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인생이야기 539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네이버 이용자 위원회 대표위원의 사임...

[관련 포스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네이버 이용자 위원회의 대표위원이 한나라당 선대위라는 주장으로 인해 그 당사자인 김원용 대표가 사임하게 되었다.(관련 기사) 사실 정확하게 무슨 내용인지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위 관련 기사의 다음과 같은 말이 사실이라면 언론의 책임도 큰 듯 하다. 김 위원은 "연합뉴스가 내게 확인하지 않고 내가 특정 캠프로 간다고 쓴 기사가 발단이 됐지만 오해를 가져와 죄송하다"며 "네이버 뉴스가 생활의 일부가 되면서, 정치에 독립적이고 방송수준의 불편부당성을 필요로 하니, 이용자위원회도 당파성이나 불편부당성이 없는 사람이 맡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다"고 밝혔다. 연한뉴스가 무언가 추측성 기사를 쓴 것이 맞다면, 또 하나의 섣부른 판단으로 인해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

이젠 지겹다 음모론 -.-;;;

오늘 블로고스피어에서 야후에서만 보도된 기사를 가지고 또 시끄럽다.(지크님의 포스트) 뭐 내용이야... 나도 이명박을 싫어해서 찬성이지만, 그 가운데 표현된 문구 하나가 미묘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네이버가 또 뉴스를 맘대로 편집하고 있고 여론을 친이명박쪽으로 몰고 가려는 듯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정말 네이버가 관련 기사를 보이지도 않게 만들어 둔 것일까?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내용을 살펴보면 그런거 같지는 않다. 야후에서 해당 기사를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기사가 나온다. - 직접보기 제목 아래를 보면 뷰스앤뉴스에서 제공한 기사다. 그리고 야후뉴스의 메인페이지 하단에 보면 뉴스 cp로서 뷰스앤뉴스가 나온다. 하지만 네이버의 경우는 어떠할까? 네이버 뉴스의 cp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캡쳐 ..

웃지 못할 음모론... -.-;;

오늘 사내 게시판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올라 왔다. 9월 12일자 조선일보 “포털의 횡포는 개별 대응으로 극복 못할 수준” 관련 정정보도 지난 9월 12일자 조선일보에 보도된 ‘포털의 횡포는 개별 대응으로 극복 못할 수준’ 기사와 관련한 정정보도가 오늘 게재되었습니다. 관련 건에 대한 개요 및 결과 내용을 전달드립니다. 조선일보는 지난 9월 12일, 뉴스·콘텐츠 저작권자협의회 발족에 대한 기사에서 네이버 뉴스의 특정 기사 메인 게재 및 제목수정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보도하였습니다. NHN은 해당 기사에 언급된 '특정 기사 메인 게재 및 제목수정 사실이 없음'에 대한 정정 보도를 신청했으며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 결과 오늘자 조선일보에 정정보도가 게재되었습니다. 아래 정정보도 기사 내용 및 관련 기사 확인 ..

기가 막힌 논리의 비약 -.-;;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블로고스피어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 것인가 라는 생각까지 든다. 네이버의 뉴스가 어떤 식으로 선택되어 지고 어떤식으로 배치 되어서 사람들의 기분이 안 좋아 질 수도 있긴 하다. 그런 것에 대해 여러가지 추론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자신의 주장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건 아닌거 같다. 리카르도님의 포스트를 보면 네이버 뉴스와 관련된 여러가지 추측을 하신 후 마지막에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다. 직접적으로 나에 대해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는 사람들은 누굴 지칭하는 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건 도대체 무얼 하자는 것인가? 사실 뉴스 쪽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알 수 없다. 현재 분당에만 2,000여명이 넘는 직원들이 있고 또한 수많은 팀들이 존재하는데, 어..

청계천 반대론자에 '곧 죽을 사람'-'저런 놈' 지칭

[기사] 이분이 대통령이 되면... 말 잘못했다... 죽을놈 되겠군요... 5공이 다시 오려나... -.-;; 덧. '커피와 흐린 여름날' 님의 트랙백을 읽어보니 제가 조금 성급한 감이 있긴 합니다. 어제 퇴근하면서 성급하게 쓴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째든 적절한 표현은 아닌 듯 합니다. 아래 댓글 다신 분들에 대한 제 댓글은 이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

올블로그 서버 증설해야 겠네요 ^^

오늘 따라 이 메시지를 자주 보네... 한 몇일 전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는 거 같더니... 아무래도 계속되는 Request에... 서버가 지칠때가 된건가... 그리고 라이브에 버그가 있는 듯... 라이브가 밤새 살아 있는 상태로 FF를 켜 놓고 가니 컴터 메모리 100% 차지 -.-;; 2.5G 메모리인데 -.-;; 라이브가 죽어서 위와 같은 메시지가 나타난 상태로 컴터 켜 놓고 가면... 메모리 정상 -.-;; 라이브좀 수정해 주삼!!! 그리고 서버 좀 늘려주삼!!!

