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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야기 539

돈아끼며 신차 싸게 사는 노하우 공개

출처 : http://content.newauto.co.kr/board/motor_sport/27335?s_target%5B%5D=title&s_keyword=%EC%8B%A0%EC%B0%A8 [돈아끼며 신차 싸게 사는 노하우 공개] 1. 신차가 나오면 일단 기다려라 자동차 시장에는 이른바 ‘신차효과’라는 것이 있다. 어떤 차인지 알려지기 전이라도 단순히 신차라는 이유로 주목을 끌고 잘 팔리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신차효과라는 ‘약발’이 남아 있을 때까지는 메이커에서 주는 할인혜택은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모델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신차효과가 떨어지는 시점은 6개월~1년 정도다. 급히 차를 바꿀 필요가 없다면 이 정도 기간은 기다리는 것이 좋다. 또한 신차는 어떤 결함이 있는지 밝혀지지 않았..

프리미에 쥬르 3륜 유모차 팝니다.

inip2p를 통해서 팔고자 합니다. 직거래를 통해서 팔수도 있습니다. 관련 사진은 아래 내용 참고하세요. 유모차를 내 놓는 이유는 저희 차가 작아서 트렁크에 넣고 다니기 불편해서 입니다. 실 사용 회수는 몇번 안됩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3륜이며 바퀴는 타이어고 스프링이 달려 있어서 승차감(?)이 좋습니다. 그리고 타이어 공기 주입하는 기구도 있어서 공기압도 적당히 조절해 가면서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이어는 분리 되어서 저희 처럼 작은 차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분리해서 트렁크에 실을 수 있습니다.(3륜이지만 분리 시 바퀴는 4개가 됩니다. 앞2, 뒤 2) 상품명 프리미에쥬르 3륜 유모차 상품가격 150,000 원 지불수단 신용카드 , 계좌이체 , 무통장입금 INIP2P 서비스는 전자지불(PG) ..

인생이야기 2010.01.14

구글(Google) 툴바가 미쳤나 보다.

영어로 된 사이트를 네덜란드어로 인식하다니 ㅋㅋ 해당 사이트는 http://www.netcarshow.com/ 인데 물론 영어로 된 사이트입니다. 그런데 네덜란드어로 되어 있다고 번역해 줄까? 하고 물어보네요 -.-;; 그래서 한번 번역을 해 보았습니다. 네덜란드어와 영어 별 다를게 없나 보군요 ㅋㅋ 덧. 그런데 네덜란드어는 어떻게 생겨 먹었데요? 덧2. 번역 하고 나서도 문제네요. 여전희 네덜란드어로 인식한다는 -.-;;;

인생이야기 2010.01.11

스키드러쉬 문팰리스 탐방기

내일 오픈하는 서비스가 있어서 회사에서 대기중인 상태에서 게임을 하다가 문득 예전부터 한번 돌아보고 싶었던 문팰리스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부분만 골라서 돌아보는데도 한참 걸리고, 전체적으로 바둑판 모양의 지형을 가지고 있어서 꼼꼼히 살펴보기도 힘든 부면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디자인에서 전혀 꿀리지 않는 Audi R8을 타고 돌아 보았습니다. 문팰리스는 제주도를 보고서 만들었다고 어디서 들었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그림과 같이 바다 요트를 탈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름은 Air 요트. 바람을 가르며 탈 수 있게 만든 요트를 표현해서 그렇게 이름을 지은 것 같습니다. 어떤 카페를 패러디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휴게소의 주차장과도 같은 넓은 공터에 큰 컵이 두개가 돌아가면서 손님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Bentley Continental Supersports 의 사진들

Bentley Continental Supersports가 새로 나왔습니다. 몇 가지 특징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가솔린과 바이오 연료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 630PS (621 bhp)의 출력 * 새로운 Quickshift 트랜스미션 시스템 사용(포르쉐의 PDK 같은 기술 같음) * 0-60 mph in 3.7 초 (0-100 km/h in 3.9 초) * 최고 329km/h의 속도 * 20인치 알로이 휠 * Bentley GT Speed보다 110kg 가벼워진 몸무게 * twin turbocharger intercoolers 와 cooling system 뭐 그 보다 더 많은 내용이 있지만 영어로 쓰여진 관계로 정확한 해석이 안될 우려가 있어서 ^^ 아래는 관련 사진입니다. 2012에..

Audi A8 2011년형 출시 되었네요.

