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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야기 550

스킨 위자드... 실망...

* 이 글은 10분여정도 스킨 위자드를 써보고 쓰는 글이라서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 아직 Close Beta라서 그런지 몰라도... 아니면 네이버 블로그 시즌2의 영향인지 몰라도, 왠지 뭔가 부족해 보이고, 왠지 어설퍼 보인다. 디자인의 퀄리티도 조금 떨어지는 듯 보이고, 기능상의 문제에 있어서도 네이버 블로그보다 많이 부족해 보인다. 뭐 기능적인 면만 따지는 것이라서 티스토리에 더 좋은 블로거들이 많다느니 뭐니 그런 딴지는 반사다 -.-;; 직관적인 UI가 많이 부족해 보이고, 실제 Open을 한다 해도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들 사용할 지 의심스럽다. 예전에 사용했던 empas의 스킨 admin 툴과 비슷해 보인다. 기본적으로 보여지는 이미지들 역시 조금은 정신 없게 느껴지고, 어떠한 내용들을 서로 ..

회사에서 받은 기분 좋은 선물 2 !!!

예전에 환경을 생각해서 머그잔을 선물 받은 것을 포스팅으로 올렸었다. 오늘은 양호실에 계신 우간호사님을 필두로 인사운영팀에서 월급날이자 V-day(Vitamin & Victory Day)라는 의미로 비타xxx과 레모x 2개를 모든 직원 책상위에 돌려 놓으셨네요 ㅎㅎ 어제 밤에 돌려 놓으신거 같은데... 아침에 와서 보고서 "아니 어떤 여직원이 날 또 흠모하고 ㅎㅎㅎ" 라는 착각을 가지게 ㅎㅎ 어째든... 월급날에 비타민까지 ㅎㅎ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입니다. ^^ 덧. 사내 게시판에 이 선물의 의미가 설명되어 있으면서, 양호실에는 언제나 비타민이 준비되어 있다고 피곤한 분은 양호실로 오라고 하네요 ^^;;

Flickr Team과의 미팅에 갔다 왔습니다.

원래 행복한 고니님과 기다림님과 같이 가기로 했었는데, 두분다 일들이 생겨서 저 혼자 갔다 왔네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OTL 입니다. ㅠㅠ 대부분의 내용이 영어로 진행되어서 OTL.. 참석자 중 많은 분들이 영어로 Q&A까지 진행해서 OTL...(어학원 다녀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다는 -.-;;) 뭐 일부 한글로 질문하는 분들도 계셨지만... 일단 한번 쫄아든 가슴은 ㅎㅎ 이렇게 새가슴이래서야... -.-;; 뭐 그냥 좋은 구경했다 생각하고 돌아 왔습니다. 야후에서 근무중이신 카툴e님도 뵙고... 유명한 분들도 몇분 오셔서 아는척은 못하고 얼굴만 뵙고 돌아 왔네요. 김창준님, 정진호님, 권순선님, 만박님 등.. ^^ 샘플 사진 몇장 올리고, 더 보고 싶은신 분은 이곳과 이곳을 이용하시기 바랍..

왜 이리도 잘난 사람들만 있는 것일까?

이 글은 http://blog.rhkorea.com/acid/50 글에 대한 트랙백으로 쓰여진 글이다. 요즘 블로그스피어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어보면, 장님 코끼리 만지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 사실 네이버에 근무하고 있는 나나 하늘달리기님도 조직이 워낙에 거대해서 내부에서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게 허다한데, 외부에서 네이버를 보고 어떻게들 이렇게 판단을 잘 하는지 모르겠다. 안 좋은 일이 생기면, 그에 대한 해결책을 내 놓으려고 하는 그 노력에 대해 칭찬하는게 아니라, 그거밖에 못하느냐 라는 식으로 질책부터 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식에게 칭찬이 아니라 벌로만 일관하는 사람들을 떠올리게 한다. 나 역시 몇일 걸려 고민하고 코딩하고 만든 것이, 외부로 들어날 때는 별거 아닌 것처럼 보여지는 것도..

버럭!!! 이놈의 사기전화...