현대차야 현대차야 정말 왜 그러니?

["현대차 직원들 신났다"..추석前 900여만원 받아] 뭐 하자는 거지? 파업은 밥먹듯이 하면서, 챙길껀 다 챙기면서, 차는 대충 만드면서... 값은 또 무지 비싸게 받아 처 먹으면서... 그렇게 사니까 재밌니? 우리가 좋지도 않은 차 사면서 왜 너희들한테 그런 비싼 돈들여 추석 상여금 조로 차값을 지불해야 하는데? 차 값이 필요없이 비쌌던게 니네 추석 상여금때문에 그런거였구나? 일도 안하고 상여금 받고... 좋다.. -.-;;

저렴한 네비게이션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

LG전자에서 만들고 아이나비 맵을 장착한 SD-460이란 제품입니다. 일단은 가격이 저렴해서 하나 구입해고, 제 차가 작은데 뭐 7인치 짜리 장착해 봐야 시야만 가릴 듯 해서 ㅎㅎ 그리고 포터블로서 들고 다니면서 DMB도 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될 듯 해서... 겸사 겸사 구매했습니다. 핸들에 달 리모컨도 있어서 운전 하면서 한번 테스트 해 보니 편하더군요 ^^ 네비와 DMB 외에도 MP3, PHOTO VIEW, DMB RADIO 등의 기능이 있더군요. 카팩과 연결하면 자동차 스피커로도 음성이 나올 듯 한데, 아직 그것은 테스트 해 보지 못했습니다. 가장 저렴한게 262,000원인데 그냥 롯데 닷컴에서 270,000원 정도 주고 구입했습니다. 배송은 정말 총알 배송이더군요 ㅎㅎ 바로 다음날 왔습니다. ..

복사문서 판독 시스템이 조금 더 개선이 된것일까요?

네이버가 원본과 복사문서의 차이를 비교해서 원본만 검색되도록 만든 시스템을 외부에 알리기 위해 nhn story에 글이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네이버 내의 블로그만 보여준다는 불만들이 많이 제기된 적이 있었죠. 그런데 오늘 우연히 리퍼러를 보다가 네이버에서 들어온 결과를 보고, 복사문서판독 시스템이 많이 업그레이드 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래는 그 결과의 스냅샷입니다. 위에 결과에 보니 제 블로그를 비롯해서 티스토리, 이글루스 등 다양한 결과가 나오네요. 많은 분들이 기술력에 대해 욕을 하고, 도덕성에 대해 욕을 했지만, 제가 예상했던 것처럼 새롭게 개발한 내용들이 조금씩 패치를 통해 성능이 향상되어 나가는 과정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결과인 듯 합니다. 또 모르죠... 어떤..

노무현 대통령이 말하면 생각없는 말... 이명박이 말하면 튀는 화법?

[보통 정치인과 다른 이명박의 `튀는` 화법] [[Why] 이명박의 야전사령관… 이재오는 누구?] 위 글을 읽어보기 바란다. 이건 뭐 하자는 짓인가? 노무현 대통령이 그동안 뼈 있는 말을 하면, 어찌 대통령이 저리 생각없이 말한단 말인가 라고 해 놓고선... 이명박이 하니까 튀는 화법? 하하하 지나가는 똥개가 웃겠다. 조중동... 역시 찌라시 코미디 신문이였다. 아침을 웃으며 시작할 수 있도록 해준 조중동에게 감사해야 하나? -.-;; 아 놔... 그런데 왜 이리 기분이 더러운지... -.-;;

오늘 회사에 '소녀시대'라는 여자 아이돌 그룹이 방문 했었습니다.

[소녀시대 인물 검색] 얘네들이 누군지 모르겠는데... 일단 sm엔터테이먼트에서 키운 애들이라는 말 듣고, 오늘 우리 회사에서 인터뷰 한다는 소식 듣고 젭싸게 내려가서 사진을 몇방 찍었죠. 그런데 너무 애들이라서 그런가 감흥은 뭐 별로 ^^;; 한 30분 여 정도 기다려 찍은거 같은데... 괜히 찍었다는 느낌도 들고 ㅎㅎ 나중에 좀더 뜨면 모르겠지만 ^^ 덧. 아래 건 신문에 나온 기사에서 발췌한 사진... 함 비교해서 보시면 좋을 듯 ㅎㅎ

스킨 위자드... 실망...