Audi A8 2011년 형이 출시 된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기존의 Audi의 형태를 그대로 띄고 있지만, 앞 헤드라이트 부분의 Eye Line 부분은 조금 더 각이 졌네요. 처음 볼 때 부드럽게 꺾이는 기존의 모습과는 달라서 조금 이질감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계속 보고 있으니 조금 씩 적응이 되네요. 그리고 좀더 강하게 들어간 EyeLine과 테일 렘프에도 들어간 라인을 볼 때, K7에서도 볼 수 있는 라인과 많이 닮았다고 생각 됩니다. Audi 수석 디자이너가 Kia의 디자인을 책임지게 되어서인가 ^^ 실내 디자인 역시 라인으로 엑센트를 줬네요. A8의 모습을 통해서 R8의 후속 모습이 어떤 식으로 변할 지 상상해 보니 재미있어 집니다. 많이 궁금하기도 하구요. 어째든 신차의 출시는 볼 때..

라세티 프리미어 1.4 터보 모델이 미국에서 출시 되었네요.

1.6 모델이 114 113마력인데 비해서 1.4 모델이 138마력 또는 140 마력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차 잘 나온 듯 싶습니다. 이와 관련된 엔진 이야기는 http://www.storysearch.co.kr/story?at=view&azi=153004 에서 읽어보면 잘 나와 있습니다. 정식으로 한국에서 출시 될 지 모르겠지만, 배기량으로 세금을 매기는 한국 법에서 힘 좋고 배기량 작은 차가 매우 큰 메리트가 아닐 수 없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 2.0 디젤이 끌리고 있었는데... 1.4 터보 모델이 또 한번 갈등을 때리게 하는 군요 ^^ 관련 포스트는 http://blog.naver.com/kohaku3533/140094617527 를 참고하시면 좋을 듯...

포르쉐(Porsche) Family들의 모임...

아주 오래 된 포르쉐로부터 트랙에서만 달리기 가능할 것 같은 모델들... 한번에 자리에 다 모였군요. 정말 멋있습니다. 어떤 차는 오래되면 고물차가 되는 반면에, 어떤 차는 오래 되면서 더욱더 명차의 빛을 발하네요. ^^ 덧. 동영상의 가장 후반부에 나오는 url로 들어가 보니 http://panamera.com/#/home 로 들어가 지네요 ^^

BMW 5-Series 2011년 형이 나왔네요.

5 시리즈인데 지금의 5시리즈와는 전혀 닮지 않아 보입니다. 지금의 5시리지는 앞 헤드램프와 뒤 테일램프 모두 다 날개를 형상화 한 것과 같은 모습이고, 엣지가 구석 구석 디테일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지만, 새로 나온 5시리즈는 7시리즈와 3시리즈를 적절하게 섞어 놓은 모습입니다. 아직 2009년도 안 지나간 지금 벌써 2011년형이 나온다는게 조금 의아하지만... 어째든 새로운 디자인을 한 차량이 출시한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물론 그림의 떡이겠지만요 ^^ 아래는 관련 이미지입니다. 그레이드는 가솔린과 디젤 두가지로 나뉘어서 분류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변해 온 5 시리즈들을 한번에 보는 것도 재미 있네요. 개인 적으로는 기존 5시리즈 보단 디자인이 좋아 보입니다. 덧1. 추가 ..

2010 Porsche 911 GT3 동영상 2편

다이내믹한 드리프트가 일품이네요. ^^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과감하게 꺾어 들어가는 운전 실력 참 부럽습니다. ㅎ 앞의 내용보다는 덜 다이내믹한 듯 하지만 그래도 HD 급 화질 참 멋있습니다. 로딩에 조금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play 한번 누른다음 바로 pause 누르시고 로딩 다 된 상태에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빨간색이 군데 군데 들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촌스럽지도 않고 양키스럽지도 않고 어쩜 저렇게 멋있고 세련되어 보일까요? ^^ 덧. 보너스 사진 한장!

Bugatti Galibier Concept

부가티의 세단형 차량의 모습이 새로 올라왔네요. 모습은 Bugatti Veyron의 모습과 매우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몇가지 특이 점을 보자면, 엔진이 앞에 위치하고, door가 5개 이며, 고가의 세단임에도 불구하고 해치백 모델이라는 점, 그리고 배기구가 4개식 양쪽에 8개나 위치한 다는 점, 차량의 시계를 빼서 손목시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이 특이하네요. 중간 중간 같이 찍힌 모델은 부가티의 아주 오래된 클래식 모델 같은데 디자인을 클래식 카로부터 가져온 것 같습니다. mordern과 classic이 공존하는 묘한 디자인이 재미 있네요. 그리고 본네트를 여닫는 모습도 재미 있구요. 설마 저 상태로 정비를 다 할 수 있는건 아니겠죠 ^^ 궁금한 것은 Bugatti Galibier도 타이어 4..

당근, 채찍 VS 주도성, 전문성 그리고 목적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동기 유발의 원인(?)은 당근 또는 채찍이 아니네요. 뭐 당근과 채찍이 동기를 유발하는 경우 또는 작업이 있겠지만, 21세기에 이뤄지는 많은 일들은 그런 방식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도출해 내는데 별로 효용성이 없어 보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조금 긴 듯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다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정말 감동 그 자체네요 ^^ 덧. View subtitles를 korean으로 해 두고 보시면 됩니다.

