5의 도시 미트로가 문을 열었습니다. 현재 스키드러쉬에는 총 5개의 도시가 있는데 가장 최근에 오픈한 도시이죠. 첫번째 도시는 문팰리스, 두번째는 코이노니아, 세번째는 크라스, 네번째는 오로스 입니다. 그동안 랩이 높은 유저들은 오로스에서만 활동을 해서 뭔가 새로운 것을 원하고 있었는데 그러한 목마름을 해결해 주는 도시가 나온 것이죠. 그럼 하나씩 살펴 보겠습니다. 미트로 시티에 처음 들어가게 되면 보이는 미트로시티 국제공항입니다. 각종 퀘스트, 주유소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항이니 만큼 비행기 앞에서 한번 찍어 봤습니다. 공항을 나와서 가운데로 길게 뻗은 도로입니다. 다른 도시와는 다르게 아주 무성하게 잘 자란 가로수가 멋있어 보입니다. ^^ 한쪽 길에 보이는 지하철 역입니..

그냥 새로 올라온 차량 구경하다가 카마로의 트랜스포머 버젼이 올라와 있길래 사진 몇장 올립니다. 차량 곳곳에 오토봇 군단의 마크가 있군요... 근데 이거 정말 변신 할까요? ㅋㅋ

뉘른부르크에서 포르쉐 신형 GT3를 누르고 연이어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닛산의 GTR을 스키드러쉬에서 질렀습니다. 뉘른부르크 기록 갱신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하쿠님의 블로그를 참고(http://blog.naver.com/kohaku3533/140067317012)하시면 될 듯 합니다. 스키드 러쉬에서 차량 등급은 7등급으로 나오지만, 일전에 Duel(부가티 베이롱)의 버그로 지급 되었던 업그레이드 아이템을 사용하여 9등급으로 업했습니다. 사람들이 차 크기가 좀 커서 컨트롤이 힘들다고 하는데, 어짜피 컨트롤 안되는 상태에서 뽀대만 보고 질렀습니다. ㅎㅎ 실제 GTR과 스키드러쉬에서 보여지는 모습을 아래 사진으로 한번 비교해 보시죠. 이제 당분간 9등급 차량 지르는 건 중지 해야 할 듯 합니다. ㅎㅎ

1. 범블비 - Chevrolet Camaro 2. Chevrolet Volt 3. Chevrolet Spark 4. Chevrolet Trax Concept 5. Chevrolet Stingray Concept 뭐 그 외에도 프라임하고 GMC에서 나오는 큰 트럭같은 차량 하나 있는데... 사진을 잘 못찾겠네요... 뭐 영화는 일단 그냥 그렇게 봤고... 1탄에 비해 새로울 것이 없으니 일단 흥미는 ^^;;

시로코 R 입니다. 폭스바겐에서 나온 녀석으로... 위 사진은 2010년식이네요... 정말 잘 달릴 녀석 ^^ 뉘른베르크에서도 10위권 내에 들었다고 하더군요. ㅎㄷㄷ한 슈퍼카들을 재치고 10위권 내에 든 차니까... 스펙상으로만 좋은 차가 아니라 정말 공도에서 잘 달리는 녀석이란게 증명된 차 인 듯.... 폭스바겐 + 아우디 + 람보르기니가 합쳐지니 차 정말 맘에 들게 나오는 군요... 스키드러쉬에서 나오면 바로 지르겠습니다. ㅎㅎ

스키드 러쉬 내에 있는 내 차량들을 찍어 봤습니다. 위에 나오는 차량의 실체 차 이미지들도 한번 모아 봤습니다. ㅎ 푸조 한대는 정확히 차종을 몰라서 이미지를 못구하겠고, AE8은 제대로 된 사진이 거의 없네요. ^^ 넘 오래 되서 그런가 ㅎㅎ 앞으로 애스턴마틴 뱅퀴시, 포르쉐 Carrera GT, Bentley Continental GT 등도 사고 싶은 차량 목록에 올라 있네요 ㅎ 물론 스키드러쉬 게임 내에서... 실제 현실에서는 한대 가지기도 힘들 듯 ㅎㅎ

일전에도 올린 2008/11/19 - [인생이야기/스키드러쉬] - 환상의 드리프트... 란 글에서도 본 사람인데요. 이번에도 멋진 환상의 드리프트를 하네요 ㅎ 정말 ㄷㄷㄷ 합니다. 저런 차에 한번 옆에라도 타 봤으면 좋겠네요. 오줌 안싸도록 잘 참고 있어야 하겠네요 ㅋㅋ

위 이미지는 그냥 복사해 온 거구요... 신규 유저로 게임 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 클릭해서 가입하시면 상부상조가 됩니다. ㅎㅎ http://hani.hangame.com/exfriend/skidrush.nhn?cardid=124236977302800661 http://hani.hangame.com/exfriend/skidrush.nhn?cardid=124236973105081238 http://hani.hangame.com/exfriend/skidrush.nhn?cardid=124236975616153987 http://hani.hangame.com/exfriend/skidrush.nhn?cardid=124236978666474882 http://hani.hangame.com/exfriend/ski..

