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필터의 인생이야기

미션 바뀌는 소리와 엔진음이 아드레날린을 분비 시키네요. 운전자의 운전 실력도 거의 최고 수준인 듯... 기어 바꾸는 타이밍도 매우 빠르고... ^^ 괜히 흉내내다가 큰일 날거 같습니다 ㅎㅎ

한동안 영양가 없는 자동차 사진이나 올리면서 요즘 블로깅이 뜸 했는데요. 요즘 제 근황을 알려 드립니다. 뭐 궁금해 하실 분도 별로 안계실 듯 하지만 ㅎㅎ 요즘 제가 개발하고 있는 것은 아래 소프트웨어입니다. 일단은 우선 동영상부터 감상!!! ㅎㅎ 넵. 보신 바와 같이 요즘 XE 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XE는 오픈소스로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이며 XE Core Engine에 Module 형태로 위 영상에서 보신 Textyle이 들어갑니다. XE의 수많은 모듈들 중에 저는 주로 Textyle과 Board를 맡게 되었는데요 ^^ 아직 저도 XE와 관련된 업무를 맡은지 오래되지 않아 많은 내용을 알지는 못하지만, 적극적인 모습으로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설치형 블로그인 ..

아... 정말 멋있네요. 시져 도어하며 앞, 뒤, 옆으로 뚤려 있는 에어덕트의 모양 또한 정말 크고 깊게 뚤려 있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예술적인 차량의 디자인을 느끼게 합니다.

공개된 Lamborghini Aventador LP700-4의 모습입니다. 레벤톤과 무르시엘라고, 가야르도를 적절히 조화시키고, 고유의 직선과 6각형 모습을 아주 잘 조화시킨 모습이네요. 실망시키지 않는 람보르기니입니다. ^^

검둥이하고 빨간놈하고 두놈 한번 찍어 봤습니다. 포스가 역시 ㅎㄷㄷ 하군요.

이놈도 참 맘에 드네요 ㅎㅎ

와인색 Superleggera 넘 이쁘네요. 스샷도 매우 맘에 들게 나온 듯... 하지만 가격이 넘사벽... ㅎㅎ 3억 9천 정도 하는 거 같던데 ^^

흰색도 어울리지만 Black 포스 또한 만만치 않은 R8...

정말 멋진 놈인데... 잘 찍혔나 모르겠네요 ㅎ

현재 포스팅은 22장의 사진이 있으므로 잘 뜨지 않을 경우 새로고침을 눌러 주세요 ㅎ 케토시님의 차량으로 케토시님 따라하기입니다 ㅎㅎ 사진이 좀 많네요. 사진빨이 잘 받는거 같아서 마구 마구 찍어 봤습니다.

TDU FORUM에 Reventon Police Car가 올라와서 샷 몇장 찍어 봤습니다. 설정은 과속, 난폭운전하는 차량 검거!!! ㅎㅎ Hot Pursuit에서 컨버젼 해서 가져온 듯 한데... 나름 괜찮네요.

XTM Documentary "Drift Guy - Joon Maeng" Preview from Jay Joo on Vimeo. 전체 화면으로 하고서 보세요. ^^ 켄블럭만 알고 있는 저에게 한국인 '준맹'은 참 남나르게 느껴지네요. 위 영상은 예고편인듯 하고 본격적으로 방영되는 내용은 찾아 봐야 겠습니다. 멋있네요 ㅎ

정말 ㅎㄷㄷ 하군요. 트윈터보의 슈~~욱 슈~~~ 욱 하는 소리도 일품이고... 그때마다 터져 나오는 백파이어도 일부러 만들어 내는 어설픈 모습이 아니라서 더 멋있습니다. 정말 저 차를 몰면... 아드레날린이 뿜어져 나올 듯

매력 덩어리 차가 바로 SLS죠... 괜찮네요 ^^

TED에서는 LMS라는 이름이 붙어 있던데 찾아보니 그냥 GT3라고 나오네요. 뭐 어째든... 흘러 넘치는 포스는 ^^

아름답네요 ^^

netcarshow.com에 들어가 보니 새로운 차종으로 ix20이 올라 왔네요. 언뜻 보기에는 클릭 후속 같네요. 아직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는 안 올라 온 것을 보니 해외에만 판매 되는 듯 합니다. 조금 더 자세한 정보는 http://www.netcarshow.com/hyundai/2011-ix20/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인칭 시점 리플레이만 1인칭 시점으로 해서 다시 녹화해 봤습니다. 1인칭 시점은 역시 정신 없군요 ^^ 3인칭 시점

두가지 모드로 찍어 보았습니다. 헬기뷰로 찍은 것은 전체적인 주행 라인을 확인해 보는데 도움이 됩니다. ^^ 그냥 리플레이로 찍은 것 헬기뷰로 찍은것

전형적인 미국의 머슬카인 닷지 바이퍼입니다. 힘을 표현하고자 일부러 번아웃 장면을 담아 봤습니다.

역시 베이론... 간지있게 나오네요 ^^

오랜만에 좀 맘에 들게 나왔네요 ^^

예술이네요 ^^ 베타를 해 보긴 했지만... 조작감만 조금 더 개선해서 나온다면 정말 괜찮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람보 매장 앞에서 람보를 한대씩 사면서 찍어 봤습니다. 가야르도 슈퍼레제라가 많이 이쁘네요 ^^ 물론 스파이더랑 레벤톤은 당연히 이쁘구요 ^^ 슈퍼레제라 관련 케토시닷컴의 글을 보면 참으로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

실제로 보면 아주 많이 이쁜 차인데... 스샷 기술의 부족으로 생각만큼 이쁘게 나오지 않았네요 ^^

이쁘게 잘 나오질 않았네요 ^^

Test는 TDU2 베타로 했습니다. 최적화가 덜 된 Beta 입니다. 설정을 아래와 같이 한 후 찍은 샷입니다. 모든 옵션 최상으로 하고 Anti-Aliasing을 8X로 해두고 찍었습니다. 그랬더니 아래와 같이 나오네요. Fraps 상으로는 20프레임 정도 나옵니다. 위의 모든 옵션을 중옵으로 하고 Anti-Aliasing을 None으로 해두면 Fraps 상으로 5, 60 프레임 정도 나오네요 ^^

일전에 와이프와 두 아이를 데리고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러 가는 중이였습니다. 목적지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사거리에서 사건은 벌어졌습니다. ^^ 사건이 벌어진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2010.09.30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더 크게 보실 분은 여기를 클릭해서 보세요. ^^ 저는 저 위의 사진상에서 가장 우측차선... 그러니 4차선 가장 앞에 있었고, 제 뒤에는 진한회색 아반떼 XD로 기억되는 차량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순정 Horn도 아닌 아주 커다란 Horn 소리로 빵빵 대면서 나보고 비키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차를 운전하다 보면 Horn이 울리는 소리만 들어도 이 사람이 잠시 양해를 해 달라는 것인지 아니면 어디 감히 내 앞길을 막냐는 식으로 하는 것인지 감이 오죠 ^^ 그리고 룸..

워낙에 TDU.에 쟁쟁한 차들이 많아서 시로코 정도는 이제 멋있어 보이지도 않네요 ^^ 실제로 보면 물론 ㅎㄷㄷ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Scirocco가 빨리 한국에 상륙하길 기대하는데, Volkswagen은 들여올 기미도 안 보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