인생이야기 2009.11.17

나의 여행 스타일은?

나의 여행 스타일을 알아보는 사이트(http://kr.canada.travel/ConsumerWeb/EQQuiz.page?)가 있어서 한번 테스트 해 보았다. 결론은 Personal History Explorer 란다. 자세하게 풀어 쓰자면... 역사와 전통을 중요하게 여기며, 여행에서 돌아와 알게된 사실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함 여행의 세계에서 당신은 개인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Personal History Explorer 입니다. 당 신은 자신의 내력과 뿌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추구하며 선조들이 살았던 모습을 체험하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일반 관광 명소보다 역사적 의미를 지닌 장소를 즐겨 방문하고, 또한 현지 음식을 체험하고 현지의 건축물을 관람하는 등 현지인들이 살아가는 그대로의 모습을 경험하..

인생이야기 2009.11.11

나와 닮은 연예인은 누구?

파란에 재미있는 서비스가 있길래 한번 해 보았다. 나와 닮은 연예인이 누구인지 알아보는 서비스인데 뭐 잘생긴 연예인이 나오길 바란건 아니지만... ㅋㅋㅋ 결과는 아래 이미지를 보면 된다. 초상권 침해 방지 차원에서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를 ㅋㅋ 얼굴 나이는 34세가 나오는 군요. 이거 더 어렸을 때 찍은 사진인데... 내 얼굴이 그렇게 늙어 보이나? ^^;; 덧. 그나 저나 박항서 감독은 나랑 어디가 닮았다는 거냐 -.-;;;

인생이야기 2009.11.06

오늘 점심 시간에 R8 봤습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분당 경찰서 옆에 있는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가는데 경찰서 바로 앞에서 R8이 부우웅... 하면서 출발하더군요. 급 출발은 하지 않아서 그 소리가 심장을 울리지는 않았지만... 나름 멋있었습니다. 차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그 차가 뭔지도 못 알아보고 관심 없어 하더군요 ㅎ 역시 분당 잘사는 동네인가 봅니다 ㅎㅎ 후... 저런 차 한번 앉아나 볼 수 있을까요?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 2.0 괴물이네요.

보배드림에서 좀 검색해 보니까... 정말 괴물 맞습니다. 디자인이 포르테 쿱이 끌렸는데 동영상 보고 나서 마음이 라세티 프리미어 2.0으로 많이 돌아섰습니다. 라프 디젤 VS 토스카 2.5 흡배기 튜닝 라프 디젤 맵핑수동 주행영상 제로백(8초 후반, 9초 초반 나오네요) 와이프 보고 라프 2.0 디젤로 사자고 해야 겠습니다. ^^ 후... 그나 저나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 ㅋㅋ

포르자 모터 스포츠 3 엄청 나군요.

xbox에서만 돌아간다는데, 사고 싶은 맘은 있지만 마눌님이 허락해 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아래 동영상에는 G35 쿠페? 또는 G37 쿠페도 나오네요 ㅎ 새로 나온 게임이니 G37이겠죠 ㅎ 회사에 차장님 한분이 G35 세단을 조금 튜닝하고 다니시는데, 몇번 얻어 타 봤는데, 정말 잘 나가더군요 ㅎ 코너링은 약간 출렁 거림이 있는 듯 하지만, 직빨은 아주 좋았습니다. 그런데 뭐 게임에서 등장하는 것은 첨 보네요 ㅋ 덧. 우... 집에서 오래된 로지텍 레이싱 휠이 놀고 있는데 이 겜에서 사용해 보고 싶네요 ㅎㅎ

인생이야기 2009.09.30

Ultramon 새로 깔고 새로 셋팅한 듀얼 모니터 바탕화면

현재 회사에서 24 + 17인치 듀얼 모니터를 쓰고 있는데, 양쪽 해상도가 틀려 울트라 몬이 아니면 바탕화면을 맞출 수 가 습니다. 울트라몬을 그 전에는 keygen.exe가 있어서 이 놈을 이용해서 쭉 쓰고 있었는데, 회사에서 정품 관련된 내용 밖에 쓸 수 없어서 이름이 keygen.exe면 바로 바로 삭제가 되는 듯... ^^;; 그래서 uninstall 후 다사 install 하니 30일 제한이긴 하지만 다시 제대로 동작하네요. 울트라 몬을 새로 install한 기념으로 바탕화면을 바꾸어 봤습니다. 사진이야 http://www.netcarshow.com/ 에 많으니 울트라몬으로 바탕화면이나 가끔 바꿔 줘 가면서 기분이나 새롭게 해야 겠습니다. ^^

제가 일하고 있는 건물을 네이버 파노라마로 본 모습...