* 이 글은 10분여정도 스킨 위자드를 써보고 쓰는 글이라서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 아직 Close Beta라서 그런지 몰라도... 아니면 네이버 블로그 시즌2의 영향인지 몰라도, 왠지 뭔가 부족해 보이고, 왠지 어설퍼 보인다. 디자인의 퀄리티도 조금 떨어지는 듯 보이고, 기능상의 문제에 있어서도 네이버 블로그보다 많이 부족해 보인다. 뭐 기능적인 면만 따지는 것이라서 티스토리에 더 좋은 블로거들이 많다느니 뭐니 그런 딴지는 반사다 -.-;; 직관적인 UI가 많이 부족해 보이고, 실제 Open을 한다 해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들 사용할 지 의심스럽다. 예전에 사용했던 empas의 스킨 admin 툴과 비슷해 보인다. 기본적으로 보여지는 이미지들 역시 조금은 정신 없게 느껴지고, 어떠한 내용들을 서로 ..

회사에서 받은 기분 좋은 선물 2 !!!

예전에 환경을 생각해서 머그잔을 선물 받은 것을 포스팅으로 올렸었다. 오늘은 양호실에 계신 우간호사님을 필두로 인사운영팀에서 월급날이자 V-day(Vitamin & Victory Day)라는 의미로 비타xxx과 레모x 2개를 모든 직원 책상위에 돌려 놓으셨네요 ㅎㅎ 어제 밤에 돌려 놓으신거 같은데... 아침에 와서 보고서 "아니 어떤 여직원이 날 또 흠모하고 ㅎㅎㅎ" 라는 착각을 가지게 ㅎㅎ 어째든... 월급날에 비타민까지 ㅎㅎ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입니다. ^^ 덧. 사내 게시판에 이 선물의 의미가 설명되어 있으면서, 양호실에는 언제나 비타민이 준비되어 있다고 피곤한 분은 양호실로 오라고 하네요 ^^;;

Flickr Team과의 미팅에 갔다 왔습니다.

원래 행복한 고니님과 기다림님과 같이 가기로 했었는데, 두분다 일들이 생겨서 저 혼자 갔다 왔네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OTL 입니다. ㅠㅠ 대부분의 내용이 영어로 진행되어서 OTL.. 참석자 중 많은 분들이 영어로 Q&A까지 진행해서 OTL...(어학원 다녀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다는 -.-;;) 뭐 일부 한글로 질문하는 분들도 계셨지만... 일단 한번 쫄아든 가슴은 ㅎㅎ 이렇게 새가슴이래서야... -.-;; 뭐 그냥 좋은 구경했다 생각하고 돌아 왔습니다. 야후에서 근무중이신 카툴e님도 뵙고... 유명한 분들도 몇분 오셔서 아는척은 못하고 얼굴만 뵙고 돌아 왔네요. 김창준님, 정진호님, 권순선님, 만박님 등.. ^^ 샘플 사진 몇장 올리고, 더 보고 싶은신 분은 이곳과 이곳을 이용하시기 바랍..

왜 이리도 잘난 사람들만 있는 것일까?

이 글은 http://blog.rhkorea.com/acid/50 글에 대한 트랙백으로 쓰여진 글이다. 요즘 블로그스피어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어보면, 장님 코끼리 만지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 사실 네이버에 근무하고 있는 나나 하늘달리기님도 조직이 워낙에 거대해서 내부에서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게 허다한데, 외부에서 네이버를 보고 어떻게들 이렇게 판단을 잘 하는지 모르겠다. 안 좋은 일이 생기면, 그에 대한 해결책을 내 놓으려고 하는 그 노력에 대해 칭찬하는게 아니라, 그거밖에 못하느냐 라는 식으로 질책부터 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식에게 칭찬이 아니라 벌로만 일관하는 사람들을 떠올리게 한다. 나 역시 몇일 걸려 고민하고 코딩하고 만든 것이, 외부로 들어날 때는 별거 아닌 것처럼 보여지는 것도..

버럭!!! 이놈의 사기전화...

아 놔.. 국민은행 카드로 198만원을 롯데마트에서 사용했다는 전화가 와서 상담원 연결을 원하면 9번인가 0번을 누르란다. 눌러보니 목욕탕에서 받는 듯한 음성으로, 정확하지도 못한 발음으로 뭐라고 대답하길래 대뜸 "진짜에요?" 라고 물어봤더니 "뚜~ 뚜~ 뚜~" 뭔가 석연치 않아서 국민은행 콜센터 1588-9999로 전화를 걸어서 확인해 봤더니, 사용내역 없고, 사칭전화란다. 조선족 아그들아... 좀 할라면 티좀 안나게 해라 그리고, 나같은 젊은 사람들은 금방 알아차려서 속지 않는다지만, 불쌍한 어르신들, 정말 힘들게 번 돈 뺏아가는 양아치 짓거리 좀 그만해라... 자신의 노력이 들어가지 않고 버는 돈은, 결국 불행의 씨앗이 된다는 것을 인식하거라... 덧1. 그러고 보니 회사전화로 왔네... -.-;;..

