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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야기 539

두시의 데이트 Quiz and the city에 당첨됬었었네요.

두시의 데이트 Quiz and the city에 자주 응모하는데... 예전에 응모했었던 거에서 당첨 되었었네요. 그냥 당연히 당첨 안되었을꺼라 생각하고, 매번 사이트에 안들어 갔었는데... 어제 택배 아저씨가 전화와서 예전에 살던 집으로 배송이 왔다고 -.-;; 그래서 "저 이사 갔는데요"라고 했더니... 아저씨가 여기까지 다시 보내주신다네요 ㅎㅎ 무슨 일로 두시의 데이트에서 선물을 보내주지? 라는 생각에 윤종신의 두시의 데이트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당첨되어 있더군요 ^^;; 선물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ㅎ 선물 받게 되면, 사진 찍어 공개하도록 하죠... 무작위 추첨이라니, 계속해서 도전을 해 봐야 겠습니다. ^^ ㅎㅎㅎ

NHN Family Day...

5월 30일 NHN Family day에 에버랜드에 다녀 왔습니다. 진작에 올렸어야 하는데, 교육도 있고 이래 저래 바빠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입장권과 1인당 10,000원권 식사 쿠폰, 고급가방, 양산, 두건, 뱃지 등... 많은 경품들도 줬습니다. 가족들에게 소흘할 수 있는 직원들을 챙겨주기 위해 회사에서 마련한 행사인데, 저는 와이프와 아들 이렇게 3이서 다녀 왔습니다. 다른 분들 보면, 부모님들도 많이 모시고 온거 같은데, 못 모시고 온거가 후회 되더군요 ^^ 저녁에는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백지영, 에픽하이, 인순이 가 나왔었는데, 인순이가 제일 최고더군요 ㅎ 무대로 내려와서 바로 앞에서 봤는데, 정신없이 보는 바람에 바로 앞에서는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ㅎ

인생이야기 2007.06.04

약자에게만 강한 놈들은... 인간이길 포기한 놈들입니다.

인간이길 포기한 놈들... 짐승보다 못한 놈들.. 그냥 죽어 없어져 줘야 하지 않을까요 -.-;; 아래 글을 읽고 너무 기가 막혀서... 많은 분들이 알길 원해서... 퍼왔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우리 아들놈... 어린이 집에도 못 보내겠습니다.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사람들에 대한 정신감정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왜 이리 정신병자들이 어린이집에서 설쳐 대는 걸까요? 제발... 저런 사람들 좀... 국가에서 합법적으로 안죽여 주나요? -.-;; 출처 : [원글] *********************************************************************************** 글 아래쪽에 당시 보호자가 직접 찍은 아이사진이 있습니다. 임산부는 될수있으면..

용팔이들 출동했나?

용팔이, 용산 등이 지금 이슈가 되고 있어서... 일부러 이런거 노려서 글 쓰는 듯한 느낌이 나서 쓰고 싶지 않은데... 나 참... 기가 막혀서 글을 안쓸 수가 없네요. 용팔이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거야 이미 정평이 나 있어서 새로운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용팔이들이 잘못한 행동에 대해 누구나가 인정하는 것에 대해, 두둔하는 듯한 것은 무엇인가요? 아 물론 두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치, 값만 알아보고 가면 당연히 열 받는거 아니냐... 사는 사람이 똑바로 못하니 그런 취급 받는게 아니냐는 식의 말은... 도대체 누가 쓴 것인가요? 진짜 용팔이들이 출동한 것은 아닌가 라는 착각까지 들게 만드는데... 물론 바꾸어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럼... 그렇다고 해서 맞을래, 죽을래 식으로 말..

보험회사놈들은 도둑놈이라는 것을 오늘 느끼네요...

2, 3년 전에 와이프 이름으로 미래*셋에 들어놓은 종신 보험이 있었는데... 200 좀 넘게 부었다가, 회사가 문 닫고 실업자로 좀 있어서 못 붙게 됬는데... 이게 부활하려면 다시 돈을 다 부어야 한다는 군요... 그래서 이래 저래 못 붙다가... 오늘 해지하려고 물어 봤더니... 10만원 조금 넘게 나온다고 하네요. 2년 넘게 안 부어서 계약도 실효되었고... 200만원 넘게 지내들이 꿀껄 한거네요. 정말... 이런식으로 남의 돈을 꿀꺽하다니... 칼만 안든 날강도들이네요. 부활하는 것도... 그동안 안낸 돈을 다 내야 하고, 그럴려면... 부담되는 목돈을 한번에 내야 하니, 정말 독한 맘 먹고 한번도 안빼먹고 돈을 납입할 맘 없으면... 보험은 들어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무섭네요... 도둑놈들..