슈퍼카들의 드래그 레이싱이라고 하네요. 나온 차종으로는 Audi R8, Ferrari F430, Lamborghini Gallardo LP560-4, Maserati GranTurismo, Mercedes-Benz SLR McLaren 총 5대 입니다. 뭐 결론은 Mercedes-Benz SLR McLaren이 1등을 합니다. 그냥 슈퍼카들의 드래그 레이싱이기 때문에 흥미가 있긴 하지만, 비교 자체가 약간은 잘못 된 듯 해서 조금 무의미 한것 같네요. 제원상으로만 살펴봐도 Mercedes-Benz SLR McLaren이 가장 앞섭니다. 네이버 자동차(http://auto.naver.com)에 나오는 기준으로 살펴보면 각 차량의 제원은 아래와 같습니다. Audi R8 - 420 hp, 43.9 kg.m F..

두대 모두 엄청난 달리기 실력을 자랑하네요. 하나도 못 알아 듣겠지만, 확실히 달리는 모습 하나는 끝내 줍니다. 한번만이라도 타 봤으면 ㅎㅎ ^^

그냥 정기적으로 보내주는 형식의 메일을 잘 확인 안해보는 습관이 있어서, 썬에서 보내주는 메일도 확인도 안해보고 넘기다가 오늘 우연치 않게 지메일을 확인하다 아래 내용을 발견 했네요. 별볼일 없는, 그냥 Head & First 책에 나오는 내용을 정리한 포스팅인데, 그 내용이 뉴스레터에 실리다니... 참으로 창피하네요 ^^;; 내용도 기초적인 내용이고 ㅎㅎ 이메일에 실린 포스트는 http://www.4te.co.kr/566 입니다. 나중에 고수가 된다면, 기초적인 내용이 아닌 정말로 유익한 정보를 블로그에 포스팅을 쓸수 있겠죠 ㅎ 하지만 이 놈의 귀차니즘 때문에 진도가 느려서 탈입니다. ㅎㅎ

몇 일전 출근하다가 푸조 207RC 모델을 봤는데, 참 보기 힘든 모델 보게 됬다란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스키드 러쉬에서 주력 차종으로 쓰고 있는 모델인데... 차량 이미지는 아래처럼 생겼습니다. 3door 모델이고, 수동 기어만 수입되며, 달리기 성능이 207GT에 비해 뛰어나다는 정도는 이미 알고 있었고, 그래서 좀 덜 팔린 모델로서 레어 아이템이구나 란 생각은 하고 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방가르드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207RC 모델이 7대 밖에 안팔렸다는 글을 보게 되었네요. ^^ (http://avantgarde.egloos.com/1690019 참조) 뭐 통계치가 2007년 통계 기준이니 지금은 훨씬(?) 더 많이 팔렸겠지만... ^^ 그래도 몇대 안팔린 차를 보게 되었다는 사실이 재밌..

싸이에 와이프가 올려 놓은 사진인데... 이쁘게 나온 듯 해서 블로그로 옮겨 봅니다. ㅎ 팔불출이라서 내 눈에만 이쁘게 보이는 건가? ^^;;

애스턴마틴 뱅퀴시 v12 봤습니다. 제가 차 보는 눈은 정확해서 DB9인지 뱅퀴시인지 정확히 구분 할 수 있는데 확실히 뱅퀴시 맞더군요... 요 차... 그래서 얼마나 하나 확인해 볼려고 http://auto.naver.com/brand/list.nhn?ctype=company&company_id=3827에 들어가 봤더니 DB9이 최고레벨... 그 이상은 가격도 안나와 있네요. DB9이 172,000 달러 정도... 한화로 2억 6천 정도니... 뱅퀴시 같은 경우는 적어도 3, 4억은 호가 할 듯... ㄷㄷㄷ 사진이나 한방 찍어올걸 그랬습니다. 아 뱅퀴시 본 장소는 미사리 지나서 팔당대교 타기 전 무슨 유명한 국수집이였는데... 참 눈만 호강 했네요... ㅋ 덧. 뱅퀴시에 대해서 http://blog.d..