아 놔.. 국민은행 카드로 198만원을 롯데마트에서 사용했다는 전화가 와서 상담원 연결을 원하면 9번인가 0번을 누르란다. 눌러보니 목욕탕에서 받는 듯한 음성으로, 정확하지도 못한 발음으로 뭐라고 대답하길래 대뜸 "진짜에요?" 라고 물어봤더니 "뚜~ 뚜~ 뚜~" 뭔가 석연치 않아서 국민은행 콜센터 1588-9999로 전화를 걸어서 확인해 봤더니, 사용내역 없고, 사칭전화란다. 조선족 아그들아... 좀 할라면 티좀 안나게 해라 그리고, 나같은 젊은 사람들은 금방 알아차려서 속지 않는다지만, 불쌍한 어르신들, 정말 힘들게 번 돈 뺏아가는 양아치 짓거리 좀 그만해라... 자신의 노력이 들어가지 않고 버는 돈은, 결국 불행의 씨앗이 된다는 것을 인식하거라... 덧1. 그러고 보니 회사전화로 왔네... -.-;;..

인생이야기 2007.08.17

도대체 종교의 이름으로 왜 이리 악한 일들을 한단말입니까?

[기사] 3살 된 딸 아이가 김을 먹는것을 보고, 마귀가 들렸다고 딸 아이에게 안수기도를 하다가 죽였다네요 -.-;; 도대체 이게 인간으로서 할 일입니까? 개인적으로 성서에 대해 좋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성서와 하나님을 핑계로 도대체 얼마나 더 악한 일들을 꺼리낌 없이 행할려고 하는 것입니까? 제가 알고 있는 성경 말씀(예례미야 7:31)에서는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도벳 사당을 건축하고 그 자녀를 불에 살랐나니 내가 명하지 아니하였고 내 마음에 생각지도 아니한 일이니라" 아니.. 종교를 떠나서 이야기 하더라도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어떻게 자기 자녀를, 정말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칠까봐 염려되는 자기 자녀를, 저런식으로 야만스럽게 죽일 수 있는 겁니까? 자녀에게 마귀가..

올블로그에서 저의 탑100 블로거 당첨을 너무 크게 축하해 주시네요 ㅎㅎ

흠... 축하해 주는 것은 좋은데...너무 크게 축하해 주시네요 ^^;;뭐 조금 있다 다시 보니 제대로 돌아오긴 했지만 ㅎㅎtop100 블로거가 됬다니 기쁘긴 한데, 오히려 부담감이 기쁜 맘보다 더 하네요 ^^;;원래 아무 생각없이 글 쓰는게 특기인데... 앞으로는 생각하면서 글을 써야 하니 ^^;;어째든, 올블로그 덕에 기분 좋은 하루가 될 듯 합니다. ^^덧. 아래 동영상에서 제 이름이 나올 때 왠지 찡 ㅎㅎ

올블로그 라이브의 버그인가 아니면 FF의 문제인가? -.-;;

올블로그 라이브를 켜 놓고 있으면, 먹통이 될 때가 종종 있다. 원래 해당 글 제목에 마우스 가져다 대면 포인터 모양 바뀌면서 일부 미리보기가 되야 하는데, 전혀 반응이 없다 -.-;; 과동한 HTTP REQUEST와 AJAX의 사용때문인가? 아니면 FF의 문제인가 -.-;; 메모리는 2.5G라서 메모리 문제는 아닐 듯 한데 ^^;; 이럴 땐 라이브 탭 닫았다 다시 열어야 해서... 이놈의 귀차니즘 -.-;;

IT도 사대주의인가?