오늘 김여사 봤네요 ^^;;

회사를 요즘 차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해서 근처에 있는 오피스텔 주차장을 구해서 그곳에 주차를 하는데... 오늘도 그 곳에 주차를 하려고 들어 갔습니다. 보통 이*트나 홈에* 같은 곳에 주차하려면 빙글 빙글 돌면서 들어가는 식으로 주차장이 되어 있는데... 저는 보통 2층에 주차합니다. 오늘도 주차를 하려고 나선형 경사로를 올라가려는 순간... 헉... 이게 뭐냐 -.-;;;;;; 위에서 중후한 렉서스를 몰고 내려오는 김여사 -.-;;; 생각 같아서는 니가 후진해... 하고 싶지만.. 이건... 영 아닐꺼 같아서.. 그냥 후진해 줬습니다. 그 아줌마 미안하다고 손 흔드는데... -.-;; 실제로 김여사를 보니 정말 당황도 되면서 웃기기도 하네요 ㅎㅎㅎ 제가 근무하는 곳이 분당이라서 아줌마 ..

소신이란...

사람이란 누구에게나 소신이란 것이 있다. 작게 생각해서는 좋아하는 음식에서 부터, 크게 생각해서는 자신의 목숨을 다 바쳐 지켜야 할 소신도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일상 생활 가운데서 알게 모르게 이러한 소신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으며, 그러한 소신을 가지게 되는 배경에는 나름대로의 이유들이 있을 것이다. 만일 어떠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소신의 배경이 궁금해서 그 배경에 대해 물어본다면, 대답해 주는 이도 있고, 대답해 주지 않는 이도 있을 것이다. 물론 대답을 안해줘도 뭐라고 불평을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닐 것이다. 어째든... 대답을 해 주는 경우 그 배경이 내 자신의 견해와 상이한 경우라 할지라도, 그에 대해 동의는 못할 지언정 이해는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아니 이해는 하지 않더라도 그 사람이 그러한..

역시나 가장 잔인한 것이 사람입니다.

[기사] 자신의 뜻을 관철하고자... 아무런 관련이 없는 돼지를... 저리 잔인하게 죽이다니요 -.-;; 항상 이익 단체들의 무뇌아 행동들이 맘에 안들었었는데... 역시나 한건 하는군요... nimby(Not in My Backyard) syndrome이 한국은 너무 강한 듯... -.-;; 동물 학대 보호법으로 처벌이 가능할려나 모르겠네요. 식용으로 가축을 죽이는 것과 저런 식으로 죽이는 것과는 엄연히 다른 것인데...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 에헤라 디야... -.-;;

무서운 돈...

[30억 보험 타려고 스스로 발목 절단 ?] 세상이 정말 무섭게 변해가고 있긴 한가보다... 돈 30억을 타기 위해 자신의 발목을 자르고... 자신의 발목 두개가 30억보다 가치가 없다는 것인가? 부동산에만 거품이 끼어 있는게 아니라, 돈에 대한 가치에도 너무너무 큰 거품이 끼어 있다. 돈이... 물질이 우리의 행복을 결정지어주는 것은 아닌데... 세상의 가치관이 점점 더 뒤틀어지고 일글어 지고 있다. 젠장... 이게 아닌데 -.-;;

구글이 달라지고 있다?

구글의 행보들이... 저처럼 무딘 사람에게도 조금 남다르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포스팅 했던 몇개의 포스트들을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 오늘 또 다시 한개의 포스팅을 통해서 구글이 변하고 있음을 느끼게 됬습니다. 사실 구글 하면 page rank라는 아주 좋은 기술 하나로, 정말 좋은 검색 결과를 내는 좋은 사이트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한 검색 방법이라던가, 기술력 등은 국내 기업들이 따라가기 힘들만큼 참으로 대단한 것이지요. 하지만, 사용자는 그러한 기술력에 대해 대단하다고 생각할런지는 모르지만, 그러한 기술력이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그래서 그런가 구글이 사용자 잡기에 나선 듯 합니다. iGoogle, Google Desktop의 Gadget에서의 디자인 변화부터 ..