네이버 지도 서비스에 실시간 교통 정보가 표시된다는 기사를 보고 한번 테스트를 해 보았다. 간단한 기능 테스트와 스샷을 아래 표시한다. 4일 현재 http://map.naver.com을 들어가면 위와 같은 이미지로 새롭게 update 된 내용을 알리는 간단한 공지사항이 하나 뜬다. 관심이 가는 부분은 실시간 교통정보 표시와 실시간 교통정보를 참조하여 빠른길을 찾아 준다는 점이다. 해당 내용을 한번 확인해 보고자 실제로 확인해 보았다. 현재 ip를 기초로 자신위 위치한 곳을 보여준다. 회사에서 확인해 봤으므로 정자역을 중심으로 보여준다. 물론 ip로 정확한 지역을 알 수 없는 경우에는 적용이 안되는 것으로 안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실시간교통' 이라는 버튼을 누르니 위와 같은 모습이 표시된다. 정자 역 ..

왠지 이상하군요... 아침에 버스 뒷좌석 가운데 앉고 좌우 창가로 학생 둘이 앉아 있었는데, 왠 동네 양아치 같은 사람이 오더니 내 좌측에 앉는 겁니다. 5명이 앉는 자리에 내 좌측에 2명, 우측에 한명 앉으니 총 4명이 앉았는데 이 양아치 같은놈이 한다는 소리가 형씨 좀 넓게 앉읍시다 라고 하더만요 -.-;; 뭐 양아치랑 말싸움 해 봐야 득될것도 없고 그냥 넓게 앉아서 4명이서 앉아 갔습니다. 그놈의 양아치는 아주 다리를 쭥 벌려서 건드릴려면 건드려 봐라는 식으로 굴더군요 -.-;; 우째든 중간쯤 가다 보니 어떤 아주머니가 와서 그 좁은 좌석에 가운데 앉겠다고 좀 비켜 달라네요 -.-;; 뭐 어쩔 수 없이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붙었습니다. 저와 그 양아치 사이에 아주머니가 앉게 된 것이죠. 아주머니 양아..

다리에서 밀려 떨어지는 중... 첨에는 물로 떨어지다가 결국엔 잔디밭(?)이 나오는 군요 ^^;; 앞서가는 차량을 멀리서 멍 하니 처다 보기만 할 뿐 -.-;;;;;;; 아무 생각없이 앞으로 달려가니 다시 도로 위로 올라가네요. 그나 저나 너무나도 차량 스펙이 좋고, 잘 달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배틀 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ㅎ

위 이미지는 작년 7월 쯤에 8등급 차 타이거와 스피릿으로 달린 경우인데 둘다 잘 달렸다고 생각 했는데도 50초대 나왔던 기록입니다. 가장 최근에 같은 맵에서 달린 기록은 아래 스샷과 같습니다. 차도 9등급 MPM7으로 바뀌고 귀속이랑 기타 km 옵션 달린 파츠, 부스터 옵션 달린 파츠 등을 끼고 달린 거지만 어째든 20초 정도 향상된 기록을 세우고 있네요. 위 스샷에서 최고 기록인 94Lv 차량이 세운 기록보다도 빠르네요 ㅋㅋ 물론 그때보다도 현재 많은 분들의 차량 성능이 많이 증가했겠지만 어째든 80대 랩에서 저정도 기록이 나온다는 것을 보아 기분이 좋습니다. 그나 저나 얼른 80파츠 득, 귀속 1등 득해야 할텐데요 ㅎㅎ

지난 2008년 9월 28일날 태어난 새늘이의 현재 모습입니다. 2.10 kg으로 태어나서 인큐베이터 신새를 졌지만, 지금은 7kg에 달하는 건강한 모습으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ㅋㅋ 요즘은 둘째 새늘이를 보는 모습으로 행복하다는 ㅎㅎ 사진은 로딩의 압박이 ㅎㅎ ^^

스키드러쉬를 하면서 공식 카페로 지정된 http://cafe.naver.com/clubsr 의 운영자가 만든 영상입니다. 원래 이런 쪽에 재능이 있는 운영자 같네요. 만드는 영상마다 아주 멋있습니다. 지금 군대에 가 있다가 휴가 나와서 만든 듯... 짧지만 잘 만든 영상이니 한번 감상해 보세요 ㅎㅎ

제가 주로 하는 겜 중에 '스키드러쉬'란 오락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아이템을 변형해서 좋은 옵션이 달리도록 하는 '변형' 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요. 여기서 1등 옵션이 나오기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그래서 일명 로또 시스템 이라고 하죠 그런데 여기서 3등에 당첨 됬습니다. 파츠와 옵션 변형 용액을 넣고 변형하기를 누르면 옵션이 변형 되는데 2km 변형 나오기도 힘든게 이 시스템입니다. 보통 10point가 1km인데 3등으로 3km + 2km 짜리가 나오다니 ^^;; 순간 어안이 벙벙하고 기분이 너무 좋데요 ㅎㅎ 온라인 겜 폐인 양상 기사 같은 것을 보고 어떻게 저런게 생길 수 있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런식으로 사람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보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네요 ^^;; 아래 사진은 제 첫 ..