사실 사대주의란 말의 의미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검색해 보면 다음과 같은 정의가 나온다. 주체성 없이 세력이 큰 나라나 세력권에 붙어 그 존립을 유지하려는 주의.뭐, 뜻이야 어찌 됬든, 별로 좋아 보이는 행태는 아닌 듯 하다. 자주적인 뜻을 살리지 못한 채, 무언가 있어 보이고, 무언가 대단해 보이는 그것을 아무런 이유없이 따르고 추앙하는 행태는 보기에 눈살이 찌뿌려 보이고, 촌스럽기까지 해 보인다. 마치 우리 어렸을 적, made in USA라고 하면 무조건 좋은것, 물건너 온거면 무조건 좋은 것이라는 행태, 그리고 요즘 된장녀들이 별다방, 콩다방과 같은 곳에서 아무런 생각없이 외국 문화를 받아 들이는 행태가 눈살을 찌뿌리게 만들고, 촌스러운 행태로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런..

[펌]철거민 두드려 패는것 쯤.. 용역깡패들 너무 쉬워..일산 덕이동도시..

출처 : 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talkbox&wr_id=679623&page=1 경기 고양시 일산 덕이동의 공장세입자들로 강제철거에 항의농성중이던 20여명의 세입자들을 100여명의 용역깡패를 동원해 무차별 집단 폭행,구타하는 장면. 일산 덕이동 도시개발사업조합측은 평화로이 모여있는 세입자들을 아침8시 깡패들을 동원해 무차별 폭행..그들은 주먹부터 휘두르며 부녀자,장애인 가리지 않고 집단 폭행해 10여명이 병원에 입원중..백주 대낮에 이런 천인공노할 일이 벌어져도 신고받은 경찰은 오지도 않고.도망갈 곳도 없고.철거되고 두드려맞고.철거민은 어디로 가란 말인가.1시간에 걸친 폭력중 일부 -----------------------..

필요 대출 자금을... -.-;;

전화가 걸려와서 받으니 바로 나오는 말이... "필요 대출 자금을..."이젠... "필요"라는 말만 들려도 바로 전화기를 끊어 버린다. -.-;; 도대체 이 놈의 스팸 전화는 언제 쯤 안올런지... 인류가 존재하는 한 이러한 일은 항상 발생할 수 밖에 없는건지... 060으로 걸려오는 것도 아니고, 멀쩡한 휴대폰 번호로 날라오니... 이거 안 받기도 뭐 하고... 네이트온이나 MSN 무료 SMS로 항의 SMS 한통씩 보내면 그나마 조금 복수가 될 까요? "아 놔... 난 필요 대출 자금이 필요 없단 말입니다.~!!!" 덧. 그 전화번호를 공개 할까 생각했다가도, 혹 다른 분의 전화번호를 도용하거나 뭔가 속임수를 써서 전화를 할 수 도 있다는 생각에 공개는 못하겠네요. 공개해서 아주 다구리를 쳐 주고 싶지..

티스토리 서버확충 안하나요?

오늘만 해도 벌써 사이트를 찾을 수 없다고 재시도 버튼을 몇번을 눌렀는지 모르겠네요. 말만 무제한이지, 이건 제한 걸린 것이랑 별반 다를게 없네요. 무슨 개그처럼... "이건 무제한도 제한도 아니여..."라고 말해야 할려나... -.-;; 자체 도메인을 가질 수 있고, 애드센스를 붙일 수 있는 것 때문에, 그래도 아직까지는 사용하는데, 자꾸 이런식으로 가게 된다면, 티스토리 역시 사용자들이 많이 떠나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다음에서 운영권을 가지고 가게 됬는데, 더 큰 회사에서 운영하는 만큼, 장비에 좀 더 투자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아니면, 필요없는 휴먼 계정이라던가, 스팸 블로거 좀 빨리 제거해 주시던가요 -.-;;

이상한 올블릿의 약관 그리고 시스템

올블릿의 약관을 보면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다. (2) 이용자가 수익증대를 위해 고의적으로 광고를 클릭하는 행위를 ‘부정클릭’이라 간주하며, 아래 사항에 해당되어 서비스에 영향을 끼칠 경우 경고 조치되며 이용자의 동의 없이 계정을 중지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 본인 및 특정 사용자가 지속적이며 의도적으로 광고를 클릭하는 행위 - 반복된 수동 클릭, 자동화된 클릭 및 노출 생성 도구, 동일 IP에서 반복된 수동 또는 자동 클릭을 하는 행위 - 방문자 혹은 지인에게 광고를 클릭하거나 광고주의 사이트를 방문하도록 하여 광고 클릭을 유도하는 행위 - 기타 규정의 의거, 클릭율을 고의적으로 높여 수익증대를 꾀한 경우 뭐 어디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약관이다. 여러번 클릭해서 수익을 올리는 행위는 당연히 막아야 하..