벼래별 사기꾼 회사가 다 있군요 -.-;;

[네이버뉴스를 표방한 fishing] 위에 사이트를 들어가면 네이버 뉴스와 같은 화면이 뜬다. 그런데 정작 링크는 이상한 로또 사이트로 이어진다. 전체 화면이 링크가 걸린 것이다. (해당 사이트에서 클릭하지 마세요 ^^ 책임 못 집니다. ^^) 정말 이렇게 까지 해서 살아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 제 아이디로 로그인 되어 있는게 이상해서 소스를 분석해 보니 다음과 같네요. iframe 내에 naver news를 넣어두고 그 위에 레이어를 깐 다음 레이어 클릭 시 자기내 사이트로 오게끔 해 놨네요. 정말 잘 알지 못하는 사람 같으면 낚일 텐데... 이런 스팸 사이트 좀 제발 없어줘 줬으면 좋겠습니다 -.-;;

기사를 쓰는데는 저작권이 없는 것인가?

재미 있는 기사 하나를 보고서 거기에 달린 코멘트 하나를 보다가 문득 위의 제목과 같은 생각이 들었다. 일반 블로거들이 쓰면 저작권 위반 운운하는데, 기자가 쓰면 아무런 제재없이 쓰는 것을 보면... 아이러니 하기도 하다. 무슨 법이 따로 있는 것인가? 만일 기자가 아무런 제재없이 가져다 쓸 수 있는 거라면, 우리도 그냥 가져다 써도 되는거 아닌가? 갑자기 궁금해 진다. 정답이 무엇일까?

내 블로그의 가치는 0달러?

블로그 가치 측정 하는 사이트에서 가끔 내 블로그의 가치를 측정해 보곤 한다. 그런데 오늘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게 됬다 -.-;; 뭐냐... 이 시츄에이션은... -.-;; 정말 갑자기 내 블로그의 가치가 저렇게 떨어진건가... 0달러라고 업데이트 하기 싫다. 다행히 실시간 반영이 아니라 html로 fix 된 것이라서 ^^;; 그냥 그대로 냅둬야지 ^^ 덧. www.4te.co.kr 대신에 4te.co.kr 혹은 http://www.4te.co.kr을 넣으면 0달러는 안나온다. 하지만, 이 배너를 첨 달았을 때의 가격이 나오네... -.-;; 가격이 얼마나 많이 올랐는데... 자존심 상해서 처음 가격으로 못 달겠다.. 뷁 -.-;;

다음 UCC TV 광고를 보며...

요즘 인터넷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은 UCC이다. UCC란 User Created Contents의 약자로서 네이버에서 사전 검색을 해 보면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http://terms.naver.com/item.php?d1id=2&docid=25301 인터넷 사업자나 콘텐츠 공급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들이 직접 만들어 유통하는 콘텐츠. 사용자가 질문하고, 사용자가 각종 지식과 경험을 댓글해 주는 포털의 지식 검색 서비스나 위키(wiki) 사전 등이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의 효시라 할 수 있다. UCC는 텍스트에 이어 최근 이미지·동영상·음악 등 멀티미디어로 분야를 확대해 가는 추세이다. 또한, 웹2.0에서는 사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정보를 창조하고 공유할 수 있어서 향후 유통되는 콘텐츠..

너무나도 아마추어틱 한 던킨의 행동...

던킨은.. 빵만 잘 만드는 회사였던가? 아니 빵도 잘 못만드는 회사구나... -.-;; 내가 많이 활동하던 어느 커뮤니티 사이트에 던킨 관련 게시물의 링크만 걸어둔 게시물을 하나 올렸었다. 그런데 오늘 회사에 출근해서 해당 커뮤니티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경고가 왔었고, 해당 게시물이 권리침해를 했으니 삭제 된다고 왔었다. 흠... 권리 침해라 -.-;; 무슨 권리를 침해 했다는 것인가? 온갖 안좋은 재료로 빵을 만들 수 있는 권리? 만일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해명서를 내면 될 거 아닌가... 그런식을 따지자면, 던킨은 우리가 제대로 된 음식을 먹을 권리를 침해한거 아닌가? 애들도 아니고 던킨은 왜이리 유치한 것인가? 그렇게 유치하게 행동하면 할 수록, 사람들은 더더욱 던킨을 버릴 것이다. 솔직한게 더더욱..

인터넷 사업으로 살아남기?