네이버 파노라마 서비스가 출시된지 좀 된거 같은데... 첨에 좀 보다 말았네요. 오늘 우연찮게 다시 보게 되었는데 신기하네요. 그래서 그냥 일하는 곳 빌딩 한번 둘러 보았습니다. url 은 http://map.naver.com/?lat=37.3665269270931&lng=127.1055555&level=1&panoid=1049452 라는데 자꾸 북쪽을 바라보게 나오네요. 아래 스샷 쪽으로 보시면 제가 일하고 있는 건물이 나옵니다. ㅎ 이런 식으로 돌아다니면서 여기 저기 구경하는 것도 재미 있겠네요 ㅎ 이곳에서 보는게 더 잘나오네요 ㅎ

스키드러쉬의 미트로 도시 내에 있는 영화관...

스키드러쉬 미트로 도시 이후 도시를 둘러보다 찍힌 영화관의 간판 이미지가 그냥 아무 이미지나 가져다 쓴 것인줄 알았는데... 제 블로그에 Free님의 댓글을 통해서 해당 영화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래 두개의 이미지를 비교해 보면 바로 답이 나오네요. ^^ 근데 첨 들어보는 영화네요. 2008년 10월 쯤에 영화에 관심이 없어서 그랬나 ^^;; 근데 이 영화 재미 있나요? 덧. 해당 영화 정보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45292 에서 확인 ^^

그림 같은 가을 하늘...

일하다가 잠시 휴식을 취하고자 휴게실에 갔다가 너무나도 멋있는 하늘에 빠져서 그냥 나도 모르게 사진 2방을 찍고 말았습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거라 화질이 별로이지만, 그래도 정말 그림 같은 하늘이네요. 보는 사람들 마다 그냥 그림을 뒤에 깔아 놓은게 아니냐는 식으로 말하네요. 이런 날은 정말 아무 생각없이 무작정 놀러 가고 싶습니다. 마음만 심숭생숭 하네요 ㅋㅋ

인생이야기 2009.09.08

이 폭스바겐 골프 자동차가 진짜일까요?

정답부터 말씀 드리자면 3ds로 만든 CG 입니다. 우연찮게 방문하게 된 사이트에서 보게 되었는데, 3d 모델들을 돈을 받고 팔고 있더군요. 그 중에 관심있는 자동차를 몇 개 보게 되었는데 정말 감쪽 같습니다. 혹 관심 있는분은 http://www.3d02.com를 통해서 여러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폭스바겐 골프는 99달러, 한화로 10만원이 넘네요 ^^ 조금 비싼 감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 IT 쪽에서 일한다는 사람의 노고를 생각하면 그만한 돈을 주고 사서 써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 됩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바라는 33가지

1. 변기 의자 사용을 터득해라. 넌 이제 다 큰 여자이다. 변기 의자가 올라가 있으면, 내려라. 우리는 위로 올라가 있어야 일을 보고, 넌 내려져 있어야 일을 본다. 우린 네가 내려 놓았다고 뭐라하지 않는다. 2. 생일, 발렌타인, 기념일들은 남자가 퍼펙트한 선물을 사주는지 알아보는 테스트 퀘스트가 아니다. 3. 가끔 우린 너의 생각을 안하며 산다. 받아들여라. 4. 일요일 = 스포츠. 보름달에 썰물/밀물 바뀌듯 자연적인 현상같은 것이다. 내버려둬라. 5. 머리를 자르지 마라. 절대로. 긴머리는 짧은 머리보다 "항상" 더 이쁘다. 남자가 여자랑 결혼을 겁내는 제일 커다란 이유중 하나가 유부녀는 항상 머리를 짧게 자르는 것 때문이다, 그리고는 헤어지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6. 쇼핑은 "스포츠"가 아니다...

인생이야기 2009.08.26

오늘 아침 출근길에 Maybach를 봤습니다.

오늘 아침 네이버폰 정기 점검 때문에 아침 6:30분에 집을 나서서 버스를 타고 가고 있었는데, 광주 오포 능평리 부근에서 Maybach를 봤네요. 정확한 모델명은 모르겠고, 그냥 휙 하고 지나가는데, 어 하고 본 거라서... 차에 관심 없는 다른 모든 승객들은 무슨 차인지도 모르니 관심도 없었고... 둘러보니 오로지 저만 Maybach를 인지한 듯 했습니다. 얼핏 보기로는 Maybach 62s같았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워낙에 차이가 없어서 ㅎㅎ 아래는 Maybach 62s 사진입니다.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사진도 못 찍었는데... 정말 아쉽네요... 근데 누구 차였을까요? 삼성 회장님이 에버랜드 가시던 길? 덧. 지식인 찾아보니 한국에 40대 있다네요. 생각보다 많다는... ㅎㅎ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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