정말 한국 자동차 회사들 너무 하는거 아닌가요?

http://kook80.tistory.com/12 위에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그리고 이 이야기가 하루 이틀 나오는 것도 아니지만...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 안드나요? 오늘 회사 앞에서 i30 관련되서 카다로그 나눠 주길래 받아 왔더니만, 가솔린이 12,800,000 ~ 18,550,000원 그리고 디젤이 15,400,000 ~ 19,450,000원 -.-;;;;;; 7년전에 제가 차 살 때만 해도 1.3 리오를 차 값만 720에 이거 저거 해서 900 정도 주고 샀는데, 지금은 마티즈 빼고는 1,000만원 밑으로 살 수 있는 차가 없습니다. 돈 1,000만원이 누구네 집 개 이름도 아니고, 무조건 만들어 두고 가격 붙이면 땡인가요? 도대체, 국내 자동차 생산 업체들(현대, 기아, 대우, ..

네이버폰 인기검색어 최고 1위까지 오르다 ㅎㅎ

팀보이스의 유료화 영향으로 대거 게임 유저들이 네이버폰 오픈톡으로 몰려드네요. 인기검색어 3위 까지 올라갔었는데, 1위할줄 알고 캡쳐 안하다가 5위로 내려 갔을 때 부랴 부랴 캡쳐 했습니다. ㅎㅎ 현재 동시 접속자 수도 폭주하고 있고... 대낮인데도 불구하고... 이정도니 퇴근 후 저녁에 비상 근무 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 행복한 고민입니다. ^^ 덧. 12일 17:57분 현재 600개 방에 동접 2000명이 넘고 있네요 ^^ 덧2. 계속 계속 늘고 있습니다 ㅎㅎㅎ 덧3. 겜보이스도 팀보이스 덕을 보고 있는데 겜보이스 서버가 죽어서 반사이익을 2배로 보고 있네요 ^^ 덧4. 18:36분 현재 동시접속자 수 : 2,677 현재 진행중인 오픈톡 수 : 718입니다. 덧5. 어제 새벽에는 게임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국회의원이라니...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다 -.-;; 초등학생 들 싸우는거 보는거 같다. 도대체 저런 사람들한테 국회의원이란 자격을 쥐어준 놈들은 누구냐? 투표라는 것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 못하는 놈들이 쥐어준 거구나... -.-;; 난 너희한테 그런 권력 쥐어준 적 없으니까 깝치지 좀 말아라... 여성계에서 일어난다고? 당신처럼 머리 빈 여성들이나 일어나겠지... 정말 제대로 된 여성이라면, 당신을 욕할꺼다 -.-;;; 덧. 하나 더 퍼왔습니다. 이번에는 한나라당이 늦어놓고선 더 큰소리 치네요 -.-;; 참으로 가소롭습니다. 싸가지 없는 것들...

너 하나 자르는 건 일도 아니다?

[기사] 위에 기사 중에 보면...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다. 재판부는 또 책이 출간된 후 모 언론사 취재기자가 무단 인용 문제를 보도하자 해당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너 하나 자르는 것은 일도 아니다"라고 말하고 실제로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항의하기도 했다는 오마이뉴스 기사의 내용도 전체적으로 진실해 보인다고 판단했다. 뭐 책을 직접 쓰지 않았다는 것도 잘못된 것이지만, 이건 무슨 삼류 깡패도 아니고 저런 식의 협박을 한다니... -.-;; ㅎㅎㅎ 무섭구나... 아직도 이런 외압이 존재한다는 거 자체가... 솔직히 자신의 과오와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용감한 사람이거늘, 저런식으로 비겁하게 나오는 짓은... 자신의 먹이를 뺏낄까봐 으르렁 대는 개와 비슷하지 않는가? 블로그에서만 무단 펌이 존재..