인생이야기 2007.08.17

도대체 종교의 이름으로 왜 이리 악한 일들을 한단말입니까?

[기사] 3살 된 딸 아이가 김을 먹는것을 보고, 마귀가 들렸다고 딸 아이에게 안수기도를 하다가 죽였다네요 -.-;; 도대체 이게 인간으로서 할 일입니까? 개인적으로 성서에 대해 좋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성서와 하나님을 핑계로 도대체 얼마나 더 악한 일들을 꺼리낌 없이 행할려고 하는 것입니까? 제가 알고 있는 성경 말씀(예례미야 7:31)에서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도벳 사당을 건축하고 그 자녀를 불에 살랐나니 내가 명하지 아니하였고 내 마음에 생각지도 아니한 일이니라" 아니.. 종교를 떠나서 이야기 하더라도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어떻게 자기 자녀를, 정말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칠까봐 염려되는 자기 자녀를, 저런식으로 야만스럽게 죽일 수 있는 겁니까? 자녀에게 마귀가..

올블로그에서 저의 탑100 블로거 당첨을 너무 크게 축하해 주시네요 ㅎㅎ

흠... 축하해 주는 것은 좋은데... 너무 크게 축하해 주시네요 ^^;; 뭐 조금 있다 다시 보니 제대로 돌아오긴 했지만 ㅎㅎ top100 블로거가 됬다니 기쁘긴 한데, 오히려 부담감이 기쁜 맘보다 더 하네요 ^^;; 원래 아무 생각없이 글 쓰는게 특기인데... 앞으로는 생각하면서 글을 써야 하니 ^^;; 어째든, 올블로그 덕에 기분 좋은 하루가 될 듯 합니다. ^^ 덧. 아래 동영상에서 제 이름이 나올 때 왠지 찡 ㅎㅎ

올블로그 라이브의 버그인가 아니면 FF의 문제인가? -.-;;

올블로그 라이브를 켜 놓고 있으면, 먹통이 될 때가 종종 있다. 원래 해당 글 제목에 마우스 가져다 대면 포인터 모양 바뀌면서 일부 미리보기가 되야 하는데, 전혀 반응이 없다 -.-;; 과동한 HTTP REQUEST와 AJAX의 사용때문인가? 아니면 FF의 문제인가 -.-;; 메모리는 2.5G라서 메모리 문제는 아닐 듯 한데 ^^;; 이럴 땐 라이브 탭 닫았다 다시 열어야 해서... 이놈의 귀차니즘 -.-;;

IT도 사대주의인가?

사실 사대주의란 말의 의미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검색해 보면 다음과 같은 정의가 나온다. 주체성 없이 세력이 큰 나라나 세력권에 붙어 그 존립을 유지하려는 주의.뭐, 뜻이야 어찌 됬든, 별로 좋아 보이는 행태는 아닌 듯 하다. 자주적인 뜻을 살리지 못한 채, 무언가 있어 보이고, 무언가 대단해 보이는 그것을 아무런 이유없이 따르고 추앙하는 행태는 보기에 눈살이 찌뿌려 보이고, 촌스럽기까지 해 보인다. 마치 우리 어렸을 적, made in USA라고 하면 무조건 좋은것, 물건너 온거면 무조건 좋은 것이라는 행태, 그리고 요즘 된장녀들이 별다방, 콩다방과 같은 곳에서 아무런 생각없이 외국 문화를 받아 들이는 행태가 눈살을 찌뿌리게 만들고, 촌스러운 행태로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런..

[펌]철거민 두드려 패는것 쯤.. 용역깡패들 너무 쉬워..일산 덕이동도시..

출처 : 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talkbox&wr_id=679623&page=1 경기 고양시 일산 덕이동의 공장세입자들로 강제철거에 항의농성중이던 20여명의 세입자들을 100여명의 용역깡패를 동원해 무차별 집단 폭행,구타하는 장면. 일산 덕이동 도시개발사업조합측은 평화로이 모여있는 세입자들을 아침8시 깡패들을 동원해 무차별 폭행..그들은 주먹부터 휘두르며 부녀자,장애인 가리지 않고 집단 폭행해 10여명이 병원에 입원중..백주 대낮에 이런 천인공노할 일이 벌어져도 신고받은 경찰은 오지도 않고.도망갈 곳도 없고.철거되고 두드려맞고.철거민은 어디로 가란 말인가.1시간에 걸친 폭력중 일부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