운전 면허를 딴지 16년 째지만, 아직도 운전을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운전들 정말 거지 같이 하는 사람 많다. 개그 콘서트에서 16년간 한가지 일을 하게 되면 달인 이라는 말을 하는데, 운전을 16년간 해도 운전 할 때마다 항상 살얼음 판을 걷는 느낌이다. 오늘 아침에도 출근 길에 운전을 하고 오는데, 뒤에 오는 차량에 충분한 간격이 있어서 차선 변경을 하게 되었다. 차선 변경을 하니까 그 모습을 못 보고 바로 가속 페달을 쭉 밟아서 내차 뒤로 붙여 되는 모습이란... 상향등을 켜대고 크랙션을 눌러대는 한심한 꼴이란 참 가관이더라... 신호등을 어기는 것은 기본이고 레이싱 트랙에서 달리는 것처럼 서로 이기려 하는 그런 자세... 남들 다 차선대로 가고 있는데, 갓길이나 옆 차선을 통해서 앞질러 와서..

전 5000 불렀더니 4380만원으로 깎이네요. ㅋ 커피 찬스를 썼는데도 불구하고 ^^

이번 12월 18일에 새로운 업데이트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트래픽카 위장 키트이다. 해당 아이템을 사용하면 15분간 트래픽카로 위장할 수 있다. 트래픽카는 트럭, 트레일러, 티코, 경찰차 등 랜덤으로 변경되는데 위 장면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재미있는 장면이 벌어진다. 티코가 쟁쟁한 슈퍼카들을 재치고 배틀 존에서 1등을 한 것이다. 뭐 티코에게 발렸다는 생각이 찜찜하긴 하지만 재미있는 장면이다 ^^

원본은 http://story.naver.com/naverbrand/main.nhn?showCont=20&subCont=1 에서 볼 수 있다. 일반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라서 공감 가는 부분도 있고,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도 있고 ^^ 어째든 광고는 깔끔하게 잘 만든 듯...

스키드러쉬를 하다보면 차를 구매하게 되는데, 특수한 차량들은 쿠폰을 획득해야지만 살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따기 힘들다는 루비(Ruby)쿠폰을 획득 했습니다. 실제 차량명은 BMW Z8로서 007시리즈 19번째에 나온 차량 입니다. 네이버 뉴스에서도 나왔네요. 실제 차량 이미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게임상에서의 이미지는 여기를 클릭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ㅋ 쿠폰을 이용해서 그냥 차를 살까, 아니면 쿠폰을 경매장에 내 놓을까 고민 중입니다. ^^ 이제 배틀만 즐기면서 해야 겠네요 ㅋ

오늘 아침 무심코 네이버 메인 화면을 보다가 새로나온 라세티 신형 자동차 광고가 있길래 보게 되었다. 디자인 참 신선하고, 외국차처럼 만든 것 같아서 멋있네 하고 보고 있는데.. 이건 어디서 많이 보던 모습이다. 뭐 한국차의 외국 차 베끼기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지만, 이건 보면 볼수록 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베끼었다. 기존에 nf sonata가 honda의 구형 어코드 앞, 뒷 모습을 그대로 베낀 것은 유명한 일화지만, 이번의 라세티도 그에 못지 않게 최소한 2개의 차종을 그대로 베끼고 있었다. 우선 생각나는데로 앞 모습은 혼다 뉴 어코드의 모습을 그대로 베낀것 같아서 네이버 자동차를 통해 혼다 뉴 어코드의 모습과 라세티의 모습을 비교해 보기로 했다. 혼다 뉴 어코드의 모습을 직접 보고 싶다..

ㄷㄷㄷ 스키드러쉬 오락 하는 느낌이 들 정도의 드리프트 실력이네요. 저 차 옆에 타고 있었다면 오줌을 지렸을 듯... ^^;;; 위 동영상에 나오는 차는 스바루 임프레자 입니다. 스키드러쉬에서는 가속이 최고인 임팩트란 차로 나오죠 ㅎ 아래 동영상이랑 비교해 보세요 ㅎㅎ 오락에서 하는 것이 무색해 질 정도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