간만에 웃긴 개그 하나...

[기사] 조갑제가 간만에 웃기는 개그 하나 했네... 흠... 나도 비도덕적 사람인가 보다... 에구... 자본주의 사회는 도덕과 돈이 비례하는 거였구나... 몰랐네... 땅 하나 잘 사서... 소 뒷걸음 질 치다가 졸부가 되어도... 도덕적이 되는 거고... 조상이 친일파라서 물려준 재산이 많아 부자가 되도 도덕적인거고... 독립운동 하다가... 아무런 보상도 못 받고... 힘들게 어렵게 살면 비도덕적인 사람이구나... 도대체 저런 방식의 생각은 어떻게 해야지만 나올 수 있는지 심히 궁금하다 -.-;; 앞으로 도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사기를 쳐서라도 돈을 벌어라... 그러는 수 밖에 없다... 덧. 혹시나 하는 맘에 해당 기사 캡쳐를 올립니다.

공무원들아... 정신 좀 차려라... 어?

[기사]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일도 안하고 돈 받자는 심보로 밖에 안보인다. 성과급이 아니라 그냥 평등하게 돈을 달라고? 여행 경비를 대 달라고? 하하하하하하 정말 웃음 밖에 안나오는 구나... 그리고 공무원이 왜 노조가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 욕먹으면서 오래 살고 싶어서 그러는거냐? 공무원 되면 다들 바보 된다고 하던데... 고여 있는 물 안에서 너무 오래 있었나 보구나? 저런 주장 하는 공무원들 죄다 짤라서 지네들이 여지껏 얼마나 편하게 지냈는지를 새삼 느껴 보도록 하는 것은 어떨런지... 공무원... 너희들은... 너무나 고일 때로 고여 있다.. 이제 좀 흘러 가야 겠다... 서울시 공무원 1000명정도 뽑는데 14만명인가 지원한다는데... 이제 좀 흘러가서 명퇴라도 해라... 괜한 고..

이명박 "믿습니까?"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문제 될 듯 해서 내용을 안보이도록 했습니다. 여러 분들이 이런 글이 문제 될 여지가 있다고 조언해 주시네요. 일단은 글을 안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뭐 선관위에서 뭐라고 아직 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째든... 이놈의 대한민국 더러워서 뜨든가 해야 겠네요. 여기가 교회냐? 믿긴 뭘 믿어? 12월에 쓸어버려? 뭘 쓸어버려? 무슨 인종말살이냐? 아주 정말 싸가지 없이 말도 잘 하는 구나... -.-;; 맹모삼천? -.-;; 덧. 파파짱님의 글이 파폭에서 안나와서 파폭에서도 보이게 할 겸 다시 올립니다. 덧2. 정말로 궁금한 건데 교회 믿는 사람들 정말로 이명박 찍어 줄겁니까? 단지 같은 기독교라는 이유로? 덧3. 선관위의 xxx가 있을 듯도 한데... 선관위가 이 글을 본다면, http..

건강검진 받고 왔습니다. ㅎㅎ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해 주는 건강검진인데... 오늘 필립메디컬센터에서 받고 왔습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뇌CT도 난생 처음 해 봤고, 경동맥 초음파 검사도 해 봤네요 ㅎㅎ 가장 걱정 되는 것은... 내시경이였습니다. 많이 역겨워서 수면 내시경을 신청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서 대기하시던 다른 사우분께서 엄청 겁을 먹고 계시더군요 ㅎ 그래서 나도 내심 조금 쫄아 있었는데 ㅎㅎㅎ 일단 제 차례가 되어서 들어갔습니다. 조그마한 소주컵 만한 잔에다가 트름을 빼는 약이라면서 한번에 털어 넣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오른쪽 손등 위에 바늘을 꼽고... 조금 있다 이 곳에 수면제(마취가 아니라고 하던데 ㅎㅎ)를 넣을 거라고 하셨습니다. 조금 따끔한게... 약간 겁이 나더군요 ㅎㅎ 그 후 목젖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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