인터넷 관련 일을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씩 머리를 맞대고서 이런 말을 해 본적들이 있을 것이다. 과연 무엇을 해아지 성공할 수 있을까? 물론 이런 생각은 IT 직종 이외의 분들도 항상 생각하며 살아가는 듯 하다. 나 또한 마음 맞는 사람이 있다면, 그러한 질문을 생각없이 일단 툭 던지고 보는 버릇 도 있다.오랜 기간 이쪽 계통에 몸담아 온 것도 아니고, 인터넷의 미래를 내다볼 혜안을 가진 것도 아니지만... 나름대로 느낀 점은 있다. 그런 점을 한번 정리해 볼까 한다.1. 인터넷 사용자의 주 부류가 누구인지 고려한다.뭐 대단한 것은 아니다. 기획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 처럼, 시장분석하고, 연령, 성별 분석해서 어떤 식으로 기획을 하고, 사업을 계획할 것인지를 말 하는 것이 아니..

지하철 폐지 신문 수거하는 어르신들 문제...

지하철 내에서 폐지수집을 못하게 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고 많은 신고들이 들어왔으니 당연히 그에 맞게 변화하는 것은 옳은 일이라 여겨진다.하지만, 기사에도 나와 있다시피 폐지는 kg당 70원밖에 못 받는다. 하루 50, 60kg 정도 수집해 봐야 3,500원 ~ 4,200원이다. 마땅한 벌이도 없이 하루 하루를 연명하시는 분들에게 그러한 자리마져 뺏어간다는 것은... 너무나도 가혹한 것은 아닐런지... 일전에 누가 신문을 수거해 가는 노인분들에 대해 불만을 터뜨렸을 때, 나는 그와는 반대 입장을 표명했고, 내 입장에 동조를 해준 몇을 본 적이 있다. 그 후 불만을 토로 했던 분도... 다시 생각해 보니 그러한 어르신들이 이해도 된다는 입장으로 돌아섰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똑같은 생..

오늘 내로 10만 count가 넘을 듯 싶네요 ㅎㅎ

드디어 저도 10만 hit가 넘을 듯 싶습니다. 별로 볼 것도 없는 블로그이고... 요즘은 미투데이 땜에 글도 거의 올리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와 주셨네요... 100만 count가 될 때까지... 좀더 질적으로 좋은 글들 좀 올려야 할 텐데요... 어떡게 해야 할지... 나름... 압박을 주네요 ㅎㅎ 조금 더 고민 한 후... 무언가 색깔있는 주제를 하나 정해야 할 듯 싶습니다. ^^ 아 그리고 티스토리와 미투데이 초대장 필요하신 분은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미투데이는 오픈아이디 필요하니 먼저 오픈 아이디 만들어야 합니다. ^^ 덧. 스샷을 못 찍었네요 ㅎㅎ 안타깝게도 ㅎㅎ 그래도 한번 올려봅니다. ^^

구글 테마?

구글에도 디자이너가 있다 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할려고 그러는 것인지... 구글의 로고가 바뀌었고... 그리고 개인화 페이지의 테마도 바뀌었다. 구글 역시 하얀 화면에 구글 로고만 딱 있는 모양새에 사람들이 질려한다는 것을 느낀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자신들도 디자이너가 있다는 것을 나타낼려는 것인지... 아니면... 이제서야 디자인에 신경 쓸 여력이 생겼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느끼는 것은... 디자인이 참 American 스럽다는 것이다... 한국 사람의 입장에서 보자면, 그리 잘한 디자인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왠지... 구글스럽고, 아메리칸틱한... 그런 느낌이 난다. 그런데 오늘 로고는 왜 저렇게 바뀌어 있는 것이지... 오늘이 무슨 날이진 한번 찾아봐야 겠다. 덧. 위..

정말 이 나라가 망할려고 그러나 봅니다. -.-;;

[포스트] 어떡게 저럴 수 있는거죠? 전후 사정이야 알 수 없는 거지만... 어떡게 젊은이들 여럿이서... 어르신 한분을 폭행할 수 있는거죠? 동방예의지국이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도대체 어떡게 저럴 수 있는거죠? 이건... 정말... 이 나라에 망조가 든거 아니고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거 같습니다. 최소한 젊은 사람들 여럿이서 어른들을 폭행했다면, 그 친구들 중 최소한 한명이라도 말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다행히 저 포스트를 쓰신분께서 경찰에 신고해서 더 크게 일이 벌어지지는 않았지만...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서 그런건가요? 그런놈들끼리 몰려다녀서 그런걸까요? 어떡게 같이 맘이 맞아서 한 사람을 그것도 힘이 없는 노인을 폭행할 수 있는 것일까요? 자신의 아버지가 길거리에서 저렇게 젊은 사람 여럿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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